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JUL-23
. 톰리(파트너 펀드스트렛)
- S&P500 지수 목표치, 4750에서 4850으로...연내 역대 최고치 경신할 것
- 월가 15개 투자은행 평균 전망치 4227
. 그렉 젠슨(공동 CIO 브리지워터)
- 증시 추가 상승하려면 실적호조, 금리인하 필요...시장은 FED실제 의도와 달리 지나치게 낙관적
- 금리상승, 집값하락 예상되면 저축률 상승...기업 실적 악화하고 실업도 증가할 가능성
- 인플레이션 지속하면 완만한 침체 맞을 것...채권, 주식 모두에 긍정적이지 않은 환경
▶05-JUL-23
. 로리 칼바시나(주식전략책임자 RBC)
- 올해 상반기 증시 급등세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었다
- 특정 업종과 트렌드에 대해선 지속적 관심 필요...다만 증시 끌어올린 일부 요인은 부정적 돌변
. 루도비치 수브란(수석 이코노미스트 알리안츠)
- 미국 및 유로존 과잉긴축이 최대 위협 중 하나...인플레이션 잡으려고 과도하게 재정, 통화 긴축 동시 추진
- ECB가 몇 번 더 올린 뒤 내년까지 높게 유지 땐 뒤늦게 선회하기 늦을 정도로 정책적 실수하는 것
- 금융, 신용 위협도 향후 1년간은 계속 지켜봐야
. 에드 야데니(대표 야데니리서치)
- 회전형 침체 겪다 회전형 회복으로 전환...모기지 금리 7%대에도 주택 시장 반등이 증거
- 주택에서 시작해 제조업 분야로 경기 확장세...전면 침체 빠지지 않고 견조한 성장 보일 것
- 빅테크 주가 비싸나 AI 이용해 생산성 뛴 기업 증가
. 켄 피셔(회장 피셔인베스트먼트)
- AI 열풍에 올라 탈 시기론 좀 늦은게 사실이지만 빅테크 주가 급등 배경 보면 거품 낀 것도 아니다
- AI 붐 주도한 건 작은 기업 아니라는게 핵심
- 내실있는 성장 주도할 기업은 세일즈포스, 앤비디아
▶06-JUL-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FED)
- 근원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아...통화 정책 관련 더많은 일 할 필요있다
- 2024~2025년 기준금리 인하 예상하지만 꽤 오랫동안 제약적 금리 수준 불가피
. 로리 로건칼바시나(총재 댈러스FED)
▶07-JUL-23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FED)
- 추가 긴축해도 침체없이 물가 잡을거라 확신...고용지표도 황금의 길로 들어섰다는 점 입증
- 고용시장은 전반적으로 균형, 지속 성장의 길로
- 연내 1~2번 완만한 추가 인상...그래도 침체없다
. 베네타 디미트로바(선임이코노미스트 네드데이비스)
- 침체 진단 도구 10단계 중 현재 3단계 불과...불황이 닥쳤다고 볼 만한 증거 없음
- 1년 이상 긴축, 은행 위기 속에서 강한 회복력...견조한 고용, 보복소비, 초과저축 힘
- 실질 가처분 소득이 평균 이상 속도로 늘고 있다
- 6월에 금리 올렸어도 완전 괜찮았을 것...추가 금리인상 및 제약 수준 유지 필요
- 꽤 오랫동안 대차대조표 축소 지속할 여지
. 존 테일러(교수 스탠퍼드대 교수)
- 인플레 시작, 팬더믹 악화 때도 제로 금리 유지...큰 폭의 금리 조정 있었으나 더 높아져야
- 통화 긴축뿐만 아니라 재정긴축도 해야
▶10-JUL-23
. 톰리(파트너 펀드스트렛)
- 이번 주 CPI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S&P500지수가 4500 돌파할 것
- 근원 CPI 0.2% 증가세 몇달간 지속...연간 인플레이션 FED 목표가 근접
. 야데니 리서치
- 지난주 S&P500하락은 강세장 채널 상단 저항
- 강세장 채널 하단은 4200부근...연말 4600~4800으로 마감
. 베리 베니스터(전략가)
- 실질금리 상승이 성장주에 압력...S&P500지수 하반기에 4400수준에서 평평하게 움직일 것
- 2023년 말이 되면 2024년 초로 예상되는 경기 침체 위험 증가로 경기순환주에서 경기방어주로 순환매 발생
▶11-JUL-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FED)
- 인플레이션 2% 도달하려면 상당히 느린 성장과 실업률 상승 필요
- 경기침체는 없고 느린 성장이 있을 것이다
. 브렌트 슈트(CIO 노스웨스턴 뮤츄얼)
- CPI는 계속해서 하락할 것이고 다만 FED에게는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FED는 임금 상승 우려
- FED는 노동시장에 균열이 생기고 임금성장률이 4%아래로 하락시까지 금리 인상할 것
▶12-JUL-23
. 빌 더들리(전 총재 뉴욕FED)
- 이번 CPI는 아주 좋은 보고서이다. 7월 기준금리인상이 마지막 인상이 될 것이다.
