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APR-23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FED 금리는 5% 넘겨야...내 예측은 중간값 상회
- 유가가 금리에 어떻게 작용할 지 말하기 일러...다만, 유가상승 우리일 조금 어렵게 만들수도
- 금융혼란(은행위기)이 FED정책 바꿀거란 월가의 시각은 문제...은행, 물가 안정 동시 추구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FED)
- 실업급증없이 인플레이션 잡을수 있음...증거 갖고 있음
- 현재 인플레이션은 가격 재조정 과정의 일시 현상...비교적 적은 고통으로 물가 잡을 것
- 최종 판단은 더 많은 지표 필요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FED 연내 성장률이 정체될 것이라 이미 예고...태도 바꾸지 않는 한 2~4분기 증시 고전할 것
- FED가 마이너스 성장 유도시 낙관 어려바...다만 2024~2025년 등 장기 증시 전망은 밝음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기술주, 경기 사이클과 밀접한 순환주...방어주 아니기에 상승 지속 못할 것
- 기술주는 경기가 바닥을 친 후에야 강한 반등...시장 저점 기다리되 전통 방어주(헬스케어, 유틸리티)로 피신할 것
. 데이비드 코스틴(수석전략가 GS)
- 역사적으로 금리 인상 주기 끝날때 주가 상승...1983년 이후 인상종료시마다 3개월 평균 8% 상승
총 6차례 중 5번 상승...1년으로 보면 평균 19% 상승
- 연말 S&P 4000 전망...6월 인상 종료 후 연착륙
- 단기 상승하더라도 과거와 달리 실적 역풍 맞을 것
▶04-APR-23
. 제이미 다이먼(회장 JP모간[세계 1등 은행])
- 은행위기 아직 안 끝남...일단 지나가도 수 년 영향
- 대형 은행이 수혜 받았다는 생각은 터무니 없음
- 침체 확률 상승중...다만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는 전혀 다름
. 마이크 메이요(분석가 웰스파고)
- 은행실적 곧 공개...승자된 대형은행 볼수 있을 것
- 규제없이 예금 유입 수혜만...신용시장도 견조
- 1분기 실적...전년동기 대비 10% 늘었을것...FDIC(예금보험공사) 보험료 인상도 미래 수익에 타격 못 줘
. 배리 스턴리히트(CEO 스타우드 캐피탈)
- 심각한 경기침체 불가피
- 미국 재정적자 확대되고 정부는 국채 발행 늘릴것...결국 추가 금리인상하고 경제악화 초래할 것
- 소비자 신뢰 저하...낮은 저축률...현재 경제 지속 가능 없음
. 줄리언 이매뉴얼(선임분석가 에버코어ISI)
- 큰 폭의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다가오는 중...1년 동안의 긴축 영향 막 시작되었음
- 침체 강도는 완만하지만 증시는 타격 받을 것
- 2분기 부터 실적 악화...현금 원활한 소형 방어주 유리
. 마이크 콜라노비치(수석전략가 JP모간)
- 최근의 증시상승은 데드캣 바운스...유입자금은 대부분 기술적 움직임에 따른 것
- 수개월 내 증시 심리 위축되고 작년 저점 재시험
▶05-APR-23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FED)
- FED 금리 5% 넘고 실질금리도 플러스 유지해야...5월 인상여부 아직 결정 이름...향후 물가 등의 지표에 달림
- 무언가 깨질때까지 긴축 안하길 희망...기업들은 이미 경기 둔화 대비 중
. 코마 스리 쿠마르(CEO 스리 쿠마르 자문)
- 3월 지역 은행 연쇄 파산...FED의 금리 추가 인상 동의 못함
- 3~4개월 내에 또 다른 형태의 신용경색 가능성...FED는 연말 전에 금리 인하 개시할 것
▶06-APR-23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인플레이션은 앞으로도 쉽게 안 떨어질것...미국 경제의 최대 위협
- 2% 물가 회귀 쉽기 않기에 긴축 유지해야
- 금융긴축 상황이지만 2007~2009년보다 상황 나음
. 데이비드 디체(투자 책임자 피팩 PWM)
- 인플레이션: 여전히 시장의 가장 큰 역풍...FED 긴축자극하고 소비 꺽고 채권우위로
- 적절한 주식투자 시점 찾는건 불가능...올해 부진했던 소형주에 진입하기 좋은 시점
- 마이크로 소프트 등의 급등주와 금, 코인 등 피난처 조심해야
. 데이비드 코스틴(수석전략가 GS)
- 애널리스트들 1분기 EPS 추정치...1년 전보다 7% 하강...2020년 3분기 이후 최대 둔화 기록 및 최저점
- 기업 마진 축소가 완만한 매출 증가율보다 클 것...에너지, 산업, 임의소비재만 마진 증가 보일 가능성
- 마진, AI, 현금흐름, 중국 경제재개 신호 등 4가지 주목...은행위기에 소기업 영향 큼, 은행 실적은 11%상승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시장의 신호들 보면 좀더 방어적 태도 요구...수익률 곡선의 가파른 상승 등 위험 상승
