▶04-JAN-24
. 제이미 콕스 (매니징 파트너 헤리스 파이낸셜)
- 노동시장의 반전은 멀었다...소비와 경제에 좋은 소식
- 탄탄한 고용과 견고한 소비로 경기침체 주장 설득력 사라져
▶10-JAN-24
. 존 윌리엄스 (총재 뉴욕연은)
- 물가안정목표 달성을 위해 미국의 금리가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 인플레이션 둔화에 커다란 진전이 있지만 서비스 부문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
- 우리가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을 지표로 알수 있지만 아직 목표(2%)와 거리가 멀다
- 완전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17-JAN-24
. 데이비드 솔로몬 (최고경영자 골드만삭스)
- 시장환경 1년전보다 낫지만 치솟은 미국 부채 수준 매우 걱정...6개월내 해결 어려운 큰 위험
- 올해 7번 금리인하를 기대하는 시장 시각에 납득하기 어렵다
▶18-JAN-24
. 라파엘 보스틱 (연준 총재 애틀란타)
- 2%목표 궤적에 맞는 더 많은 증거들 필요하다
- 우리가 움직이기전에 인플레이션이 원하는 곳에 있단 걸 절대적으로 확신할 수 있어야
▶22-JAN-24
. 샘 스토발 (수석 투자 전략가 CFRA)
- 역사적으로 볼 때 주식에 대한 낙관적 징후
- 투자자들은 시장이 최근 상승세 소화하기 위해 잠시 멈추기 전, 포스트 파이트(5%상승) 대비 해야
▶23-JAN-24
.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골드만 삭스)
- 미국 경제 연착륙 향하고 있고 장담하기 어렵지만 현재 상황 긍정적
- 3월 금리 인하, 소비자 물가지수 궤적과 일치할 것...12월 제롬 파월의 2%회복전 인하 언급과 일치
▶24-JAN-24
.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 S&P 글로벌)
- 생산 7개월만에 가장 빠른 수준이고 물가 상승세는 2020년 5월 이후 최저
- 연초 경제 좋은 시작
. 사이러스 드 라루비아 (수석 이코노미스트 HCOB)
- 올해 유로존 긍정적, 제조업 하락 완화
- 수출 부문 작년말보다 개선, 중추적 역활
▶25-JAN-24
. 재닛 앨런 (재무장관)
- 4분기 실적 호조는 인플레 야기할 가능성 낮다. 잘 통제중
- 미 경제에서 생산성이 증가 강세...연착륙 시나리오 위험 요소는 보이지 않는다
▶06-FEB-24
. 재닛 앨런 (재무장관)
- 일부 도시 상업용 부동산 우려되나 관리 가능한 수준
- 금리인상과 공실률 결합하여 대출 만기 임박하나 은행이 이러한 상황을 극복하도록 지원하는데 집중
- 노동시장 매우 견고하나 국가부채 건정성 확보가 중요
. 로레타 메스터 (연준총재 클리블랜드)
- 노동시장 놀라울 정도로 탄력적...단, 뜨거운 고용이 금리인하 계획을 바꾸지 않을 것
- 일자리 증가율은 점진적으로 둔화하고 실업률이 매우 낮은 수준에서 상승하면 임금 상승은 더 둔화할 것
▶07-FEB-24
.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신임 이사)
- 인플레이션, 노동시장의 지속적인 냉각으로 어느 시점엔가 금리 목표 범위를 내릴 수 도
- 인플레이션이 계속 하락하고 있는지 확인 필요
. 수잔 콜린스 (연준총재 보스턴)
- 금리 인하 전 인플레이션 2% 향해가고 있다는 더 많은 증거 필요...올해 말이 될 가능성 높음
. 닐 카시카리 (연준총재 미니애폴리스)
- 2024년에는 2~3차례 인하가 적절할 것
▶13-FEB-24
. 재닛 앨런 (재무장관)
- 주거비 인플레이션 올해 더 하락...2월CPI 주거비 0.4%(1월 0.6%)
- 신규 임대 등 주택 비용, 반영에 시차 비중 큰 항목, 올해 내내 하락 예상
- 인플레이션 추세 우호적...22년 최고치의 2/3 하락