. 마이크 페롤리(이코노미스트 JP모건)
- 근원 CPI가 0.2%MOM을 기록한건 긍정적 신호
- 광범위한 전체 부분에서 하락하는 안도감을 주는 내용이다.
▶13-JUL-23
. 마이크 로웬가르트(GIO 모건스탠리)
- PPI, CPI 이어 인플레이션 둔화 확인했지만 예상보다 낮은 주간 실업수당청구, 타이트한 노동시장 상기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S&P500 200일 이평선 넘어 인플레 데이터 강세장 만든다.
- S&P500 목표치 상향...4600
▶14-JUL-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이번 주 데이터는 연착륙 시나리오 모멘텀
- 좋은 인플레 데이터 9월까지 이어질 것
- 침체 예상 점점 늦춰져...금리 인상 한 번만 해야
. 돈 리스밀러(공동창업자 스트레테가스)
- 인플레이션 통제...임무 완료 아직 아니다
- 소비지출 최대 변수는 여전히 고용
. 빌 하니시(최고투자전략가 페코닉 파트너스)
- 향후 증시 성장 동력 파악 어려워...잠재 역풍 많다
- 2분기 기업실적 면밀히 살펴볼 것
▶17-JUL-23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순차침체에서 순차회복(Rolling Recovery)으로...FED 칭찬하고파
- 증시는 새로운 불마켓 진입..단기조정가능성 배제않지만 S&P500 목표치 18개월래 4800~5400도 가능
. 톰리(파트너 펀드스트렛)
- S&P500 지지선은 이제 4505...이전 최고점(4818.62) 회복 가능성 보여...연내 신고가 달성도 가능
- 인플레 데이터 좋고 S&P500 기업 보유 현금 5.5조달러...연초대비 1조달러 늘어
. 에델 코베이시(편집장 코베이시 레터)
- 조정장 올 때 이미 지자...지난주 현금화...지수 약세 전망 시작
- S&P500...14일 볼린저 밴드 상단 넘어...RSI도 과매수 지적
▶18-JUL-23
. 데이비드 러셀(부사장 트레이드스테이션)
- 경제 과열없이 순항중
- 7월 이후 추가 금리인상우려하는 투자자들에겐 6월 소매판매 지표와 산업생산 지표는 다소 긍정적 데이터
. 앤드류 홀렌호스트(이코노미스트 씨티그룹)
- 최근 경제활동 탄력적, 제조업 흐름 몇 달간 지속 가능성
- 내년 상반기 침체 가능성 시나리오는 유지
▶19-JUL-23
. 닐 두타 메크로(총괄 르네상스리서치)
- 경기 침체 위험...극적 감소
- 미국 경제 더 많은 상승 여력...실업률 4%초과하지 않을 것
. 씨티그룹
- 기술주 5월 이후 거품 국면...하지만 더 간다
- AI버블...2000년 닷컴버블보다 저렴
- 버블은 역사적으로 2년 정도는 지속
▶20-JUL-23
. 알렉스 모리스(CIO FM인베스트먼트)
- 연준, 금리 인하시까지 시간 오래 걸릴 것
- 단기채 수익률 상승세 지속 전망
- 채권시장 여전히 긍정적
▶21-JUL-23
. 데니스 드부세어(설립자 22V리서치)
- 매차적 심리 발전 중...뉴욕 연은 경제지표도 7월 재상승
- 인플레 둔화세...파월은 잭슨홀 때처럼 강경하지 않을 것
- 단기적 경제 개선세...원자제에 긍정적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미국 연준...데이터 의존 지나쳐서 현재 인플레 목표만 집착하면 침체 걱정
- 인플레 목표치는 2%보다 3%에 가까워야
▶24-JUL-23
. 캐런 다이넌(교수 하버드대)
- 인플레 둔화 지표...연준이 인내심 갖게 할수 있음...7월 이후 추가 인상 잠시 기다릴 수 있어
- 인플레 관리는 긴 과정의 시작일 뿐...그동안 인플레 낙관론 틀린 이유는 강력한 기본 수요 간과
. 조나단 핑글(이코노미스트 UBS)
- 노동시장 진짜 둔화세 보인다
- 고용, 매달 20만건 추가시 긴축은 지속될 것...그보다 낮으면 연준은 절충안 찾아야
▶25-JUL-23
. 크리스티나 후퍼(전략가 인베스코)
- 이번 주가 긴축주기의 마지막 인상이 될 것...미국이 디스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
. 피터 치르(전략가 아카데미 증권)
- 시장은 이번 FOMC에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 할것...금리 인상, 인하에는 높은 장애물이 있기 때문
▶26-JUL-23
. 스티븐 커민(선임 연구원 미국 기업연구소)
- 인플레이션 통제 실패시 피해는 측정 불가...경미한 침체 피해는 수용 가능
- 연준은 금리 하락 서두를 필요 없음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파월, 반복 질문에도 성명문 내용 벗어나지 않아...매우 이례적