- 비용 효율적이고 수익성 높은 기업이 방어주...기술주는 경기 의존 높다는 점에서 방어주 아님
▶10-APR-23
. 데이나 텔시(CEO 텔시자문)
- 1분기 실적 발표시 소비 압박 커진것 볼 것...고소비층은 은행 위기, 저소득층 혜택 감소
- 경제 연착륙은 여전히 가능...코스트코, 월마트, 달러제너럴등 할인점 매력
▶11-APR-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FED)
- 고용수요 약간 둔화했으나 여전히 견조...물가상승률은 목표치 대비 너무 높음
- 은행위기에 불확실성 상승...현재 금리 조금 제약적
- 한 번 더 금리(5월 FOMC)올리고 지표보고 판단해야...올해 미국 경제는 완만한 성장 가능
. 오스턴 굴스비(총재 시카고 FED)
- 금융스트레스의 실물전이 가능성 평가해야...다만 시장이나 금융이슈, 금리영향 못 끼쳐
- 너무 공격적 인상하지 않도록 조심할 필요...동결의 여지
- 금융시장 둘러싼 역풍 감안할 때 신중, 인내해야
. 러나테 메롤드(이코노미스트 바클레이즈)
- 올해 신용카드 지출...2021년 이후 처음 감소...고소득층이 줄이고 있으며 상품 감소 최대
- 인플레이션 영향 큰 임의소비재 지출이 큰 타격...미국 경제엔 불길한 신호로 해석
. 크리스 하비(전략책임자 웰스파고)
- S&P 지수가 예상치 4200에 거의 도달...3~6개월내 10%가량 조정 받을 것
- 수익률 곡선 역전, 기업마진 축소 등 우려...피봇 기대 크지만 이미 가격에 반영되어 있음
- 하반기 침체 가능성...5월 전에 팔고 떠나라
. 데이비드 코스틴(수석 전략가 GS)
- 12개월 내 침체확률 35%...기업마진 축소될 것
- 소재, 헬스케어,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술업종 실적 15~20% 줄어들 것...침체 다가올때 실적 꾸준히 좋아지는
종목이 유망
. 누리엘 루비니(교수 뉴욕대)
- 지역은행 비보험 예금자...연 4~5%국채로 이동...근본적위기 맞은 지역은행발 신용 경색 터질 것
- 상당수 지역은행 파산상태...글로벌 확산 가능성
- 인플레이션 보면 FED는 6%까지 금리 올리고 1년 유지
- 경착륙 불가피...바닥 도달시까지 시간 더 걸릴 것
. 러셀 내피어(금융 역사가)
- 영원한 침체도 상승도 없다...항상 순환한다...미국 증시 100년 보면 침체장은 저가 매수 기회
- 경기 바닥을 알수있는 신호들
→ 국채, 회사채, 주식 순으로 바닥치고 반등(보통7~12개월 간격)
→ 가격, 금리 인하 덕분에 자동차 수요 회복
→ 불안정한 물가의 안정, 특히 구리 가격
▶12-APR-23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미국 인플레이션: 연내 3%중반까지 하락할 것...내년엔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
- 물가둔화 속도는 시장 예상보다 느릴 것...침체예상에 대해서도 시장보다 덜 낙관적
. 메리 데일리(총재 샌프란시스코 FED)
- 강한고용과 인플레이션 수치 보면 할 일 더 많아...금융환경 위축되며 성장 점차 둔화할 것
- 인플레이션 낮추려면 추가 경기둔화 필요...그게 꼭 침체 수준일 필요는 없음
. 워런 버핏(회장 벅셔헤셔웨이)
- 은행위기 아직 안 끝나...하지만 겁낼 필요 없음
- 은행주, 애플 매도 생각없음...코인투자는 도박
- 시장에 도박 같은 투기 심리가 폭발적으로 증가
. 래리 핑크(CEO 블랙락)
- 잘 안 떨어지는 물가 상승률...더 오래 지속할 것
- 각 정부의 친환경, 반도체 투자...긴축과 반대 방향
- CPI 조만간 4% 밑으로 떨어질 것 기대안함...FED 및 타 중앙은행들이 더 센 긴축 나설것
. 손성원(교수 로욜라메리마운트 대학)
- 표면적으로 물가 둔화하고있으나 문제는 근원 물가...서비스 물가(빵값 95%는 노동비와 에너지)의 잘못된 방향
- FED 고물가, 신용경색...금리 더 올리면 진짜 침체
▶13-APR-23
.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총재 IMF)
- 미국 인플레이션 둔화하고 있으나 속도 빠르지 않음
- 경기 하강이 FED의 정책 변화 유도할 것...은행위기, FED에 오히려 구원의 손길 내밀었다
. 스테파니 폼보이(CEO 매크로매븐스)
- GDP대비 시총 20조달러만큼 고평가...이론적으로 증시는 50% 추락 가능
- 올해 연장할 기업 부채 1조달러인데 금리 높아...2008~2009년에 버금가는 신용붕괴의 진입점
▶14-APR-23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FED)
- 근원 물가 보면 인플레이션 목표에 큰 진전 없음...금리 더 올리고 상당 기간 긴축할 필요
- 경제는 예상보다 더 강한 모습
- 은행 대출 위축이 추가 인상 필요성 낮추겠지만 실시간으로 그런 현상 확인은 어려움
. 래피얼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FED)