▶14-FEB-24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올해 상반기 증시 정점 가능성 낮음...정점의 신호는 좋은 소식에 매도하는 것...CPI반응은 그렇지 않음
- 인플레이션, 경기둔화 회의론...단기적으로 주식 정점 찍기 어려움
▶22-FEB-24
. 필립 제퍼슨(부의장 미국 연준)
- 금리인하 올해 말 적절
- 인플레이션 위해 지나친 완화 위험, 과도한 완화는 물가안정 지연 혹은 역적시킬수 있다
- 인플레이션 하락 3가지 리스크...소비지출, 중동분쟁, 고용약화
- 실물 측면 생산성, 물가 인플레 고려...연준 한방향으로 당겨 가계화 기업에 어려움 야기하는 것은 피해야 함
▶26-FEB-24
. 필립 제퍼슨(부의장 미국 연준)
- 시장은 금리 더 오래 상승할 위험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 시장은 연착륙하고 있고 그럴 가능성 높다고 본다...확률은 70~80%로 나는 절반만 믿겠다
- 거의 모든 업무에서 인공지능 쓸 것
- 사이버 보안, 신약 개발 등에 주목, 암 치료제 발명 등 큰 낙관론
▶05-MAR-24
. 라파엘 보스틱 (연준 총재 애틀란타)
- 3분기 단 한번의 금리인하...정책 전환 영향 평가 위해 잠시 멈출것
- 억눌린 과잉은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상승 리스크
▶06-MAR-24
. 제롬 파월 (연준 총재 USA)
- 이번 사이클 금리 정점 가능성...경제 예상대로 광범위하게 발전하면 올해 어느 시점에는 긴축 완화
- 금리를 너무 빠르거나 줄이면 인플레이션 반전 가능성
-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지속 가능한 인플레이션 2%로 갈수있는 더 많은 증거 필요
▶08-MAR-24
. 제임스 블러드 (전 연준 총재 세인트루이스)
- 연준은 이전 예상보다 조금 더 빨리 행동할 가능성 높아짐
- 실업률 4% 넘어서면 노동시장 연착륙
- 중립 금리 2.5%보다 높을 수도
- 연착륙 도달할 수 있다
▶12-MAR-24
. 에릭 로젠버그 (전 연준 총재 보스턴)
- 근원 인플레이션 점진적 개선...5월 FOMC 회의부터 기조 변화 예상
- 고용, 임금 하락 이어진다면 6월 금리인하 시각은 유지가능
- 올 해 3회 인하 예측은 변화 없을 것
. 제이미 다이먼 (회장 JP 모건)
- 세계 경제 연착륙 가능성 70%~80%
- 1~2년내 연착륙 확률은 그 절반 이상...최악의 경우 스태그 플레이션 가능성
- 코로나 19이후 경제 지표 왜곡...연준 금리 읺 전까지 더 기다려야
- 미국 다소 호황이지만 침체 위험 여전
. 레이 달리오 (브릿지 워터 어소시에이트)
- WSJ, 다이먼과 달리오 발언 재조명
- 다이먼: 2022년 허리케인 경제 강타, 달리오: 2023년 퍼펙트 스톰 온다
- 이 후 달리오는 내가 틀렸다고 인정...금리 올리면 민간 수요, 자산 위축 경기가 둔화되는 과정 발생하지 않음
▶ 20-MAR-24
. 제롬 파월 (연준 총재 USA)
- 2% 향한 점진적 하락 흐름 바꾸지 못해...2월은 1월만큼 나쁘지 않아, 좋은 진전
- 노동시장 강하다고 인하 미룰 이유 없다...경기호조와 인플레이션은 별개의 문제
- 연준 대차대조표 논의, 점진적 축소로 가닥...양적 완화 축소, 통화 완화 기대 상승
▶22-MAR-24
. 빌 그로스(전 채권왕)
- 연방 재정 적자, 인공지능에 대한 열풍이 중요한 상승 요인
- 2022년 이후 모멘텀과 비이성적 과열이 시장 지배
- 채권 시장은 연방 예산 적자 속 공급 여전히 너무 많아
. 마이클 바(부의장 연준)
- 연준, 연방예금공사, 통화감독청, 지난해 7월 제출 바젤3 기준 철회 수순...8대은행, 자본비율 약19%증가 강제
- 대형 대출 기관이 더 많은 자본을 보유하는 자본 규칙 변경이 중요...시장, 신용리스크와 관련된 기준 조정
- 광범위하고 중대한 변화 다가오고 있다...파월 의장 반기 의회보고 후속 작업
▶25-MAR-24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금리인하 예상 2차례에서 1차례로 축소...아슬아슬한 상황, 몇 주간 데이터 지켜봐야 해