- 연준 내부 침체 예상 발언 인상적
▶27-JUL-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버드대)
- 2분기 민간 제조 부문 투자 급증 주목
- 제조 부문은 전체 9%불과 다른 분야 투자는 감소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인플레, 몇 달 간 안정세 보이겠지만
- 유가가 4월 수준, 그이상이거나 서비스 인플레 안 꺽인다면 헤드라인 인플레 향방 논의 늘 것
▶28-JUL-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버드대)
- 6월 PCE...인플레 기간 중 두번째로 낮아
- 소비자 대출 빠르게 늘지만 소득도 빠르게 증가...코로나 전보다 덜 고통스러운 상황
. BMO 캐피탈 마켓
- 연준 목표인 경제 성장속 고용 비용 완화와 물가 안정 보여주는 지표들...소비심리는 강세
▶31-JUL-23
. 마이클 윌슨(CIO 모건 스탠리)
- 최근 주가 상승...2019년 닮아, 수익 아닌 멀티플이 증시 견인
- 연말 목표치는 아직 3900...연착륙 낙관론 합류 전 경기 사이클 추가 개선 확인해야
. 씨티 은행
- 미국 경제 침체 시기 전망 미뤄: 올해 4분기→내년 1분기
- S&P 500합산 EPS 215 →220불, 연말 4600전망
- 갖기 어려운 지표는 다 가졌다
▶1-AUG-23
. 오스틴 글스비(총재 시카고 연은)
- JOLTs 데이터 시사점은 강력한 노동시장이 균형잡힌 단계로
- 임금, 변수 아닌 후행지표로 본다...최근 지표 희망적이지만 추세 더봐야
- 9월 금리 경로 아직 미정이다.4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인플레 전쟁, 상당한 진전
- FOMC 투표권은 없지만, 나였으면 7월 금리인상도 의문제기
- 데이터가 나빠진다면 견해 조정할 것...과도한 긴축이 오히려 위험
▶2-AUG-23
. 제이피 다이먼(CEO JP모간)
- 자금 조달 결정하는 건 피치 아닌 시장
- 다른 나라가 미국보다 신용등급 높아져...좀 우스꽝스러운 일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왜 지금 신용강등 했나 의문
- 채권도 달러도 CDS도 큰 움직임 없음
. 에드워드 존스(선임분석가 모니 마하잔)
- 증시 차익 실현 요인은 될 수 있어
- 시장 사이클의 자연스러운 부분
- 경제, 증시 근본적 관점 바꿀 정도 아님
▶3-AUG-23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시장참여자들의 침체 가능성 낮다는데 동의
- 채권수익률 계속 오르면 증시 멀티플 하락 가능성 높아져
. 크리스 베론(매크로 총괄 스트레테가스)
- 랠리 모멘텀 조용히 약화하는 중
- 장기 추세는 상승 중이지만 경험적으로 하락-소폭상승-하락 흐름 이어질 것
▶4-AUG-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미국 경제 4%대 임금 인상를 수용 가능...저임금 노동자 급여 인상 받아들여야
- 경제 측면에서도 불평등이 더 큰 문제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기대한 수준의 데이터 수치...미국 고용 질서있게 둔화
- 내년까지 금리는 제한적 수준 유지...추가 금리인상 필요하지 않아
▶7-AUG-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연방은행)
- 통화정책, 즉각적 변화 줄 필요 없어...데이터 주시, 올바른 방향으로 가능 중
- 인플레 하락하면 내년 금리 인하 가능
. 크리스 세니엑(수석전략가 울프리서치)
- 6~9개월 지나면 경기 둔화
- 10년물 금리 연말 3.6%까지 하락 가능
▶8-AUG-23
. 마영유(CIO BMO캐피탈)
- 미국경제, 고금리 영향 다 받은것 아니다
- 오늘 하락장은 평가의 순간...불확실성 감안시 주식시장 투자 늘릴때가 아닐수도
▶9-AUG-23
. 에드워드 모아(수석 애널리스트 OANDA)
- 강력한 국채수요...월가엔 인플레 둔화 자신감 신호
. 마리아 지랄도(전무 구겐하임 파트너스)
- 경제 연착륙 가능성 희박...금리인하와 대형주 호실적 공존 불능
- 시장균열, 상업용 부동산 문제 상존
- 내년 경기침체, 금리인하 동시에 올 것
- 주식 노출 줄이고 채권 비중 높여야
▶10-AUG-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버드대)
- 물가 나의 예측보다 더 떨어져
