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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증시 전문가 전망

미국 경제 증시 전문가 전망[ 01-JUL-23 ~31-DEC-23 ]

by 요망진 독세기 2023. 11. 7.

 

▶03-JUL-23

  . 톰리(파트너 펀드스트렛)

    - S&P500 지수 목표치, 4750에서 4850으로...연내 역대 최고치 경신할 것

    - 월가 15개 투자은행 평균 전망치 4227

  . 그렉 젠슨(공동 CIO 브리지워터)

    - 증시 추가 상승하려면 실적호조, 금리인하 필요...시장은 FED실제 의도와 달리 지나치게 낙관적

    - 금리상승, 집값하락 예상되면 저축률 상승...기업 실적 악화하고 실업도 증가할 가능성

    - 인플레이션 지속하면 완만한 침체 맞을 것...채권, 주식 모두에 긍정적이지 않은 환경

▶05-JUL-23

  . 로리 칼바시나(주식전략책임자 RBC)

    - 올해 상반기 증시 급등세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 특정 업종과 트렌드에 대해선 지속적 관심 필요...다만 증시 끌어올린 일부 요인은 부정적 돌변

  . 루도비치 수브란(수석 이코노미스트 알리안츠)

    - 미국 및 유로존 과잉긴축이 최대 위협 중 하나...인플레이션 잡으려고 과도하게 재정, 통화 긴축 동시 추진

    - ECB가 몇 번 더 올린 뒤 내년까지 높게 유지 땐 뒤늦게 선회하기 늦을 정도로 정책적 실수하는 것

    - 금융, 신용 위협도 향후 1년간은 계속 지켜봐야

  . 에드 야데니(대표 야데니리서치)

    - 회전형 침체 겪다 회전형 회복으로 전환...모기지 금리 7%대에도 주택 시장 반등이 증거

    - 주택에서 시작해 제조업 분야로 경기 확장세...전면 침체 빠지지 않고 견조한 성장 보일 것

    - 빅테크 주가 비싸나 AI 이용해 생산성 뛴 기업 증가

  . 켄 피셔(회장 피셔인베스트먼트)

    - AI 열풍에 올라 탈 시기론 좀 늦은게 사실이지만 빅테크 주가 급등 배경 보면 거품 낀 것도 아니다

    - AI 붐 주도한 건 작은 기업 아니라는게 핵심

    - 내실있는 성장 주도할 기업은 세일즈포스, 앤비디아

▶06-JUL-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FED)

    - 근원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통화 정책 관련 더많은 일 할 필요있다

    - 2024~2025년 기준금리 인하 예상하지만 꽤 오랫동안 제약적 금리 수준 불가피

  . 로리 로건칼바시나(총재 댈러스FED)

▶07-JUL-23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FED)

    - 추가 긴축해도 침체없이 물가 잡을거라 확신...고용지표도 황금의 길로 들어섰다는 점 입증

    -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 지속 성장의 길로

    - 연내 1~2번 완만한 추가 인상...그래도 침체없다

  . 베네타 디미트로바(선임이코노미스트 네드데이비스)

    - 침체 진단 도구 10단계 중 현재 3단계 불과...불황이 닥쳤다고 볼 만한 증거 없음

    - 1년 이상 긴축, 은행 위기 속에서 강한 회복력...견조한  고용, 보복소비, 초과저축 힘

    - 실질 가처분 소득이 평균 이상 속도로 늘고 있다

    - 6월에 금리 올렸어도 완전 괜찮았을 것...추가 금리인상 및 제약 수준 유지 필요

    - 꽤 오랫동안 대차대조표 축소 지속할 여지

  . 존 테일러(교수 스탠퍼드대 교수)

    - 인플레 시작, 팬더믹 악화 때도 제로 금리 유지...큰 폭의 금리 조정 있었으나 더 높아져야

    - 통화 긴축뿐만 아니라 재정긴축도 해야

▶10-JUL-23

  . 톰리(파트너 펀드스트렛)

    - 이번 주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S&P500지수가 4500 돌파할 것

    - 근원 CPI 0.2% 증가세 몇달간 지속...연간 인플레이션 FED 목표가 근접

  . 야데니 리서치

    - 지난주 S&P500하락은 강세장 채널 상단 저항

    - 강세장 채널 하단은 4200부근...연말 4600~4800으로 마감

  . 베리 베니스터(전략가)

    - 실질금리 상승이 성장주에 압력...S&P500지수 하반기에 4400수준에서 평평하게 움직일 것

    - 2023년 말이 되면 2024년 초로 예상되는 경기 침체 위험 증가로 경기순환주에서 경기방어주로 순환매 발생

▶11-JUL-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FED)

    - 인플레이션 2% 도달하려면 상당히 느린 성장과 실업률 상승 필요

    - 경기침체는 없고 느린 성장이 있을 것이다

  . 브렌트 슈트(CIO 노스웨스턴 뮤츄얼)

    - CPI는 계속해서 하락할 것이고 다만 FED에게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FED는 임금 상승 우려

    - FED는 노동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임금성장률이 4%아래로 하락시까지 금리 인상할 것

▶12-JUL-23

  . 빌 더들리(전 총재 뉴욕FED)

    - 이번 CPI는 아주 좋은 보고서이다. 7월 기준금리인상이 마지막 인상이 될 것이다.