- 인플레이션에 대한 확신 12월보다 감소
- 헤드라인 물가 몇 가지 문제 소비자 장바구니 물가 상승
- 경제 예상보다 회복력 강해 인내심 발휘해야...양적 긴축은 조만간 속도 늦추는 게 적절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 연은)
- 여전히 불확실, 1월과 2월 높은 숫자 그럼에도 스토리를 바꾼 것 같지 않아
- 주택 인플레이션 팬더믹 이전 수준으로 낮춰야
- 물가 안정과 고용 두 임무 균형 맞춰야
▶26-MAR-24
. 래리 핑크(회장 블랙락)
- 미국 공공부채...기억하는 한 가장 시급...10년 만기 국채이자 3년만에 3% 증가...매우 위험
- 세금, 지출 삭감으론 한계...지속 불가능한 부채, 극적 변화 없다면 인플레이션, 통화정책 더 어려울 것
- 최악의 경우 일본이 1990년말에서 2000년대 초에 겪은 침체 가능성
▶28-MAR-24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연준)
- 금리인한 서두룰 필요 없다...금리인하 횟수 줄이거나 시점을 더 늦추는 것이 적절
-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 실망...적어도 몇 달 데이터 필요
- 경제 강세, 노동시장 회복력으로 인해 정책완화 인내하는 위험이 서두르는 위험보다 현저히 낮다
▶01-APR-24
. 제롬 파월 (연준 총재 USA)
- 2월 PCE물가는 우리가 보고자하는 것과 일치...작년보다 덜하지만 과민 반응하지 않을 것
- 금리 인하 서두를 필요 없다...강한 경제, 노동때문에 신중을 기할 것
▶03-APR-24
. 제롬 파월 (연준 총재 USA)
- 최근 견조한 성장, 균형 보이는 노동 데이터, 울퉁불퉁한 2% 경로 향하는 전반적 상황 실질적으로 변화를 주지 않음
- 단순 지표 이상의 의미로 보기엔 이름...들어오는 데이터 따라 결정할 시간 있어
- 우리 예상대로 경제가 전반적 성장한다면 대부분의 FOMC 위원자들은 올해 어느 시정에 금리인하 적달하다고 본다
▶04-APR-24
. 닐 카시카리 (연준총재 미니애폴리스)
- 목표치 2%로 계속 하락할 경우 올해 두차례 금리 인하를 단행한다는 입장
- 1, 2월 지표 우려...인플레이션이 계속 횡보한다면 금리인하가 필요할 지 의문
▶05-APR-24
. 미셀 보우먼 (연준 이사)
-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동료 위원 기대...시장 예상보다 금리 인하폭 적을수도
- 인플레이션 정체되거나 역전될 경우...금리 추가 인상해야할 위험
- 지난 두 달 근원 서비스물가는 진행 상황 고르지 않거나 느려질 수도 있음을 시사
▶08-APR-24
. 제이미 다이먼 (회장 JP모건)
-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 전세계 공급망 재편 재무장과 국방비 증가, 의료비 상승...인플레 발생 요소, 고착화되어
시장이 예상하는 것보다 높은 금리 발생
- 연2%~8& 또는 광범위한 금리 변동에 대비...최악의 시나리오는 스태그 플레이션...금리,신용부도,사업위축,
침체 동반 우려
- 경기 침체기, 6%이상 장기금리 주의...금리2%상승은 금융자산가치 -20%, 오피스 빌딩 가치 더 낮아져
▶09-APR-24
. 제임스 블러드 (전총재 세인트루이스 연준)
- 경제지표...금리인하 정당화
- 파월 연준의장의 말을 액면 그대로 받아들여야...3번 인하가 기본
- 미국 경제는 매우 탄탄 연준 정책 성공적...PCE 하락이 그 증거
▶11-APR-24
. 존 윌리엄스 (총재 뉴욕 연준)
- 경제예상대로 성장시 올해부터 점진적 금리인하 합리적
- 인플레이션 2% 회복 예상하지만 그 과정에는 변동이 있을수도
- 상업용 부동산 우려 해결에 시간 걸릴듯
. 수잔 콜린스 (총재 보스톤 연준)
- 인플레 하향 확신 얻기까지 더 많은 시간이 걸릴수도
- 노동시장이 강하다면 금리인하 시급성 줄어
- 현재 금리 생각만큼 제한적이지 않을수도...금리인하에 대한 시급성도 줄고 있다.