- 실업률 안 오르고 인플레 6%하락은 신기한 일
- 7월 임금 상승률 소폭 올랐지만 다음달엔 내려갈 것
. 메리 데일리(총재 샌프란시스코 연은)
- CPI 큰 틀에서 예상대로...인플레 통제위해 향후 할 일 많아
- 앞으로 할 일 성급하게 예측 말아야
▶11-AUG-23
. 커트 랜킨(부사장 PNC파이넨셜)
- 소비자 지출 지속...수요가 비용 증대
- 지난 6개월간 인플레 수치 좋았지만 물가 다시 오를 수 있다
- 9월 금리 인상 우려 높일 수는 있다
▶14-AUG-23
. 데이비드 아인혼(창립자 그린라이트 캐피탈)
- 2분기 후반부터 시장 약세 전망...인덱스 헷징 증가
- 6월까진 약세전망 풀었지만 이제부터는 우려
▶15-AUG-23
. 닐 캐시캐리(총재 미니애폴리스 연은)
- 지금은 안정됐지만 위기 아직 남았다...지역은행 자본규제 강화해야
- 연준이 금리 더 올린다면 소규모 은행 더 위험해질 것
▶16-AUG-23
. 퀸시 크로스피(수석 전략가 LPL 파이낸셜)
- 연준, 경기여건 후퇴 강조...시장 매도 요인
- 최근 GDP 전망 상승세, 소매 판매 보면 연준이 바라는 상황은 아닐 것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긴축정책 누적 영향과 인플레 상승 위험 우려 상존
- 연준 내부서도 시각 엇갈려...잭슨홀 미팅 주목
▶17-AUG-23
. 윤제성(CIO 뉴욕생명자산운용)
- 노랜딩 시나리오 사라지고 연착륙, 경착륙만 남은 월가 분위기
- 9월까진 호재보단 악재 많지만 TLT 93선도 매수 여력...손절할 때 아니다
. 앨빈 러스킨(전략가 도이체 방크)
- 10년물 4% 넘을때마다 샀던 투자자, 현재 손실중
- 진짜 냉각기가 오는 듯하다
▶18-AUG-23
. 짐 비앙코(대표 비앙코리서치)
- 10년물 채권 수익률...4%아니라 5% 근접할것
- 연준 금리인상 없다면 채권 팔아 인플레 대응할 것이기 때문
- 금리 인상 동력 사라지면 보유 채권으로 인플레 조절할 것
. 팀 듀어(이코노미스트 오레건대)
- 초과 저축 소진 론은 전성기 지나 가계 자산 상승세에 주목해야
- 미국, 아직 소비 여력 있다
▶21-AUG-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잭슨홀 미팅에서 단기적 통화정책 언급 가능성 높다
- 시장에 던질 것이 많은 상황
. 데니스 듀브세어(설립자 22V리서치)
- 침체 위험, 긴축정책 누적 효과 아닌 연준 초과 긴축(금리인상)에서 발생
- 파월 의장 잭슨홀 미팅서 매파적이지 않을 것
. 셀 스토발(최고투자전략가 CFRA)
- 시장은 앞으로 한달간 침체 우려 소화
- 금리 인상기 끝, 침체 우려 마무리 후 연말 랠리 향할 것
▶22-AUG-23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 연은)
- 채권수익률 상승...잘못된 긴축 탓 아님, 강력한 경제 데이터 반응 가능성
- 9월 FOMC 예단 안해...인플레 높고 수요 지속되면 더 엄격한 통화정책 필요
▶23-AUG-23
. 토드 존스(CIO 그래터스 캐피탈)
- 시장 방향 앤비디아가 결정
- 제조업 약화, 강력한 소비, 미 증시 멀티플 확대와 반드시 일치하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
. 듀브라보코(주식 수석전략가 JP 모간)
- AI흥분, 증시엔 도움됐지만 미국을 침체에서 건질 만큼은 아니다
- 향후 12개월간 거시적 역풍 많아...연착륙 없고 경착륙만 있을뿐
- JP모간 S&P500 연말 전망...4200
▶24-AUG-23
. 수전 콜린스(총재 보스턴 연은)
- 경제 회복력 아직 놀라운 수준
- 인플레 둔화 아직 못 봤다...긴축정책 더 많을수도
- 금리는 유지해야 할 수준 근접했거나 도달 ...하지만 9월 방향은 미정
. 패트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 지금까지 연준은 할 일 충분히 했다...금리 더 안 올릴 것
- 현재 금리 수준 지속 유지시 인플레이션 낮아질 것으로 전망
▶25-AUG-23
. 크리스틴 리가르드(총재 유럽중앙은행)
- 유럽, 새로운 설명서 필요한 환경 직면
- 공급 측면서 더 많은 충격 경험 가능성
- 2%대 인플레 관리 목표 위해 충분히 제한적으로 금리 결정
. 패트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 연준, 명확히 연말까지 금리 유지할 것...연착륙 가능성 높아
- 연내 금리 인상 없다고 강조
▶28-AUG-23
. 에버코어 ISI
- 증시, 계절적 후퇴 넘는 신호 보낼수도
- 7월 이후 사라진 걱정의 벽 나타나는 중
- AI...경기 사이클 바꾸진 못해