- 물가지표 고무적이나 상승 속도 여전히 빠름...한번 더 금리 인상 후 멈추고 영향 판단
- 할 일 더 많지만 불필요한 경제 피해는 차단해야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 FED)
- PPI와 소매판매 보면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중...완만한 침체는 확실히 가능성 있음
- 강한 긴축 따른 지연 효과...소매 판매에서 확인
. 사비타 수브라이언(전략책임자 BOA)
- S&P 기업들의 1분기 EPS 전망치 6% 하향됐으나 역사적으로 침체 진입시마다 하향조정은 가속화
- 필수 소비재 실적 악화...항공,호텔,외식업 부담 가중
- 올해 20%이상 상승한 대형기술주...가파른 실적 조정
. 데인 세코프(선임전략가 노디아)
- FED의 향후 조치 고려시 금융시장 불확실성 큼...물가, 공급난 완화되고 있지만 안심수준 아님
- 은행위기 가라앉으며 연착륙 희망
- 시장은 5월 0.25%인상 후 3번 금리인하 가격 반영
▶17-APR-23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 FED)
-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향한다는 증거 보고 싶다...추가 금리인상 가능성 시사
- 은행위기는 상당히 진정됐으나 승리 선언 이름
- 현재 금리수준...역사적 관점에서 보면 이례적 아님...미국 경제는 지금 금리에 잘 적응중
. 하워드 막스(회장 오크트리캐피탈)
- 신용경색 심화...모기지 부실화 가능성 증대...상업용 부동산 대출이 가장 걱정
- 침체가 대출금리 및 입주율에 악영향 줄 것...이에 따른 은행 손실 규모는 알수없음
- 모기지 부실...많은 경우끝이 아니라 협상의 시작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일부 우량 금융주 실적 선방했으나 착각 금물...시총 상위 종목들도 소형주처럼 급락 가능성
- 금리인상 충격, 신용 경색 징후...약세장이 끝나려면 아직 멀다
- 위기는 점진적으로 그러다 갑자기 발생
. 스티브 아이즈먼(선임매니저 뉴버거)
- FED는 더 오래 고금리 유지...최종 승리 불확실
- 금리 인하에 베팅하는 시장도 실수한다고 생각
- 현금을 3개월 국채에 넣고 기다리는중...자산 다변화하고 회사체 매수할 것
. 사비타 수브라이언(전략책임자 BOA)
- 1분기 실적 발표한 30개 기업 중 90%가 어닝 서프라이즈...초반만 보면 10년래 가장 좋은 실적 시즌
- 1분기 EPS 7%이상 감소할거란 공감대가 도움...은행 실적에 안도했으나 신용 충격은 지속될 것
- 대형 위기 피해도 실물경제 둔화하며 산업주 타격
. 톰 리(파트너 펀드스트랫)
- 주가 상승일, 1년여만에 최대치(지난 20일 중 65%)...점차 황소장처럼 느껴지기 시작
- 1분기 실적호조로 향후 수 주간 상승일 70% 될 것...EPS추정치, 하반기 바닥 치고 자신감 커질 것
▶18-APR-23
. 제이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침체예상..견조한 고용, 팬더믹 저축 무시하는 것...인플레이션 뚜렷한 둔화 없기에 금리 계속 올려야
- 제약적 금리 수준은 5.5%~5.75%...인플레이션 잡을때까지 고금리 유지
- 5월 회의 때도 전망치 내놓지 말고 선택지 주어야
. 래피얼 보스틱(총재 애클란타 FED)
-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음...한번 더 금리인상 필요
- 차기 인상 후 금리 동결한다는게 기본 생각...금리인상 중단 후 오래 그 수준 유지
- 인플레이션 목표 복귀 시간 걸려...침체는 없다
. 아트 캐신(플로어 책임자 UBS)
- VIX지수가 17 밑으로 떨어진 건 놀라운 일...향후 2주간 증시 움직임이 결정적일 것
- 나쁜게 없다는 생각에 시장은 평온한 상태...하지만 신용위축과 기술주 실적 둔화 지켜봐야
- 5월 직전 매도세 나올 가능성에도 대비할 필요
▶19-APR-23
. 맷 킹(글로벌 시장 전략가 씨티)
- 각국 중앙은행이 뿌린 유동성 1조달러가 증시 랠리 만듬...앞으로 유동성 걷어들이며 시장에 타격
- 향후 수 주일간 세계 유동성 6000억~8000억 달러 하락
. 캐시 우드(CEO 아크인베스트먼트)
-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빨리 둔화한다면 혁신 성장주의 수익률이 시장 이길 것
- 성장률 인플레이션 기대보다 좋게 나올 가능성 있음
- 격동적 환경이 기업들의 신기술 채택 가속화...약세장 끝나갈 때 파괴적 혁신 기업들이 새로운 주도
▶20-APR-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FED)
- 인플레이션 너무 높음...우리 정책도구 사용할 것
- 지표로 보면 경제는 탄탄한 속도로 확장 중...올해 성장률 완만한 수준
- 은행위기는 3월 이후 안정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FED)