▶13-APR-24
. 제롬 파월 (연준 총재 USA)
- 최근 지표, 더 큰 확신을 주지 못했다.
- 인플레이션 2% 달성하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릴 것
- 경기둔호 조짐 없이 금리 내려야 할지 새로운 불확실성 커짐
- 정책은 위험에 직면환 적절한 위치
▶18-APR-24
. 존 윌리엄스 (총재 뉴욕 연준)
- 경제지표가 목표 달성을 위해 더 높은 금리가 필요한다고 하면 그렇게 할 것
- 강력한 경제, 데이터는 매우 양호...금리 인하가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함
- 통화정책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 릭 리더 (채권운용 책임 블랙록)
- 연준 100bp인하 가능하지만 참고 있다...경제지표 받쳐주면 올해 1~2차례 인하
- 올해 초 시장은 연준에 과하게 반응
- 연준 통화정책 영향력은 과거 같지 않
▶25-APR-24
. 재닛 엘런 (재무장관)
- 미국 경제, 매우 좋은 성과...과열되어 있다고 생각 안 함
- 기초여건은 인플레이선이 정상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음
- 소비자 지출, 투자지출의 강세...두 요소는 작년 성장률과 일치...미국 경제의 근본적인 강점
. 제이미 다이먼 (회장 JP모건)
- 소비자들은 좋은 양상, 실업률은 지난 2년에 걸쳐 4%이하...대부분 재정 지출이 주도함
- 현재까지 GDP 6% 적자
- 이는 인플레이션이라는 원치 않는 결과를 초래하고 사라지지 않을 것
- 연착륙 기대는 70%의 반 만 생각
- 2025, 2026년 5년물 10년물 금리 더 오를 것
▶29-APR-24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근원 CPI가 높게 나오는 건 주로 주거비와 자동차 보험료때문.
- 뉴욕 증시의 2보전진, 1보 후퇴의 움직임은 계속 될 것
- 앞으로 나오는 데이터는 인플레이션 둔화를 뒷받침하고, 결국 증시를 지원하며 연말까지
S&P 500지수는 5200을 넘어설 것.
▶06-MAY-24
. 존 윌리엄스 (총재 뉴욕 연준)
- 연준, 다음 행보는 더 낮은 금리가 될 것
- 올 해 경제 성장률 작년보다 느리지만 2~2.5% 성장 가능
. 토마스 바킨 (총재 리치몬드 연준)
- 현재 높은 금리가 물가 2%대로 낮추고 성장률 낮출것
- 고금리의 완전한 영향 아직 오지 않았음
- 고용시장 강하기에 연준 인내심 발휘
. 켄 그리핀 (창업자 시타델)
- 인플레이션 충분한 하락에 의문있지만 9월 인하안하면 12월에 할 것
- 상품 물가는 탈세계화로 인한 압력이 지난 30년보다 높다. 연준도 이를 알아야 함.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올해 남은 기간 인플레이션 급락할 것...5월에는 주식 사야함.
- 3월 물가 높았던 것은 통계의 착시...실시간 주거비는 안정되었으나 수치는 5.7% 나옴.