  . 마이크 페롤리(이코노미스트 JP모건)

    - 근원 CPI가 0.2%MOM을 기록한건 긍정적 신호

    - 광범위한 전체 부분에서 하락하는 안도감을 주는 내용이다.

▶13-JUL-23

  . 마이크 로웬가르트(GIO 모건스탠리)

    - PPI, CPI 이어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했지만 예상보다 낮은 주간 실업수당청구, 타이트한 노동시장 상기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S&P500 200일 이평선 넘어 인플레 데이터 강세장 만든다.

    - S&P500 목표치 상향...4600

▶14-JUL-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이번 주 데이터는 연착륙 시나리오 모멘텀

    - 좋은 인플레 데이터 9월까지 이어질 것

    - 침체 예상 점점 늦춰져...금리 인상 한 번만 해야

  . 돈 리스밀러(공동창업자 스트레테가스)

    - 인플레이션 통제...임무 완료 아직 아니다

    - 소비지출 최대 변수는 여전히 고용

   . 빌 하니시(최고투자전략가 페코닉 파트너스)

    - 향후 증시 성장 동력 파악 어려워...잠재 역풍 많다

    - 2분기 기업실적 면밀히 살펴볼 것

▶17-JUL-23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순차침체에서 순차회복(Rolling Recovery)으로...FED 칭찬하고파

    - 증시는 새로운 불마켓 진입..단기조정가능성 배제않지만 S&P500 목표치 18개월래 4800~5400도 가능

  . 톰리(파트너 펀드스트렛)

    - S&P500 지지선은 이제 4505...이전 최고점(4818.62) 회복 가능성 보여...연내 신고가 달성도 가능

    - 인플레 데이터 좋고 S&P500 기업 보유 현금 5.5조달러...연초대비 1조달러 늘어

  . 에델 코베이시(편집장 코베이시 레터)

    - 조정장 올 때 이미 지자...지난주 현금화...지수 약세 전망 시작

    -  S&P500...14일 볼린저 밴드 상단 넘어...RSI도 과매수 지적

▶18-JUL-23

  . 데이비드 러셀(부사장 트레이드스테이션)

    - 경제 과열없이 순항중

    - 7월 이후 추가 금리인상우려하는 투자자들에겐 6월 소매판매 지표와 산업생산 지표는 다소 긍정적 데이터

  . 앤드류 홀렌호스트(이코노미스트 씨티그룹)

    - 최근 경제활동 탄력적, 제조업 흐름 몇 달간 지속 가능성

    - 내년 상반기 침체 가능성 시나리오는 유지

 ▶19-JUL-23

  . 닐 두타 메크로(총괄 르네상스리서치)

    - 경기 침체 위험...극적 감소

    - 미국 경제 더 많은 상승 여력...실업률 4%초과하지 않을 것

  . 씨티그룹

    - 기술주 5월 이후 거품 국면...하지만 더 간다

    - AI버블...2000년 닷컴버블보다 저렴

    - 버블은 역사적으로 2년 정도는 지속

▶20-JUL-23

  . 알렉스 모리스(CIO FM인베스트먼트)

    - 연준, 금리 인하시까지 시간 오래 걸릴 것

    - 단기채 수익률 상승세 지속 전망

    - 채권시장 여전히 긍정적

▶21-JUL-23

  . 데니스 드부세어(설립자 22V리서치)

    - 매차적 심리 발전 중...뉴욕 연은 경제지표도 7월 재상승

    - 인플레 둔화세...파월은 잭슨홀 때처럼 강경하지 않을 것

    - 단기적 경제 개선세...원자제에 긍정적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미국 연준...데이터 의존 지나쳐서 현재 인플레 목표만 집착하면 침체 걱정

    - 인플레 목표치는 2%보다 3%에 가까워야

▶24-JUL-23

  . 캐런 다이넌(교수 하버드대)

    - 인플레 둔화 지표...연준이 인내심 갖게 할수 있음...7월 이후 추가 인상 잠시 기다릴 수 있어

    - 인플레 관리는 긴 과정의 시작일 뿐...그동안 인플레 낙관론 틀린 이유는 강력한 기본 수요 간과

  . 조나단 핑글(이코노미스트 UBS)

    - 노동시장 진짜 둔화세 보인다

    - 고용, 매달 20만건 추가시 긴축은 지속될 것...그보다 낮으면 연준은 절충안 찾아야

▶25-JUL-23

  . 크리스티나 후퍼(전략가 인베스코)

    - 이번 주가 긴축주기의 마지막 인상이 될 것...미국이 디스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

  . 피터 치르(전략가 아카데미 증권)