▶30-AUG-23
. 퀸시 크로스피(수석 전략가 LPL 파이낸셜)
- 트레이더, 투자자 심리...9월 상승 가능성 기대 지표 확인
. 소뉴 바기스(거시경제 전략가 카슨그룹)
- 배드뉴스=굿뉴스 심리반영
- 시장의 연준 불확실성 우려감 방증
▶31-AUG-23
. 조슈아 사피로(수석 이코노미스트 MFR)
- 빅테크 감원에도 대부분 기업은 직원 유지...해고 아닌 다른 방식으로 비용 절감 중
- 신용여건 긴축 국면에서 노동시장, 곧 냉각될 가능성 높음
. 제이슨 퍼먼(교수 하바드대)
- 임금 상승세, 데이터 나타난 것보다 더 높은 인플레이션 시사
- 근원 인플레 3~3.5%로 약간 오를 것...그래도 인플레는 통제 국면
▶01-SEP-23
. 라이언 데트릭(수석 전략가 라이언 데트릭)
- 8, 9월 변동성 증가는 정상적 현상...경제 강세 유지 시나리오 유지
- S&P 500 계절적 약세 극복 후 올해 최고치 경신 가능성
▶05-SEP-23
. 크리스토퍼 뮐러(이사 연방준비제도)
- 즉각적 조치 취할 필요 없어...빠른 금리 인상 불필요
- 지난주 고용데이터 연준에 좋았고 두번의 물가 지표도 굿뉴스
- 세번쩨 데이터 지켜봐야...금리 한 번 더 올려도 침체 안 빠져
. 골드만 삭스
- 미국 경기 침체 확률: 20%에서 15%로 하향
- 통화정책 시차, 경기 불황 요인 아니다...실질 가처분 소득 다시 가속화
- 내년 2분기부터 금리 인하
▶06-SEP-23
. 수잔 콜린스(총재 보스턴 연은)
- 인플레 둔화 확신, 더 많은 증거 필요
- 인플레 개선 일시적이라면 추가 긴축이 타당할 수 있어
. 크리스 윌리엄슨
- 서비스 부문 비용 인상...CPI 높을 가능성 의미
- 서비스 수요 앞으로 얼마나 낮아질지가 인플레 얼마나 둔화될지 키 포인트
▶07-SEP-23
. 크리스 자카렐리(CIO IAA)
- 시장은 금리 동결 바라지만 연내 1~2차례 인상 가능성
- 증시에 약간 부정적 영향
. 데이비드 러셀
- 실업수당청구, 인건비 지표...금리 인상 우려 키워
- 9월 금리 인상 없겠지만 점도표...더 높아질 가능성
▶08-SEP-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연은)
- 현재 통화정책...분명히 제한적인 수준, 전통경제선 볼수 없는 낮은 실업률...계속해서 데이터 의존해야
- 금융부문서 침체 내러티브 사라져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인플레 하락 징후 확인...기업 실적 상향 가능성
- 애플은 중국과 구조적 파트너...중국서 큰 위협 직면 않을 것
▶11-SEP-23
. 제이미 다이먼(CEO JP모간)
- 오늘날 경제 회복 원동력은 소비 지출과 임금 상승...지금은 좋지만 몇 년 지속 가능성 요인 아님
- 내년까지 주식 재매입 속도 늦출 것...은행 자본 규제 강화도 악재
▶12-SEP-23
. 데이비드 솔로몬(CEO 골드만 삭스)
- 경기침체 회피 가능성 1년 전보다 상당히 높아져
- 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상태 유지할 수도
▶13-SEP-23
. 드레이퍼스(수석이코노미스트 빈센트 라인하트)
- 오늘 CPI수치는 인플레 통제 선언 어렵게 만들어
- 연준, 9월엔 움직이지 않을 것...긴축한다면 11월
▶14-SEP-23
. 엘 에리언(수석 경제고문 알리안츠)
- 90달러 넘은 국제 유가...세계에 스태그 플레이션 바람 주목
- 미국보다 유럽에 큰 타격
. 아크 호건(수석전략가 비라일리)
- ARM IPO 성공...시장 자신감에 도움
- 지난 18개월간 닫혔던 자본시장 창 열릴 듯
▶15-SEP-23
. 제이슨 퍼먼(교수 하바드대)
- 주요 IB, 리서치 펌, 자동차 파업 영향 분석 거의 없어
- 월가에선 파업 영향 적다고 본다는 의미일지도
. 그렉 바수크(AXS 인베스트먼트)
- 지정학적 압력, 경제지표 확인 후 투자심리 한 발 후퇴한 듯
▶19-SEP-23
. 마크 잔디(애널리스트 무디스)
- 현재 시점에서 유가 상승이 내 걱정거리 중 최고
- 오랫동안 유가가 100달러를 넘으면 매우 아플 것
▶27-SEP-23
. 얀 해치우스(수석 이코노미스트 골드만 삭스)
- 셧다운 가능성 90%까지 올라간다
- 9월 30일이후 막판 합의가능하지만 단기 연장안 통과 가능성 희박
- 연방정부 기능 빠른 재개 힘들 것
. 마크 잔디(애널리스트 무디스)
- 셧다운 한 달 이상시 경제 무너뜨릴 정도
- 학자금 대출 재개, UAW 파업, 유가 상승
- 현역 130만 및 연방정부 필수 인력 무급 근무
- 4분기 성장률 최대 1.2%포인트 하락 가능성
▶29-SEP-23
. 리테시 사마티야(전략가 BOA증권)