- 금리 좀 더 제약적 수준 이동 뒤 한동안 유지...금리인상의 마지막에 매우 근접
- 추가 긴축 수준은 경기, 금융 환경에 달림
- FED는 연착륙에 초점 맞추고 있음...인플레이션은 연내 3.75%까지 둔화할 것
. 유리 셀러거(신용시장 전략가 BOA)
- 부채상한 협상이 금융시장의 잠재적 위협...정부 셧다운시 큰 혼란 야기
- 조기 금리인하 유도할 수있으나 금융불안의 폭은 커질수 있음
. 필립 힐더브랜드(부회장 블랙락)
- 경기 연착륙 안 믿음
-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없음
- 시장은 FED가 과거 40년과 얼마나 다른지 이해 못 해
▶21-APR-23
. 로저 퍼거슨(전 부의장 FED)
- FED의 금리전망보다 시장이 너무 낙관적...지표가 결정하겠지만 인플레이션 너무 높음
- 침체 원하는건 아니나 경기, 고용지표 여전히 강함
- 신용경색 겪으며 경기 침체 발생 확률 더 높아짐...다만 경착륙아닌 완만한(mild) 수준의 침체
. 마크 헤겔(CIP UBS)
- 현재 주가 및 변동성은 거의 완벽한 착륙 반영...성장, 실적, 인플레이션은 불확실
- 인플레이션 반등시 주식, 채권 모두에 부정적...특히 디스인플레이션 기대로 상승해온 성장주 타격
- 주가가 오르든 내리든 채권시장은 매력적
. 크리스 자크랠리(CIO 인디펜던트)
- 경제, 기업 수익이 당초 예상보다 더 탄력적...FED는 5월 금리인상 후 더 오래 수준 유지할 것
- 시장 전망 뛰어넘는 기업 실적과 매파적 FED...결과적으로 주가는 황소와 곰사이에서 춤을 출 것
. 빌 크로스(전 CIO 펨코)
- 은행업은 보수적으로 운용해도 돈 벌 라이센스...주가 많이 하락한 지역은행 투자가치 높음
- 값싼 돈에 중독된 세계, 2%물가 목표 어렵다...인플레이션 연 3%이상 지속 보고 물가 연동채권 사야
. 크리스 워틀링(창업자 롱뷰 CMS)
- 국채 수익률 곡선 역전 후 보통 1년 내 침체...2022년 3월에 첫 역전, 침체 오고 있음
- 확신하긴 어렵지만 경기 침체시(금리인하로 주가상승 또는 기업이익감소로 주가 하락) 증시도 피해입을 것
- 인플레이션시 기업 마진 커지지만 불황오면 이중 타격...마진, 기대치 지속 하락 압력
. 로렌 굿윈(이코노미스트 뉴욕생명)
- 연초부터 빅테크 등 기술주가 랠리 주도...다음주 빅테크 실적 발표는 촉매가 못될것
- 수익성, 불확실성 이슈가 지배하는 증시에서 PER 30 이상 종목이 계속 관심 끌지 의문
▶24-APR-23
. 퀸시 크로스비(수석전략가 LPL파이낸셜)
- 금주 실적, 증시와 경기 동향간 마지막 밀당 시작...5월 0.25%금리인상 및 추후 동결, 이미 가격에 반영
- 마이크로 소프트, 알파벳, 메타 실적 발표...주가 상승 또는 하락의 방향 결정날 것
- 4분기만 해도 실적 저조해도 비용 절감이 용서...이제는 침체 우려 속 마진 들여다 볼 것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지금까지 기업 실적이 잘 버터줬으나 하반기 EPS 기대 재설정에 주가의 위험한 영역 진입할 것
1분기 EPS 전망...-9%, 2분기...-4% (전년 대비)
- FED는 심각한 경기침체와도 여전히 인플레이션과 싸울 의지
- 1분기 실적 전망치 하향이 바닥 기대 키워...EPS바닥은 3분기, 4분기까지 오지 않을 것
. 댄 나일스(창업자 사토리 펀드)
- 금주 빅테크 실적은 둔화하는 모습 보일 것
- 소규모 테크 기업들은 이미 실적 악화 공개...CDW, 램리서치 등은 이미 실적 실망 기록
. 애즈워드 다모다란(교수 뉴욕대)
- 빅테크 주가 많이 올랐으나 현 가격 괜찮은 수준...침체 속에서도 가격 결정력 확보로 방어적 가치도
- 빅테크 기업들 작년 실적에 악재 상당히 반영...올해 깜짝 실적 나와도 놀라지 않을 것
- 비용 절감 나선 방식 보면 예상보다 실적 좋을 것
. 제임스 데머트(CIO 메인스트리트 리서치)
- 약세장의 막바지 진입 중인만큼 기회, 위험 대비...이번 실적 시즌에 두 가지 경로 모두 보여줄 것
- 하반기엔 강세장 펼쳐질 것...저가 매수 기회 찾고 긍정적 가이던스 살펴봐야
- 빅테크 개별화...애플, 마이크로 소프트 해자(매수), 아마존 고평가
▶25-APR-23
. 피터 린치(부회장 피델리티)
- 애플, 앤비디아 투자 안한 거 후회...마젤란 펀드 1977~1990운용, 연평균 수익률 29.2%
- 향후 5년 정도 잘 될 회사, 턴어라운드 종목 찾으라
- 주식 살 때 주가 뛸 이유를 찾아라
. 제프리 로치(수석이코노미스트 LPL파이낸셜)
- 경제 중추 담당하는 소기업 고용이 3월에 악화...올 하반기에 짧고 얕은 침체가 올 거란 암시
- 은행위기, 거시 불안에 소기업 신용 여건 하락...수개월 내 침체 위협 커지고 고용 더 냉각될 것
▶26-APR-23
. 래리 서머스(교수 하버드대)
-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FED는 신뢰 잃었다...부양책, 저금리로 5%인플레이션이 새 기준 됐다
- 침체 가능성 높아...금리 인상은 이제 막바지
- 부채한도 관련한 디폴트 위험은 2% 미만