    - 시장은 이번 FOMC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 할것...금리 인상, 인하에는 높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 

▶26-JUL-23

  . 스티븐 커민(선임 연구원 미국 기업연구소)

    - 인플레이션 통제 실패시 피해는 측정 불가...경미한 침체 피해는 수용 가능

    - 연준은 금리 하락 서두를 필요 없음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파월, 반복 질문에도 성명문 내용 벗어나지 않아...매우 이례적

    - 연준 내부 침체 예상 발언 인상적

▶27-JUL-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버드대)

    - 2분기 민간 제조 부문 투자 급증 주목

    - 제조 부문은 전체 9%불과 다른 분야 투자는 감소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인플레, 몇 달 간 안정세 보이겠지만

    - 유가가 4월 수준, 그이상이거나 서비스 인플레 안 꺽인다면 헤드라인 인플레 향방 논의 늘 것

▶28-JUL-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버드대)

    - 6월 PCE...인플레 기간 중 두번째로 낮아

    - 소비자 대출 빠르게 늘지만 소득도 빠르게 증가...코로나 전보다 덜 고통스러운 상황

  . BMO 캐피탈 마켓

    - 연준 목표인  경제 성장속 고용 비용 완화와 물가 안정 보여주는 지표들...소비심리는 강세

▶31-JUL-23

  . 마이클 윌슨(CIO 모건 스탠리)

    - 최근 주가 상승...2019년 닮아, 수익 아닌 멀티플이 증시 견인

    - 연말 목표치는 아직 3900...연착륙 낙관론  합류 전 경기 사이클 추가 개선 확인해야

   . 씨티 은행

    - 미국 경제 침체 시기 전망 미뤄: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 S&P 500합산 EPS 215 →220불, 연말 4600전망

    - 갖기 어려운 지표는 다 가졌다

▶1-AUG-23

  . 오스틴 글스비(총재 시카고 연은)

    - JOLTs 데이터 시사점은 강력한 노동시장이 균형잡힌 단계로

    - 임금, 변수 아닌 후행지표로 본다...최근 지표 희망적이지만 추세 더봐야

    - 9월 금리 경로 아직 미정이다.4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인플레 전쟁, 상당한 진전

    - FOMC 투표권은 없지만, 나였으면 7월 금리인상도 의문제기

    - 데이터가 나빠진다면 견해 조정할 것...과도한 긴축이 오히려 위험

▶2-AUG-23

  . 제이피 다이먼(CEO JP모간)

    - 자금 조달 결정하는 건 피치 아닌 시장

    - 다른 나라가 미국보다 신용등급 높아져...좀 우스꽝스러운 일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왜 지금 신용강등 했나 의문

    - 채권도 달러도 CDS도 큰 움직임 없음

   . 에드워드 존스(선임분석가 모니 마하잔)

    - 증시 차익 실현 요인은 될 수 있어

    - 시장 사이클의 자연스러운 부분

    - 경제, 증시 근본적 관점 바꿀 정도 아님

▶3-AUG-23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시장참여자들의 침체 가능성 낮다는데 동의

    - 채권수익률 계속 오르면 증시 멀티플 하락 가능성 높아져

  . 크리스 베론(매크로 총괄 스트레테가스)

    - 랠리 모멘텀 조용히 약화하는 중

    - 장기 추세는 상승 중이지만 경험적으로 하락-소폭상승-하락 흐름 이어질 것

▶4-AUG-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미국 경제 4%대 임금 인상를 수용 가능...저임금 노동자 급여 인상 받아들여야

    - 경제 측면에서도 불평등이 더 큰 문제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기대한 수준의 데이터 수치...미국 고용 질서있게 둔화

    - 내년까지 금리는 제한적 수준 유지...추가 금리인상 필요하지 않아

▶7-AUG-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연방은행)

    - 통화정책, 즉각적 변화 줄 필요 없어...데이터 주시, 올바른 방향으로 가능 중

    - 인플레 하락하면 내년 금리 인하 가능

  . 크리스 세니엑(수석전략가 울프리서치)

    - 6~9개월 지나면 경기 둔화

    - 10년물 금리 연말 3.6%까지 하락 가능

▶8-AUG-23

  . 마영유(CIO BMO캐피탈)

    - 미국경제, 고금리 영향 다 받은것 아니다

    - 오늘 하락장은 평가의 순간...불확실성 감안시 주식시장 투자 늘릴때가 아닐수도

▶9-AUG-23

  . 에드워드 모아(수석 애널리스트 OANDA)

    - 강력한 국채수요...월가엔 인플레 둔화 자신감 신호

  . 마리아 지랄도(전무 구겐하임 파트너스)

    - 경제 연착륙 가능성 희박...금리인하와 대형주 호실적 공존 불능

    - 시장균열, 상업용 부동산 문제 상존

    - 내년 경기침체, 금리인하 동시에 올 것

    - 주식 노출 줄이고 채권 비중 높여야

▶10-AUG-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버드대)