- 앞으로 나오는 데이터는 인플레이션 둔화를 뒷받침하고, 결국 증시
▶09-MAY-24
. 존 그레이 (회장 블랙스톤 부동산)
- 성장둔화가 나타나고 있고, 컨센서스보다 낮게 전망
- 순차적인 경기둔화, 인플레이션 나타나고 있지만 속도 느림
- 연준, 올해 한차례 금리인하할것...인하 전 투자 예정
▶10-MAY-24
. 로리 로건 ( 총재 댈러스 연준)
- 적절한 정책을 생각하자면 금리인하 고려하기엔 아직 이름
- 침체, 해고없는 인플레 하락은 불확실...착륙하기전까지 연착륙이라 할수없고 아직 미착륙
- 1분기 지표 실망스러웠고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음을 상기시켜줌
- 현재 우리가 가는 길의 불확실성이 해소되어야 정책 유연성 유지하면서, 지표를 보고 판단
▶13-MAY-24
. 재닛 엘런 (재무장관)
- 대중국 관세 보다 적절한하게 재구성해야함...중국에 부과 관세 전 정보 제공 예정
- 보복 조치에 대해선 우리의 행동이 목표를 이루도록 노력
▶14-MAY-24
. 제롬 파월 (연준 총재 USA)
- 다음 조치가 금리인상이 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
- 인플레이션 지표는 예상보다 높았고 우리는 제한적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도록 해야한다.
- Higher for Longer를 유지하는게 중요
- 주택 등 서비스 인플레는 내려가는데 오래 걸리겠지만 결국 내려갈 것
▶15-MAY-24
. 찰스 스왑 (채권전략가 케이시 존스)
- 발표된 CPI, PPI조합은 PCE 하락 예상
- 소매판매 등 핵심 그룹도 약화 보여줌.
- 이런 추세가 지속된다면 9월 인하도 가능
▶16-MAY-24
. 엘 에리언(총장 케임브리지퀸즈대)
- 연준 목표 인플레 2%를 실물 경제 바탕으로 틀어야 -Higher for Longer때문에 시장이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음
- 연준 목표 인플레 2%는 자의적인 숫자이고 현재는 인플레가 높은 세상이며 New Normal이다.
▶21-MAY-24
. 댄 나일스(설립자 나일스 인베스트먼트)
- 엔비디아도 시스코처럼 3년간 4000% 상승 달성할 것
- 향후 3,4년간 매출 3~4배 증가 및 주가도 거기 상응할 것
- 우리는 아직도 AI 구축 초기단계에 있음...지구상 가장수익성 높은 구글,메타,마소가 주도
▶22-MAY-24
. 데이비스 솔로몬(CEO 골드만 삭스)
- 연준은 기준금리 인하를 위한 설득력있는 지표 못 봄
- AI 인프라 구축, 연준 긴축이 경제에 탄력성 제공...단, 6개월 전보다 체감할 수 있는 경기 둔화가 보임
- 지정학적 문제...오래 안고 살아가야 할 문제
▶23-MAY-24
. 크리스 윌리엄슨(수석 이코노미스트)...제조, 서비스 합성 PMI 상승에 대한 의견
- 인플레와 금리 불확실성으로 경제전망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
- 인플레 동력이 서비스업이 아닌 제조업이 주도...비용과 판매가격 이전보다 높아져
- 연준의 2% 물가에 도달하기 어렵다는 점 시사
▶24-MAY-24
. 얀 하치우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골드만 삭스)
- 첫 금리인하 시점...9월
인플레 개선에다 경제 활동 노동시장 의미있는 완화 신호 필요했지만 5월 합성 PMI 강세, 실업수당청구
감소로 가능성 높지 않아
- 분기마다 한 차례 금리인하 예상...올해 2번 인하 고수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연준)
- 중립금리 상승에 회의적
- 기준금리 수년간 하락후 상승할 가능성은 있지만 실제 그럴지는 의문
- 전세계 자유화 되면서 국채 등 안전자산 수요 증가
▶28-MAY-24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엔비디아 주가 더 큰 폭으로 상승 가능...과거 인터넷 시대 시스코의 PE는 100배, 엔비디아 현재 30배
▶30-MAY-24
. 존 윌리엄스 (총재 뉴욕 연준)
- 올해 상반기 경제 성장 속도 둔화했지만 여전히 견고, 노동시장 수요-공급 불균형 완화 중
- 구인률은 감소했지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비해 높음