. 스탠리 드러컨밀러(전 회장 듀인캐피탈)
- 지난 몇 년간 달러 강세 놓친 게 가장 큰 실수...현재 달러 약세에 베팅
- FED는 결국 경기둔화 막으려 금리 낮출 것
. 영유마(CIS BMO캐피탈)
- 기술주의 깜짝 실적은 짧은 시간 위안만 줄 뿐...단기 역풍 맞는 상황에서 증시 올릭 어려움
- FRC의 예금 유출, UPS의 소비 둔화, 지역은행지수 저점 기록...긴축 강화 예고
▶27-APR-23
. 데이브 세케라(수석 전략가 모닝스타)
- 증시 저평가됐으나 많이 올라...향후 험난한 경로 예상
- 늦여름이나 가을까지 지표 호전 보기 어려울 것...그때까기 일시 급락 가능성, 저가 매수 기회 제공
- 경제 연착륙 예상...침체오더라도 짧고 얕을 것
▶28-APR-23
. 레이 달리오(창업자 브리지워터)
- 미국과 중국은 전쟁 직전까지 몰리고 있음...전쟁 없더라도 벼랑 끝 전술 펴며 레드라인으로
- 내년 말 대선까지 미,중관계 더 큰 압박있을 것...내년 1월 대만 총통 선거도 양국 긴장 높이는 원인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다음주 파월 의장 발언이 시장 방향 결정할 것
- 만약 할 일 더 많다고 하면 시장 실망, 인상중단 시사하면 거래 벽 뚫고 상승 가능성
- 금리 인상 중단시 인플레이션 재상승 전망 부추길 것
▶01-MAY-23
. 엘 에어리언(고문 알리안츠)
- JP모간의 FRC인수는 차선책일뿐...해결까지 지체됐고 은행 더 비대해져
- 부수적 피해 및 의도하지 않은 결과 나타날 수도
1. 은행고도 집중화(대마불사)
2. 예금보험 시스템에 대한 의구심
3. 신용경색 지속하며 성장 위협
. 찰리 멍거(부회장 벅셔 해서웨이)
- 미국 은행들 상업용 부동산 부실에 대거 노출...사무실, 쇼핑센터 등 정리하는데 큰 고통올 것
- 은행권 문제 생기겠지만 2008년보다 나을 것
- 1분기 미국 공실률...12.9%(역대 최고)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연초부터 주가 상승세 오래 지속못함...거시지표 보면 향후 약세 가능성
- 비용 절감, 마진확대 따른 실적 기대...실제로는 영업이익 지속 감소할 것
- 안정적 수익 내는 방어주(코카콜라, 콜게이트, 나이키, 도미노피자,유나이티드 헬스) 유효
. 솔리타 마셀리(CIO UBS운용)
- 걱정했던것보다 1분기 기업실적 좋으나 하반기 5% 성장 예상하는 월가 기대는 지나침
(고물가, 신용경색에도 시장은 이미 연착륙 가능성 반영)
- FED 금리인상 지연효과...S&P지수 6월 말 3900, 연말 3800 수준에 그칠 것
. 캔디스 브라우닝(리서치책임자 BOA)
- 1분기 실적: 임의소비재 10% 상승, 유틸리티 2%하락...올해 실적 컨센서스는 바닥치고 반등 시작
- 1분기 실적보다 중요한 건 하반기 전망...전망호조 보이는 만큼 매도하지 말것
▶02-MAY-23
. 에릭 로즌그렌(전총재 보스턴 연방은행)
- FED가 3일 금리를 추가로 올리면 실수하는 것...은행위기, 경기 둔화 보면 금리 인상 끝내야
- 하반기 경제는 상당히 둔화될 가능성 크다...하반기 전망 개선시까지 추가 긴축 안돼
. 마이클 마도위츠(거시국장 WCEG)
- FED는 수 개월간 1년 전보다 훨씬 안전한 위치...경제성장과 고금리로 향후 인하 여력 큼
- 팬더믹 후 지금과 같은 고물가 현상이 나온 건 FED가 금리인상을 빨리 시작 못했기 때문
- 물가둔화세 보면 FED에 대한 시장 신뢰 여전
▶03-MAY-23
. 아이작 볼탠스키(BTIG)
- 부채 상한 한도 증액될 가능성 높지만 최종 합의 전 상당한 여파 미칠 수도
- 백악관이 새 해결책 제시할 확률 낮음
▶04-MAY-23
. 제프리 건들락(창업자 더블라인캐피탈)
- FED가 금리인하 나서지 않은한 침체닥치고 지역은행 위기 계속될 것
- 추가 파산사례 나올 가능성 매우 높음
. 하워드 루트닉(CEO 켄터피츠 제럴드)
- 은행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 한 FED 올해 동결할 것
- 최근 은행 예금 이탈은 금리 1.0% 인상과 동일...FED는 추가 긴축 필요치 않음
▶05-MAY-23
. 제이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6월 금리인상 찬성하나 지표보고 판단할 것
- 공격적 긴축에도 2%목표 경로 명확치 않아...추가인상 안하려면 의미있는 물가 둔화 봐야
- 경기침체없이 물가 목표 달성 및 연착륙 가능
. 메건 호너먼(CIO 버던스 캐피탈)
- 고용시장 호조는 실제 기업들 움직임과 달라...금요일 주가반등은 짧은 안도랠리에 그칠것
- 추가 상승시 매도기회로 삼는게 적절...침체 닥치는데 임금 오히려 뛰면 FED만 자극
. 퀸시 크로스비(수석전략가 LPL파이낸셜)
- 1960년대 이후 지금처럼 강환 고용 시장은 처음...임금 상승은 소비가 견조하고 경제가 탄탄하다는 의미
- FED의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할 만한 수준...다음주 CPI, PPI 매우 중요