    - 물가 나의 예측보다 더 떨어져

    - 실업률 안 오르고 인플레 6%하락은 신기한 일

    - 7월 임금 상승률 소폭 올랐지만 다음달엔 내려갈 것

  . 메리 데일리(총재 샌프란시스코 연은)

    - CPI 큰 틀에서 예상대로...인플레 통제위해 향후 할 일 많아

    - 앞으로 할 일 성급하게 예측 말아야

▶11-AUG-23

  . 커트 랜킨(부사장 PNC파이넨셜)

    - 소비자 지출 지속...수요가 비용 증대

    - 지난 6개월간 인플레 수치 좋았지만 물가 다시 오를 수 있다

    - 9월 금리 인상 우려 높일 수는 있다

▶14-AUG-23

  . 데이비드 아인혼(창립자 그린라이트 캐피탈)

    - 2분기 후반부터 시장 약세 전망...인덱스 헷징 증가

    - 6월까진 약세전망 풀었지만 이제부터는 우려

▶15-AUG-23

  . 닐 캐시캐리(총재 미니애폴리스 연은)

    - 지금은 안정됐지만 위기 아직 남았다...지역은행 자본규제 강화해야

    - 연준이 금리 더 올린다면 소규모 은행 더 위험해질 것

▶16-AUG-23

  . 퀸시 크로스피(수석 전략가 LPL 파이낸셜)

    - 연준, 경기여건 후퇴 강조...시장 매도 요인

    - 최근 GDP 전망 상승세, 소매 판매 보면 연준이 바라는 상황은 아닐 것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긴축정책 누적 영향과 인플레 상승 위험 우려 상존

    - 연준 내부서도 시각 엇갈려...잭슨홀 미팅 주목

▶17-AUG-23

  . 윤제성(CIO 뉴욕생명자산운용)

    - 노랜딩 시나리오 사라지고 연착륙, 경착륙만 남은 월가 분위기

    - 9월까진 호재보단 악재 많지만 TLT 93선도 매수 여력...손절할 때 아니다

  . 앨빈 러스킨(전략가 도이체 방크)

    - 10년물 4% 넘을때마다 샀던 투자자, 현재 손실중

    - 진짜 냉각기가 오는 듯하다

▶18-AUG-23

  . 짐 비앙코(대표 비앙코리서치)

    - 10년물 채권 수익률...4%아니라 5% 근접할것

    - 연준 금리인상 없다면 채권 팔아 인플레 대응할 것이기 때문

    - 금리 인상 동력 사라지면 보유 채권으로 인플레 조절할 것

  . 팀 듀어(이코노미스트 오레건대)

    - 초과 저축 소진 론은 전성기 지나 가계 자산 상승세에 주목해야

    -  미국, 아직 소비 여력 있다

▶21-AUG-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잭슨홀 미팅에서 단기적 통화정책 언급 가능성 높다

    - 시장에 던질 것이 많은 상황

  . 데니스 듀브세어(설립자 22V리서치)

    - 침체 위험, 긴축정책 누적 효과 아닌 연준 초과 긴축(금리인상)에서 발생

    -  파월 의장 잭슨홀 미팅서 매파적이지 않을 것

   . 셀 스토발(최고투자전략가 CFRA)

    - 시장은 앞으로 한달간 침체 우려 소화

    - 금리 인상기 끝, 침체 우려 마무리 후 연말 랠리 향할 것 

▶22-AUG-23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 연은)

    - 채권수익률 상승...잘못된 긴축 탓 아님, 강력한 경제 데이터 반응 가능성

    - 9월 FOMC 예단 안해...인플레 높고 수요 지속되면 더 엄격한 통화정책 필요

▶23-AUG-23

  . 토드 존스(CIO 그래터스 캐피탈)

    - 시장 방향 앤비디아가 결정

    - 제조업 약화, 강력한 소비, 미 증시 멀티플 확대와 반드시 일치하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

  . 듀브라보코(주식 수석전략가 JP 모간)

    - AI흥분, 증시엔 도움됐지만 미국을 침체에서 건질 만큼은 아니다

    - 향후 12개월간 거시적 역풍 많아...연착륙 없고 경착륙만 있을뿐

    - JP모간 S&P500 연말 전망...4200 

▶24-AUG-23

  . 수전 콜린스(총재 보스턴 연은)

    - 경제 회복력 아직 놀라운 수준

    - 인플레 둔화 아직 못 봤다...긴축정책 더 많을수도

    - 금리는 유지해야 할 수준 근접했거나 도달 ...하지만 9월 방향은 미정

  . 패트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 지금까지 연준은 할 일 충분히 했다...금리 더 안 올릴 것

    - 현재 금리 수준 지속 유지시 인플레이션 낮아질 것으로 전망

▶25-AUG-23

  . 크리스틴 리가르드(총재 유럽중앙은행)