- 1950년 이후 7월까지 15%오른 뒤 9월까지 8%하락한 경우 중 15차례는
이 후 10~12월 사이 평균 5%의 상승을 기록
. 존 윌리암스(총재 뉴욕 연은)
- 금리인상 끝났을 수 있다는 취지의 발언-연방기금 금리 목표 정점 부근
- 인플레이션 전망 올해 3.25%, 내년 2.4%
- 인플레 목표 2%를 위해 한동안 고금리 유지
▶02-OCT-23
. 빌 애크먼(최고 경영자 퍼싱스퀘어 캐피탈)
- 경제 악화되고 있어 연준의 금리인상은 끝났을 것
- 높은 모기지 금리 등으로 경제 실질적 영향 받고 있다
- 30년 국채 금리 더 오를수도...상업용 부동산 투자자는 매우 어려운 시기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 스쿨)
- 핵심 인플레 견고하지만 11월 금리 동결 가능성
- 연준, 30년 만기 모기지와 채권 금리 상승 효과를 주시하고 있을 것
- 이번 주 나올 임금 데이터와 고용 지표 경제 강세 뒷받침 할 것
▶03-OCT-23
. 제이미 다이먼(최고 경영자 JP모건)
- 지금도 사람들은 국채금리 7% 갈수 없다고 하지만 가능하다
- 지금보다 10년물 국채금리 더 오를 요인이 있다, 대비해야 할 때다
. 로레타 메스커(총재 클리블랜드 연은)
- 올해 한번 더 연방 기금금리를 인상하고 당분가 동결해야 할수도 있다
- 한동안 정책을 제한적으로 유지해야 할 것
▶04-OCT-23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동결을 바란다, 현재 금리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이 적절
- 서들러 인상할 생각도 서둘러 인하할 생각도 없다
- 긴축은 경제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 단 대응 수위는 한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 제프리 건들락(최고경영자 더블라인 캐피탈)
- 지금은 만기 1년 이내인 단기 국채를 매수하고 한숨 돌릴때
- 연방기금금리 앞으로 6%이상 오를수도
- 올해 겪는 고통은 약과...2016년 트럼프 당선 직후 보다 훨씬 낫다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공포일 때야말로 진정으로 돈을 벌수 있는 최고의 기회
- S&P에 투자해 향후 10년간 2배의 수익을 올릴수도 있지만, 국채를 보유하고 그 절반의 수익을 낼수도 있을 것
▶05-OCT-23
. 메리 데일리(총재 샌프란시스코 연은)
- 채권시장 긴축은 한 차례 금리 인상과 맞먹는 수준
- 채권금리 상승 후 11월 동결 기대 낮아져...시장은 연준을 이해하고 있음을 의미
- 통화정책이 충분하다는 확신이 들때까지 금리를 추가 인상할 수 있다
▶06-OCT-23
. 마르코 콜라노비치(수석전략가 JP모간)
- 지금 수준의 금리를 유지한다면 경기침체 피할수있을지 의문
- 주식 5~7% 상승여력이 있을수도...하지만 20%하락 여지도 있음
. 래리 서머스(전 재무장관)
- 연준 금리정책이 과거와 다른 영향 주는 시대
- 국채 매도세의 주요 원인...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연방적자등가로 국채발행하나 일본 등 미 국채 수요는 감소
- 금융 리스크에 대한 비상계획을 논의해야
▶09-OCT-23
. 로리 로건(총재 댈러스 연은)
- 장기금리 높은 수준 유지하면 경기를 냉각시키는 효과...추가 긴축 필요성 감소
- 채권시장 긴축은 한 차례 금리 인상과 맞먹는 수준
. 짐 리드(채권 전략가 도이체 방크)
- 지정학적 리스크는 시장에 오래 지속되지 않는 경향
- 이번 사태로 수 주 혹은 수 개월간 부차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음
▶10-OCT-23
. 라파엘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연은)
- 기준금리 인플레 2%로 낮출만큼 충분히 높은 위치에 있다
- 예상치 못한 변화 생기면 금리를 더 올려야 할 수 있지만 현재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 이스라엘 관련 불확실성은 더 할수 있어 연준이 민첩하게 대응해야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연준)
- 통화 긴축으로 인프레이션 2%로 낮추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해왔다, 이는 3%, 4%도 아니다
▶11-OCT-23
. 미셀 보우먼(이사 미국 연은)