▶08-MAY-23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 FED)
- 신용 긴축 이미 시작...정책에도 반영해야
- 6월 금리정책 판단 일러...향후 지표 및 금융여건 보고 판단
- 도매 물가는 이미 디플레이션 진입...침체 가능성 있지만 경착륙 피하려 노력 중
. 워런 버핏(회장 벅셔해서웨이)
- 쉽게 돈 벌던 시대 끝...추가 은행 위기 가능성도
- 대다수 기업, 작년보다 낮은 수익 기록할 것...폭 넓은 경기하강 가능성 대비 필요
- 벅셔...1분기 133억 매도, 신규 투자 29억 달러
. 마르코 콜라노비치(수석전략가 JP모간)
- 최악 지났다는 심리 틀림...곧 침체 닥칠 것
- 고금리 여파로 연중 내내 실물 경제 및 주가 타격
- 금리 인하 현실화해도 침체, 금융위기 때문일 것...방어주 외면도 침체의 가격 반영 안됐다는 방중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거시 지표보면 기업 실적 수 개월 내 약화할 것
- 월가 대다수는 마진 개선에 베팅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인건비 인상 감안하면 회의적
- 인플레 둔화 자체도 기업 가격 결정력 약화 의미
. 빌 그로스(전CIO 핌코)
- 부채한도 협상은 결국 해결될 것...단기채 사라
- 지역은행 위기는 어느 정도 안정됐다
. 배리 배니스터(수석전략가 스티펠)
- 거시 회복력 보이는데 인플레이션도 완화 조짐...2, 3분기 지수 4400 갈 것
- CPI는 2차 대전 후 평균치인 3.7%로 수렴할 것...침체 가능성 있지만 그것은 하반기에 걱정할 것
- 방어주 보다 순환, 성장주 선호(미디어, 반도체 장비 등)
▶09-MAY-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FED)
- 연내 금리인하 이유 없음...필요시 또 인상
- 인플레이션 연말 3.25%, 내년 2%둔화 가능
- 금리인상 효과는 시간이 더 걸릴것
- 은행의 심각한 스트레스 국면 끝남...신용 여건은 갈수록 타이트해질 것
. 필립 제퍼슨(이사 FED)
- 은행의 대출 기준 상향에 신용 가용성 위축...금리인상 및 경기 사이클 따른 전형적 패턴
- 인플레이션 둔화 시작되고 경기는 지속 확장할 것
- 현재의 은행시스템은 건전하고 회복력 입증
. 스티븐 서트 마이어(기술전략가 BOA)
- S&P 지수: 5월 4048~4039까지 밀릴수있으나 3970, 그 이후 3800선에서 확고한 지지선 형성
- 만약 4195이상 반등하면 4325까지 끌어올릴 것
- 내년 2~3월엔 4600~4900까지 상승 가능성
- 기술 신호 종합하면 시장은 상승 안정화 추세
▶10-MAY-23
. 손성원(교수 로욜라메리마운트 대학)
- 인플레이션 둔화에도 FED만족시킬 만큼 빠르지 않아...임차료 문제인데 약 6개월 두고 반영될 것
- 인력부족이 인건비 상승 야기...다시 소비자에 전가
- 서비스 가격 핵심인 인건비 때문에 2% 목표 달성 난망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FED가 금리 인하 안하면 하반기 수 개월 암운
- 주거비 때문에 하반기 인플레이션 하락...신용 긴축에 경기 둔화
- 인플레이션 연말 3.25%, 내년 2%둔화 가능
- 금리인하시 연내 증시 15%상승 그렇지 않으면 5~10% 상승
▶11-MAY-23
. 톰 리(파트너 펀드스트랫)
- FAANG(메타, 애플, 아마존, 네플릭스, 알파벳) 올해 50% 급등할 것이란 기본 가정
- AI, 자동화 힘입은 엔비디아 등 반도체 전망 밝아...인플레이션 대응과 관련된 핵심 기업들
- 새 경쟁자 없고 수요증가...실적호조로 시장 견인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서비스 부문 둔화 아직 없음...인플레이션 완화 중이나 여전히 목표치 크게 상회
- 장기간 높은 금리 유지 필요함
- 채권 수익률 곡선 역전의 장기화가 은행에 큰 압박...위기 끝났다 여길 때마다 재발한 2008년 연상
. 제이미 다이먼(회장 JP모간[세계 1등 은행])
- 국가 디폴트 시한 다가오면서 패닉 발생 가능성...결과적으로 의회에서 최악 시나리오 피할 것
- 주례"워룸...21일부터 매일 운영하다 하루 3회로...부채 협상 교착은 세계 모든 부분에 부정적 영향
- 지역 은행 꽤 건실하나 일부 추가 위기도 가정해야
▶12-MAY-23
. 미셀 보먼 (이사 FED)
- 뚜렷한 인플레이션 증가 없다면 더 많은 긴축, 금리인상 적절
- 고용, CPI, PPI 등에서 긍정적 지표 나왔지만 물가가 지속적 하향 경로라는 증거는 아님
. 얀 해치우스 (수석이코노미스트 골드만삭스)
- 은행 위기가 침체 유발할거라는 월가의 시각...SVB 파산 후 2개월 지났어도 영향 제한적
- 미국 경제는 고금리 견딜만큼 충분히 강함...침체없이 임금, 물가 디스인플레이션 경로로 가고 있음
- 성장지속과 함께 FED는 내년까지 현 금리 유지...증시는 걱정의 벽 타고 오르겠지만 고평가,해외악재
. 크리스 하비 (전략책임자 웰스파고)