    - 유럽, 새로운 설명서 필요한 환경 직면

    - 공급 측면서 더 많은 충격 경험 가능성

    - 2%대 인플레 관리 목표 위해 충분히 제한적으로 금리 결정

  . 패트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 연준, 명확히 연말까지 금리 유지할 것...연착륙 가능성 높아

    - 연내 금리 인상 없다고 강조

▶28-AUG-23

  . 에버코어 ISI

    - 증시, 계절적 후퇴 넘는 신호 보낼수도

    - 7월 이후 사라진 걱정의 벽 나타나는 중

    - AI...경기 사이클 바꾸진 못해

▶30-AUG-23

  . 퀸시 크로스피(수석 전략가 LPL 파이낸셜)

    - 트레이더, 투자자 심리...9월 상승 가능성 기대 지표 확인

  . 소뉴 바기스(거시경제 전략가 카슨그룹)

    - 배드뉴스=굿뉴스 심리반영

    - 시장의 연준 불확실성 우려감 방증

▶31-AUG-23

  . 조슈아 사피로(수석 이코노미스트 MFR)

    - 빅테크 감원에도 대부분 기업은 직원 유지...해고 아닌 다른 방식으로 비용 절감 중

    - 신용여건 긴축 국면에서 노동시장, 곧 냉각될 가능성 높음

  . 제이슨 퍼먼(교수 하바드대)

    - 임금 상승세, 데이터 나타난 것보다 더 높은 인플레이션 시사

    - 근원 인플레 3~3.5%로 약간 오를 것...그래도 인플레는 통제 국면 

▶01-SEP-23

  . 라이언 데트릭(수석 전략가 라이언 데트릭)

    - 8, 9월 변동성 증가는 정상적 현상...경제 강세 유지 시나리오 유지

    - S&P 500 계절적 약세 극복 후 올해 최고치 경신 가능성

▶05-SEP-23

  . 크리스토퍼 뮐러(이사 연방준비제도)

    - 즉각적 조치 취할 필요 없어...빠른 금리 인상 불필요

    - 지난주 고용데이터 연준에 좋았고 두번의 물가 지표도 굿뉴스

    - 세번쩨 데이터 지켜봐야...금리 한 번 더 올려도 침체 안 빠져

   . 골드만 삭스

    - 미국 경기 침체 확률: 20%에서 15%로 하향

    - 통화정책 시차, 경기 불황 요인 아니다...실질 가처분 소득 다시 가속화

    - 내년 2분기부터 금리 인하

▶06-SEP-23

  . 수잔 콜린스(총재 보스턴 연은)

    - 인플레 둔화 확신, 더 많은 증거 필요

    - 인플레 개선 일시적이라면 추가 긴축이 타당할 수 있어

   . 크리스 윌리엄슨

    - 서비스 부문 비용 인상...CPI 높을 가능성 의미

    - 서비스 수요 앞으로 얼마나 낮아질지가 인플레 얼마나 둔화될지 키 포인트

▶07-SEP-23

  . 크리스 자카렐리(CIO IAA)

    - 시장은 금리 동결 바라지만 연내 1~2차례 인상 가능성

    - 증시에 약간 부정적 영향

   . 데이비드 러셀

    - 실업수당청구, 인건비 지표...금리 인상 우려 키워

    - 9월 금리 인상 없겠지만 점도표...더 높아질 가능성

▶08-SEP-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연은)

    - 현재 통화정책...분명히 제한적인 수준, 전통경제선 볼수 없는 낮은 실업률...계속해서 데이터 의존해야

    - 금융부문서 침체 내러티브 사라져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인플레 하락 징후 확인...기업 실적 상향 가능성

    - 애플은 중국과 구조적 파트너...중국서 큰 위협 직면 않을 것

▶11-SEP-23

  . 제이미 다이먼(CEO JP모간)

    - 오늘날 경제 회복 원동력은 소비 지출과 임금 상승...지금은 좋지만 몇 년 지속 가능성 요인 아님

    - 내년까지 주식 재매입 속도 늦출 것...은행 자본 규제 강화도 악재

▶12-SEP-23

  . 데이비드 솔로몬(CEO 골드만 삭스)

    - 경기침체 회피 가능성 1년 전보다 상당히 높아져

    - 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상태 유지할 수도

▶13-SEP-23

  . 드레이퍼스(수석이코노미스트 빈센트 라인하트)

    - 오늘 CPI수치는 인플레 통제 선언 어렵게 만들어

    - 연준, 9월엔 움직이지 않을 것...긴축한다면 11월

▶14-SEP-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90달러 넘은 국제 유가...세계에 스태그 플레이션 바람 주목

    - 미국보다 유럽에 큰 타격

 . 아크 호건(수석전략가 비라일리)

    - ARM IPO 성공...시장 자신감에 도움

    - 지난 18개월간 닫혔던 자본시장 창 열릴 듯

▶15-SEP-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바드대)

    - 주요 IB, 리서치 펌, 자동차 파업 영향 분석 거의 없어

    - 월가에선 파업 영향 적다고 본다는 의미일지도

   . 그렉 바수크(AXS 인베스트먼트)