- 인플레 2% 목표를 상회하고 미국 고용시장 여전히 강하다
- 이로인해 정책금리는 더 상승하고 예상보다 오래 유지해야 할 수도 있다지 않는다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아폴리스 연은)
- 투자자들은 연준이 더 많은 조치를 취할것으로 봤기 때문에 장기 금리가 상승한 측면 있다
▶12-OCT-23
. 리차드 풀린(전무 챨스 스왑)
- 현 시점에서 얼마나 높은가보다 얼마나 오래 높게 유지되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 사라 하우스(수석 이코노미스트 웰스파고)
- 궁극적으로 인플레이션은 가장 위협적인 이슈, 아직 해야할 것 많다
▶16-OCT-23
. 재닛 엘런(재무장관)
- 이스라엘 편에 서서 군사적 지원할 여유 있다...우크라이나 전에 대해서도 전적 지원
- 이번 분쟁에 대해 세계 경제를 침체에 빠뜨릴지 예측은 어렵다
▶17-OCT-23
. 로버트 디에즈(수석 애널리스트 NAHB)
- 주택경기 위험은 저렴하고 접근 가능한 공급을 통해서만 해결할 수 있을것
- 주택 생산을 늘리면 9월 소비자 물가 상승률 절반 이상을 차지한 인플레이션 가중 요인 줄이고 연준목표 달성에 도움
▶23-OCT-23
. 데이비드 로젠버그(설립자 로젠버그 리서치)
- 경기침체 몇 년아니고 몇 분기 안에 온다
- 2007년과 마찬가지로 경기 수축이 오는 걸 간과
- 연준 정책에는 시차가 있어 일자리 감소, 채무 디폴트로 인해 디플레이션이 심화될 수 있다
▶24-OCT-23
. 제이미 다이먼(회장 제이피 모건)
- 재정지출 그 어느때보다 많고 중앙은행과 정부가 이를 관리하는 전지전능한 느낌이 있다
- 18개월 전 중앙은행 경제전망 100%틀렸다
- 내년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조심스럽다
. 레이 달리오(창립자 브리지워터)
- 높은 수준의 공공부채, 계층간 갈등 격화와 무질서 등 언급
- 다가오는 미국 대선 부-권력간 극명차이 보일 것
- 내년 세계 경제 전망 비관적
▶26-OCT-23
. 매튜 라이언(시장전략책임 이베리)
- 당국은 경제 악화 시키지않으면서 고금리 오래 유지하는 것에 만족할 지표
- 인상적인 GDP지표지만, 금리인상을 단행하기엔 충분하지않고 금리인하는 멀어보인다
. 마이클 아론(수석전략가 스테이트 스트리트)
- GDP 보고서의 어떤 내용도 통화정책 전망 바꾸지 않을 것
- 소비자들이 3분기에 소비한 거 재확인한것일 뿐
▶30-OCT-23
. 제이베리(전략책임자 JP모건)
- 재무부 경매, 자금조달 수요 맞추기에 충분치 않아
- 앞으로 수 년 동안 자금 격차가 발생할 것
▶01-NOV-23
. 밥페럴(전 최고시장전략가 메릴린치)
- 시장은 시간이 지나면 평균으로 돌아가는 경향이 있다
- 대중은 고점에서 많이 매수하고 저점에서 가장 조금 매수한다
. 데이비드 로젠버그(전 수석이코노미스트 메릴린치)
- 연방기금금리 주기가 있고 경기 긴축 후 반드시 침체 온다
- 평균 시차 2년...내년 상반기
▶06-NOV-23
. 마이클 하트넷(수석 전략가 BOA)
- 기술적 요인이 연말 랠리 방해하지 않아
- 유가 배럴당 100달러 미만...시장 회복될 수 있다
. 사비타 수브라파니안(미국 퀀트 책임 BOA)
- 극도의 공포는 탐욕만큼 큰 대가/기회
- 매수 신호 커지고 있음...내년까지 15%이상 강세
- 금리 걱정 지나치다
. 톰 리(설립자 펀드스트랫)
- 비농업 공식 지표 등 최근 거시경제 지표들은 주식시장에 긍정적
- 단기 랠리 지지할 것
▶ 07-NOV-23
. 닐 카시카리(수석 전략가 BOA)
- 인플레 목표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경제 여건에 달렸다
- 경제 약해진 증거는 보이지 않아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 연은)
- 경기침체 없이 인플레 크게 낮출 황금경로 나타날수 있음
- 실업률, 매우 완만하게 상승하고 인플레 낙폭 커질수도
▶08-NOV-23
. 배리 배니스터(투자 전략가 스티펠)
- 경기선행지수, 구매관리자지수 반등 임박
- 소비자 회복력 지속
- 경기침체 임박했다고 보기 어려워
▶09-NOV-23
. 패트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연은)
- 단기간내 금리인하 가능성 부인
- 정책금리 인하 단기간 내에 일어날 일 아니라는 점 경고
▶10-NOV-23
. 론 배론(창립자 배론캐피탈)
- 시장에 대한 놀라울 정도로 낙관...매일 매수하고 있음
- 15년마다 화폐가치 절반으로 깍임