- S&P 지수 4200근처에서 정점 찍은 후 하락중...3~6개월 안에 3700선(10%↓)까지 밀릴 것
- 투자자 관심이 1분기 실적에서 거시 경제로...금리 불확실, 부채협상, 학자금 대출, 신용 긴축, 침체
- 예상대로 하락하면 경기 순환주 노출 확대할 만하다
. 댄 크리프턴 (파트너 스트래터가스)
- 장기간 이어질 긴축의 시대 시작 됐다
- 낮은 세금과 지출확대하던 공짜 점심 끝...35만에 처음으로 부채 상환비용 급증 경험
▶15-MAY-23
. 래피얼 보스틱(총재 애클란타 FED)
- 인플레이션은 빠른 속도로 둔화하지 않을 것...내년 후반기까지 금리 안 낮출 것
- 여전히 갈 길 멀어... 금리 더 올려야 할 수도
- 경기침체오더라도 깊거나 장기화되지 않을 것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인플레이션 완화 중이나 여전히 목표치 크게 상회
- 뜨거운 고용 시장...갈 길 멀다
- 물가목표을 위해 일 끝낼 필요 있다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 FED)
- 5월 금리인상 가까스로 지지하였음...은행권 긴축 정도에 확신이 없었기 때문
- 2008년과 다르지만 금융 부문은 압박은 지속
- 금리 상승 충격 여전...정책 결정엔 신중해야
. 존 스톨츠퍼스(CIS 오펜하이머)
- 부채한도 협상에 우려나오지만 지난 며칠간 사태 해결 위한 실마리 있어 낙관적
- 공짜 돈 시대 종료되면서 일부 수혜도 기대...펀더멘털이 모멘첨보다 더 중요한 뉴노멀로
. 스티븐 서트마이어(기술분석가 BOA)
- S&P지수 4177~4195에서 저항선...5월 하락 확률 높이는 징후
- 52주 최저가 기록하는 소형주 비중 확대...여름 하락 앞두고 5월 하순에 급락 가능성
. 폴 튜더 존스(창업자 튜더인베스트먼트)
- CPI 지속 하락세 보면 금리 인상 끝났음...지수 천천히 오를 것, 그동안 IPO 등 적어 시중자금 많음
- 현상황, 금융위기 이전 2006년 중반과 유사...당시 긴축을 중단한 뒤 1년 넘게 상승세
- AI가 과거에 보지 못했던 생산성 호황 유도할 것
▶16-MAY-23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FED)
- 인플레이션은 올바른 방향으로 향하는 중...경제도 정상적인 패턴으로 회귀 중
- 현 은행 상황은 2008년 위기 때와 다름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FED)
- 인플레이션 둔화의 추가 증거 필요...고물가는 미국 장기 경제에 부정적 영향
- 지표만 보면 아직 충분히 제약적 수준 아님
- 상업용 부동산의 은행권 영향은 또 다른 위협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 FED)
- 1970년대 최대 교훈은 섣부른 긴축 중단 말라...필요시 기준금리 추가 인상할 수도
- 주변 대다수가 수 분기 경기침체 예상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 FED)
- 6월 금리수준에 대해 결정된 바 없음
- 집값 인플레이션은 아직 안 잡혔으나 그렇게 될 것
▶17-MAY-23
. 스티브 코헨(창업자 포인트71)
- 투자자들, 침체 가능성에 지나치게 매몰...AI혁신이 가져올 거대한 기회 놓치고 있음
- 증시는 확실히 상승할 것 확신
- AI때문에 사라질 일자리가 걱정이지만 기업 이익 개선이 인플레이션 압력 감소시키고 이는 증시를 상승시킬것
▶18-MAY-23
. 로리 로건(총재 달러스 FED)
- 현재 지표로선 금리동결 안 됨...6월 금리중단 적절 증거 없음
- 인플레이션 충분히 빠르게 둔화하는지 확신 못함...여전히 너무 높으므로 가격안정에 최우선
- 리스크 관리가 FED임무 막도록 해선 안돼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 예상보다 느림...금리를 조금 더 올릴 필요
- 자신은 금리인상과 인하 방향 모두 열려있음...1970년대처럼 물가 재상승 위험도 감안해야
. 필립 제퍼슨(이사 FED)
- 인플레이션 너무 높고 여전히 둔화 추이도 느림
- 주거비 제외한 물가 상승률 큰 둔화 못 보여줘...통화정책 결정시 이런 모든 요인 감안할 것
- 1년이란 시간은 긴축 평가하기엔 짧아...침체 기본 가정은 아니나 경기 상당히 둔화할 것
▶19-MAY-23
. 파월(의장 FED)
- 은행 상황 감안시 금리 생각만큼 안 올릴수도...신용긴축이 성장률, 고용, 인플레이션 등에 부담
- FED는 2% 물가 복귀 임무에 매진...현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인지 결정하지 못함
- 인플레이션 둔화에 시간 걸림...좀 더 지켜볼 필요
. 존 윌리엄스(총재 뉴욕 FED)
- 고물가따른 급격한 금리 인상 있었으나 장기 금리는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 것
- 초저금리 시대가 끝났다는 증거는 없다
. 폴 크루스먼(교수 뉴욕시립대)
- 실업률 높아지더라도 큰 고통은 없을 것