     - 지정학적 압력, 경제지표 확인 후 투자심리 한 발 후퇴한   

▶19-SEP-23

   . 마크 잔디(애널리스트 무디스)

    - 현재 시점에서 유가 상승이 내 걱정거리 중 최고

    - 오랫동안 유가가 100달러를 넘으면 매우 아플 것

 ▶27-SEP-23

   . 얀 해치우스(수석 이코노미스트 골드만 삭스)

    - 셧다운 가능성 90%까지 올라간다

    - 9월 30일이후 막판 합의가능하지만 단기 연장안 통과 가능성 희박

    - 연방정부 기능 빠른 재개 힘들 것

  . 마크 잔디(애널리스트 무디스)

    - 셧다운 한 달 이상시 경제 무너뜨릴 정도

    - 학자금 대출 재개, UAW 파업, 유가 상승

    - 현역 130만 및 연방정부 필수 인력 무급 근무

    - 4분기 성장률 최대 1.2%포인트 하락 가능성

▶29-SEP-23

   . 리테시 사마티야(전략가 BOA증권)

    - 1950년 이후 7월까지 15%오른 뒤 9월까지 8%하락한 경우 중 15차례는

       이 후 10~12월 사이 평균 5%의 상승을 기록

   . 존 윌리암스(총재 뉴욕 연은) 

    - 금리인상 끝났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연방기금 금리 목표 정점 부근

    - 인플레이션 전망 올해 3.25%, 내년 2.4%

    - 인플레 목표 2%를 위해 한동안 고금리 유지

▶02-OCT-23

   . 빌 애크먼(최고 경영자 퍼싱스퀘어 캐피탈)

    - 경제 악화되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상은 끝났을 것

    - 높은 모기지 금리 등으로 경제 실질적 영향 받고 있다

    - 30년 국채 금리 더 오를수도...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는 매우 어려운 시기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 스쿨) 

    - 핵심 인플레 견고하지만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

    - 연준, 30년 만기 모기지와 채권 금리 상승 효과를 주시하고 있을 것

    - 이번 주 나올 임금 데이터와 고용 지표 경제 강세 뒷받침 할 것

▶03-OCT-23

   . 제이미 다이먼(최고 경영자 JP모건)

    - 지금도 사람들은 국채금리 7% 갈수 없다고 하지만 가능하다

    - 지금보다 10년물 국채금리 더 오를 요인이 있다, 대비해야 할 때다

   . 로레타 메스커(총재 클리블랜드 연은) 

    - 올해 한번 더 연방 기금금리를 인상하고 당분가 동결해야 할수도 있다

    - 한동안 정책을 제한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

▶04-OCT-23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동결을 바란다, 현재 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

    - 서들러 인상할 생각도 서둘러 인하할 생각도 없다

    - 긴축은 경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단 대응 수위는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 제프리 건들락(최고경영자 더블라인 캐피탈) 

    - 지금은 만기 1년 이내인 단기 국채를 매수하고 한숨 돌릴때

    - 연방기금금리 앞으로 6%이상 오를수도

    - 올해 겪는 고통은 약과...2016년 트럼프 당선 직후 보다 훨씬 낫다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공포일 때야말로 진정으로 돈을 벌수 있는 최고의 기회

    - S&P에 투자해 향후 10년간 2배의 수익을 올릴수도 있지만, 국채를 보유하고 그 절반의 수익을 낼수도 있을 것

▶05-OCT-23

   . 메리 데일리(총재 샌프란시스코 연은)

    - 채권시장 긴축은 한 차례 금리 인상과 맞먹는 수준

    - 채권금리 상승 후 11월 동결 기대 낮아져...시장은 연준을 이해하고 있음을 의미

    - 통화정책이 충분하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 있다

▶06-OCT-23

   . 마르코 콜라노비치(수석전략가 JP모간)

    - 지금 수준의 금리를 유지한다면 경기침체 피할수있을지 의문

    - 주식 5~7% 상승여력이 있을수도...하지만 20%하락 여지도 있음

  . 래리 서머스(전 재무장관)

    - 연준 금리정책이 과거와 다른 영향 주는 시대

    - 국채 매도세의 주요 원인...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연방적자등가로 국채발행하나 일본 등 미 국채 수요는 감소

    - 금융 리스크에 대한 비상계획을 논의해야

▶09-OCT-23

   . 로리 로건(총재 댈러스 연은)

    - 장기금리 높은 수준 유지하면 경기를 냉각시키는 효과...추가 긴축 필요성 감소

    -  채권시장 긴축은 한 차례 금리 인상과 맞먹는 수준 

   . 짐 리드(채권 전략가 도이체 방크)

    - 지정학적 리스크는 시장에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향

    - 이번 사태로 수 주 혹은 수 개월간 부차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

▶10-OCT-23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기준금리 인플레 2%로 낮출만큼 충분히 높은 위치에 있다