- 임금상승률은 지속적 2% 물가 상승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회복 못함
- 경제는 시간에 따라 더 균형 이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면서 올해 하반기 인플레 다시 완화할 것
- 실업률 올해 말까지 4% 도달 후 장기적 3.75% 수준으로 전망
- 개인소비지출 기준 인플레이션 올해 말 약 2.5%, 내년 2.0%근접
- 최근 물가 지표는 인플레이션이 더 이상 낮아지지 않는 신호로 보지 않음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올해 연말, 4분기 금리인하를 실제로 생각하고 준비할 시점으로 본다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AI, 기술주 중심으로 6월에도 미증시 4% 상승
/이유/ .강력한 계절성...1분기 상승했다가 4월 하락은 5, 6월 상승의 징조
.인플레이션 하락...중고차의 지속적 하락, 신차 재고 급증, 주택소유주의 등가임대료 감소추세로
양호한 인플레이션 지표 기대
.투자자들의 낮은 레버리지 활용률...NYSE 마진 부채가 2021년 최고치인 9360억 달러보다 여전히
17% 낮음
. 6조 달러의 현금이 머니마켓 펀드에 남아 있음
.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기업 실적...1분기 6% 증가, 2분기 9.3%, 3분기 11.4% 증가 예상
▶04-JUN-24
. 권오성(전략가 BOA)
- 극단적인 약세 정서는 더는 지수의 순풍이 아니며 적극적인 종목 선택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 골디락스의 월별 비농업 고용 제시: 12만5000개에서 17만5000개
- 현재 3개월 평균 실업률이 4%로 유지된다면 경기 침체 나타날수 있음
▶05-JUN-24
. 성 조(기술투자 공동헤드 골드삭스)
- 현재 AI Chip 100%가 하이퍼 스케일러(MS, Google Amazon 등)로 들어가고 있음
- 하이퍼 스케일러의 자본 지출 50%가 앤비디아로 들어가고 있음
↓ 변화
- 앞으로 4~5년은 앤비디아가 지배적 위치 누리겠으나, 점유율은 70%로 하락하고 나머지는 AMD나 하이퍼 스케일러
자체 칩이 차지할 것
∵ 언어훈련 부분은 앤비디아가 강하나 추론에는 AMD 등이 우세를 나타낼 것
- AI Application Software 주식도 주목하여야...Z 스케일러, 데이터 독, 케이던스 디자인, 세일즈 포스 등
▶06-JUN-24
. 제레미 시걸(교수 워튼 스쿨)
- 최근 원유, 구리 등의 원자재 가격 하락이 향후 인플레이션 수치에 긍정적 영향 미칠 것.
- 주거비 인플헤이션 둔화가 디스인플레이션 촉진할 것 확신...경기 침체가 아닌 둔화 예상
- 낮은 고용 수치에 임금상승률이 통제될 경우 올해 여러차례 금리 인하 촉진
- FED의 금리인하 확실시 가치주와 소형주 상승 시작될 것.
▶10-JUN-24
. 리치 로스(기술적 분석가 에버코어 ISI)
- 엔비디어 주가가 1000달러를 넘은 건 1500달러로 가는 문을 열어주었다.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SOX)는 1998년 10월 최저점에서 2000년 닷컴버블 정점까지 645% 급등
하지만, 지금은 2023년 10월 최저점에서 고작 87% 상승
▶12-JUN-24
. 모건 스탠리
- AI 수요 급증으로 D램 메모리칩 산업이 전례없는 슈퍼 사이클에 진입 중
- 2025년 D램 부족률 23%에 달할 것, HBM 부족률 11% 넘을 것...D램 가격 큰 폭 상승 예상(60% 까지)
▶25-JUN-24
. 리사 쿡(이사 연은)
- 인프레이션 상당한 진전, 노동시장 점차 냉각..어느 시점엔 정책 제한 줄이는 것 적절
- 지난해 하반기 양호한 지표로 인해 울퉁불퉁한 경로를 따라 물가 하락 예상
- 인플레이셔 내년 더 급격히 둔화...주택 제외 핵심 서비스 인플레 완화 예상
- 경제 여전히 탄력, 노동시장 강세지만 지켜볼 필요 있음...노동시장의 격한 변화 위험 주의, 대응할 준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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