▶13-NOV-23
. 마이크 윌슨(주식 전략가 모건스탠리)
- 향후 1년간 S&P500 최고치는 4500선
- 좁은 범위에서 지수 상승
- 내년 초까지 지정학적 위험과 높은 금리 지속 환경은 부담
- 2024년 기업실적 올해보다 7%증가 전망
- 2025년 기업실적 올해보다 16%증가 전망
. 에드 야데니(설립자 야데니리서치)
- 지난 달 하락 배경...국채금리, 에너지 가격
- 이달 안정, 연말까지 랠리 마칠 준비
- 약세장 22년 10월에 마무리됐고 8~10월 하락은 조정에 불과
▶14-NOV-23
. 켄 그리핀(CEO 시타델)
- 10년물 국채 4.5% 합리적
- 미 재정 긴축 대선 전 힘들 것
- 미 국채 발행 제로금리 놓쳤다
▶17-NOV-23
. 레이 달리오(설립자 어소시에이츠)
- 외국인 투자자 미 국채 매수 줄이면서 수급 문제
- 미국 국채 문제 변곡점 도달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연준)
- 인플레 하락 지표만으로 물가 싸움서 승리를 확신하기엔 충분치 않다
- 2% 향한 정확한 경로를 따라간다는 증거 더 필요
- 금리인하가 중요한 것 아니고 경제 상황을 감안해 얼마나 오래 제한적으로 유지할지가 문제
▶20-NOV-23
. 재닛 엘런(재무부 장관)
- 전반적 물가 상승 둔화에도 미국인들 여전히 식료품 등 가격 상승 목도
- 인플레 낮우는데 상당한 진전 경제, 노동시장 강세 유지하면서 이루고 있다
▶28-NOV-23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미국 연준)
- 현재 정책, 경제 둔화시키고 인프레이션 목표치 2%로 되돌릴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 디스인플레이션이 몇달 더 지속되면 정책금리를 낮출수 있다
▶29-NOV-23
. 빌 애크먼(설립자 퍼싱스퀘어)
- 저금리에 많은 기업들 고정금리로 차입했으나 부채 재조정시 가파른 변화 맞을것...특히 상업용 부동산
- 연준 조만간 금리 내리지 않으면 경착륙할 위험 상존
- 경기 둔화하면서 이른 금리인하 가능성
▶30-NOV-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연준)
- 연준 금리 목표 거의 도달...내년 2.25%로 완화될 전망
- 금리인하 부를만한 조건을 추정하진 않겠다...인플레이션 압력 지속시 더 긴축 정책 필요
▶01-DEC-23
. 파월 (총재 미국 연준)
- 지난 몇 달 낮은 인플레 환영, 하지만 충분히 제한적인 정책을 달성했다거나 정책이 언제 완화될지 자신있게
결론내기 이름
- 적절할 때 정책을 더욱 강화할 준비되어 있음
- 빠르고 강력하게 움직였기 때문에 지금 서두를 필요 없음
▶08-DEC-23
. 에드워드 존슨 (수석 투자전략가 모나 마하잔)
- 실업률, 경기침체로 보이진 않아
- 인플레 하락 실업률 크게 늘지 않고, 노동시장 균형을 이루는 점이 모두 긍정적
▶11-DEC-23
. 노이하우저 (헤지펀드 매니저 리버모어 파트너스)
- 많은 투자자, 골디락스 바란다...연착륙, 금리인하 기대
- 석유, 금 시장 보면 경기침체 눈 앞에 있다...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연착륙 예상
▶12-DEC-23
. 제닛 엘런 (재무장관)
- 인플레이션 확싫 의미있게 하락 중
-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임무와 목표 부합하는 수준까지 점차 하락하지 않을 이유없다
▶18-DEC-23
. 로레타 메스터 (총재 클리블랜드 연은)
- 2024년 조기 금리인하 베팅한 시장...조금 앞서 나갔다
- 다음 단계는 금리인하 시점 아니다...시장이 지금 어디에 있느냐에 달렸다
. 존 윌리엄스 (총재 뉴욕 연은)
- 현재로서는 금리 인하 얘기를 전혀 않고 있다
- 인플레이션은 확실히 둔화
- 파월 말했듯이 통화 정책을 충분히 제한적으로 가져가는 것 매우 집중
▶20-DEC-23
. 패트릭 하커 (총재 필라델피아 연준)
- 금리 내리는 것은 너무 빠를 필요도 당장할 것은 아닌, 시간이 소요될 것
- 인플레이션은 올바른 방향, 상황은 점점 나아지고 있다
. 톰 바킨 (총재 리치몬드 연은)
- 인플레이션,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음...금리인하에 반대하지 않는다
- 연준의 목표치 2%가 아닌 그 이상에서 안정될 가능성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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