    -  예상치 못한 변화 생기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 있지만 현재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이스라엘 관련 불확실성은 더 할수 있어 연준이 민첩하게 대응해야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연준)

    - 통화 긴축으로 인프레이션 2%로 낮추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해왔다, 이는 3%, 4%도 아니다

▶11-OCT-23

   . 미셀 보우먼(이사 미국 연은)

    -  인플레 2% 목표를 상회하고 미국 고용시장 여전히 강하다

    -  이로인해 정책금리는 더 상승하고 예상보다 오래 유지해야 할 수도 있다지 않는다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아폴리스 연은)

    - 투자자들은 연준이 더 많은 조치를 취할것으로 봤기 때문에 장기 금리가 상승한 측면 있다

▶12-OCT-23

   . 리차드 풀린(전무 챨스 스왑)

    -  현 시점에서 얼마나 높은가보다 얼마나 오래 높게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 사라 하우스(수석 이코노미스트 웰스파고)

    -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은 가장 위협적인 이슈, 아직 해야할 것 많다 

▶16-OCT-23

   . 재닛 엘런(재무장관)

    -  이스라엘 편에 서서 군사적 지원할 여유 있다...우크라이나 전에 대해서도 전적 지원

    - 이번 분쟁에 대해 세계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지 예측은 어렵다

▶17-OCT-23

   . 로버트 디에즈(수석 애널리스트 NAHB)

    -  주택경기 위험은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공급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을것

    - 주택 생산을 늘리면 9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절반 이상을 차지한 인플레이션 가중 요인 줄이고 연준목표 달성에 도움

▶23-OCT-23

   . 데이비드 로젠버그(설립자 로젠버그 리서치)

    -  경기침체 몇 년아니고 몇 분기 안에 온다

    - 2007년과 마찬가지로 경기 수축이 오는 걸 간과

    - 연준 정책에는 시차가 있어 일자리 감소, 채무 디폴트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심화될 수 있다

▶24-OCT-23

   . 제이미 다이먼(회장 제이피 모건)

    -  재정지출 그 어느때보다 많고 중앙은행과 정부가 이를 관리하는 전지전능한 느낌이 있다

    - 18개월 전 중앙은행 경제전망 100%틀렸다

    -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심스럽다 

  . 레이 달리오(창립자 브리지워터)

    - 높은 수준의 공공부채, 계층간 갈등 격화와 무질서 등 언급

    - 다가오는 미국 대선 부-권력간 극명차이 보일 것

    - 내년 세계 경제 전망 비관적

▶26-OCT-23

   . 매튜 라이언(시장전략책임 이베리)

    -  당국은 경제 악화 시키지않으면서 고금리 오래 유지하는 것에 만족할 지표

    - 인상적인 GDP지표지만, 금리인상을 단행하기엔 충분하지않고 금리인하는 멀어보인다 

  . 마이클 아론(수석전략가 스테이트 스트리트)

    - GDP 보고서의 어떤 내용도 통화정책 전망 바꾸지 않을 것

    - 소비자들이 3분기에 소비한 거 재확인한것일 뿐

▶30-OCT-23

   . 제이베리(전략책임자 JP모건)

    -  재무부 경매, 자금조달 수요 맞추기에 충분치 않아

    -  앞으로 수 년 동안 자금 격차가 발생할 것

▶01-NOV-23

   . 밥페럴(전 최고시장전략가 메릴린치)

    -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 평균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  대중은 고점에서 많이 매수하고 저점에서 가장 조금 매수한다

   . 데이비드 로젠버그(전 수석이코노미스트 메릴린치)

    -  연방기금금리 주기가 있고 경기 긴축 후 반드시 침체 온다

    -  평균 시차 2년...내년 상반기

▶06-NOV-23

   . 마이클 하트넷(수석 전략가 BOA)

    - 기술적 요인이 연말 랠리 방해하지 않아

    - 유가 배럴당 100달러 미만...시장 회복될 수 있다

   . 사비타 수브라파니안(미국 퀀트 책임 BOA)

    - 극도의 공포는 탐욕만큼 큰 대가/기회

    - 매수 신호 커지고 있음...내년까지 15%이상 강세

    - 금리 걱정 지나치다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비농업 공식 지표 등 최근 거시경제 지표들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 단기 랠리 지지할 것

▶ 07-NOV-23

   . 닐 카시카리(수석 전략가 BOA)

    - 인플레 목표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경제 여건에 달렸다

    - 경제 약해진 증거는 보이지 않아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 연은)

    -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 크게 낮출 황금경로 나타날수 있음

    - 실업률, 매우 완만하게 상승하고 인플레 낙폭 커질수도

▶08-NOV-23

   . 배리 배니스터(투자 전략가 스티펠)

    - 경기선행지수, 구매관리자지수 반등 임박

    - 소비자 회복력 지속

    - 경기침체 임박했다고 보기 어려워

▶09-NOV-23

   . 패트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연은)

    - 단기간내 금리인하 가능성 부인

    - 정책금리 인하 단기간 내에 일어날 일 아니라는 점 경고

▶10-NOV-23

   . 론 배론(창립자 배론캐피탈)

    - 시장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낙관...매일 매수하고 있음

    - 15년마다 화폐가치 절반으로 깍임

▶13-NOV-23

   . 마이크 윌슨(주식 전략가 모건스탠리)

    - 향후 1년간 S&P500 최고치는 4500선

    - 좁은 범위에서 지수 상승

    - 내년 초까지 지정학적 위험과 높은 금리 지속 환경은 부담

    - 2024년 기업실적 올해보다 7%증가 전망

    - 2025년 기업실적 올해보다 16%증가 전망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지난 달 하락 배경...국채금리, 에너지 가격

    - 이달 안정, 연말까지 랠리 마칠 준비

    - 약세장 22년 10월에 마무리됐고 8~10월 하락은 조정에 불과

▶14-NOV-23

   . 켄 그리핀(CEO 시타델)

    - 10년물 국채 4.5% 합리적

    - 미 재정 긴축 대선 전 힘들 것

    - 미 국채 발행 제로금리 놓쳤다

▶17-NOV-23

   . 레이 달리오(설립자 어소시에이츠)

    - 외국인 투자자 미 국채 매수 줄이면서 수급 문제

    - 미국 국채 문제 변곡점 도달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연준)

    - 인플레 하락 지표만으로 물가 싸움서 승리를 확신하기엔 충분치 않다

    - 2% 향한 정확한 경로를 따라간다는 증거 더 필요

    - 금리인하가 중요한 것 아니고 경제 상황을 감안해 얼마나 오래 제한적으로 유지할지가 문제

▶20-NOV-23

   . 재닛 엘런(재무부 장관)

    - 전반적 물가 상승 둔화에도 미국인들 여전히 식료품 등 가격 상승 목도

    - 인플레 낮우는데 상당한 진전 경제, 노동시장 강세 유지하면서 이루고 있다

▶28-NOV-23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미국 연준)

    - 현재 정책, 경제 둔화시키고 인프레이션 목표치 2%로 되돌릴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 디스인플레이션이 몇달 더 지속되면 정책금리를 낮출수 있다

▶29-NOV-23

   . 빌 애크먼(설립자 퍼싱스퀘어)

    - 저금리에 많은 기업들 고정금리로 차입했으나 부채 재조정시 가파른 변화 맞을것...특히 상업용 부동산

    - 연준 조만간 금리 내리지 않으면 경착륙할 위험 상존

    - 경기 둔화하면서 이른 금리인하 가능성

▶30-NOV-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연준)

    - 연준 금리 목표 거의 도달...내년 2.25%로 완화될 전망

    - 금리인하 부를만한 조건을 추정하진 않겠다...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시 더 긴축 정책 필요

▶01-DEC-23

   . 파월 (총재 미국 연준)

    - 지난 몇 달 낮은 인플레 환영, 하지만 충분히 제한적인 정책을 달성했다거나 정책이 언제 완화될지 자신있게

      결론내기 이름

    - 적절할 때 정책을 더욱 강화할 준비되어 있음

    - 빠르고 강력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지금 서두를 필요 없음

▶08-DEC-23

   . 에드워드 존슨 (수석 투자전략가 모나 마하잔)

    - 실업률, 경기침체로 보이진 않아

    -  인플레 하락 실업률 크게 늘지 않고, 노동시장 균형을 이루는 점이 모두 긍정적 

▶11-DEC-23

   . 노이하우저 (헤지펀드 매니저 리버모어 파트너스)

    - 많은 투자자, 골디락스 바란다...연착륙, 금리인하 기대

    - 석유, 금 시장 보면 경기침체 눈 앞에 있다...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연착륙 예상 

▶12-DEC-23

   . 제닛 엘런 (재무장관)

    - 인플레이션 확싫 의미있게 하락 중

    -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임무와 목표 부합하는 수준까지 점차 하락하지 않을 이유없다

▶18-DEC-23

   . 로레타 메스터 (총재 클리블랜드 연은)

    - 2024년 조기 금리인하 베팅한 시장...조금 앞서 나갔다

    - 다음 단계는 금리인하 시점 아니다...시장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에 달렸다

   . 존 윌리엄스 (총재 뉴욕 연은)

    - 현재로서는 금리 인하 얘기를 전혀 않고 있다

    - 인플레이션은 확실히 둔화

    - 파월 말했듯이 통화 정책을 충분히 제한적으로 가져가는 것 매우 집중

▶20-DEC-23

   . 패트릭 하커 (총재 필라델피아 연준)

    - 금리 내리는 것은 너무 빠를 필요도 당장할 것은 아닌, 시간이 소요될 것

    - 인플레이션은 올바른 방향, 상황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 톰 바킨 (총재 리치몬드 연은)

    - 인플레이션,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금리인하에 반대하지 않는다

    - 연준의 목표치 2%가 아닌 그 이상에서 안정될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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