- 인플레이션도 납득할 수준으로 내려갈 수도
- 가계 재정 수준 감안할 때 연착륙 실현 가능성 있음
. 마이클 하트넷(최고투자 전략가 BOA)
- S&P지수 4200에 근접한 건 과도하다...지금도 매도해야 할 시기
- 본격적인 경착륙 앞서 주가도 침체기 들어설 것
. 베뉴 크리슈나(전략책임자 바클레이즈)
- 은행 스트레스 등에 따른 안전 자산 쏠림으로...대형주가 소형주보다 큰 폭 반등한 건 당연
- AI호재도 대형 기술주에 대한 중기 전망 지지
- 향후 상승 촉매 별로 없고 실적 압박도...지나친 낙관 경계해야 할 시점
▶22-MAY-23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금리 연내 0.5%올릴 필요
- 지난 수개월간 근월 물가 안 바뀜...지금 행동 안하면 70년대식 심각한 인플레이션 재발
- 침체우려는 과장...성장은 내년까지 둔화...최저 실업률 보면 인플레이션과 싸우기 좋은 시점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금리인상 끝났다는 어떤 선언에도 반대할 것
- FED내부는 인상과 동결사이에서 의견 대치...연6% 넘어야 할 수있으나 분명하진 않음
- 조금 천천히 움직이자는 생각에도 열려...급격한 금리인상으로 인한 3개 은행 파산에 따른 신용 긴축
. 래피얼 보스틱(총재 애클란타 FED)
- 통화 정책은 시차를 두고 작동...긴축에 따른 경제 영향 막 시작
- 상황 변화를 일단 지켜보는게 필요...다만 여전히 동결쪽 선호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부채 협상은 타결될 것...증시 일시 반등 가능성
- 경기 침체 기미도 없고 기업 실적은 유지돼...디폴트 회피 소식에 숏 커버링 나올 가능성도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S&P 500지수...6개월간의 3800~4200범위 탈피...새 강세장이 왔다고 착각하지 말 것
- 방어주 위주로 상승했고 지역은행, 소형, 소매주는 하락...앞으로 컴프터서비스, 기술, 소비 산업주 악화할 것
- 선행 PER(18.3배)...90년대 중반이후 상위 15%
- 월가의 하반기 기업실적 기대 있으나 실제론 20% 하락
▶23-MAY-23
. 릭 리더(CIP 블랙락 채권)
- 부채한도 협상 타결 가능성 매우 높으나 시장충격 안 주고 종결할 시간 촉박
- FED는 6월 회의에서 금리인상 동결 가능성
▶24-MAY-23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FED)
- 6월 정책 말하긴 시기상조, 경기보고 판단...인상 및 동결여부는 향후 3주간의 지표가 결정
- 유연성 필요하나 충분히 긴축했는지 의문...인플레이션 둔화의 명확한 증거 없는 한 추가인상 지지
▶25-MAY-23
. 수전 콜린스(총재 보스턴 FED)
- 인플레이션 너무 높지만 완화 징후 있음
- 금리동결 지점에 도달했거나 근접해있음...통화정책, 신용 긴축 따른 영향 평가할 기회
- 경기침체가 올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26-MAY-23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FED)
- 인플레이션 둔화 느리다...금리 추가 인상해야
- PCE 지표보면 확실히 할 일 많다...진전 이뤘으나 이제 미세 조정에 나설 차례
▶30-MAY-23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 FED)
- 임금이슈는 크게 줄어...차 공급망 문제는 여전
- 금리정책이 인플레 문제 다 해결할 수 없음...차기 결정 앞서 수요, 인플레 둔화 징후 찾는 중
- 기준금리는 이미 제약적 영역에 도달...얼마나 더 오래 지속할 지는 불명확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FED)
- 인플레 목표향한 개선 있으나 아직 성공 못해
- 금리만 놓고 보면 공포, 불확실성 볼 수 있을 것
- 6월 FOMC 전까지 나올 지표(고용, 5월 CPI 등) 보고 판단해야...침체 없이 물가 목표 달성하는 방안 추구 중
. 애덤 파커(창업자 트라이배리엇)
- 올 상반기 오르고 하반기 내릴 거란 전망 유효
- 대형 기술주는 위험 관리 위해 보유해야...메타,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아마존 등
. 톰 리(파트너 펀드스트렛)
- 부채 협상 지나가고 실적, 밸류에이션 이슈로...인플레 둔화, 금리 인상 중단도 기회로 작용
- 금리 정책 불투명하나 저평가된 업종(금융 및 산업주)은 명확
-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헬스케어등은 너무 비싸
▶31-MAY-23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FED)
- 금리인상을 멈춰야할 강력한 이유 없음...방향 불확실성이 줄어들 때까지 금리 올리고 유지
- 극심한 시장 변동성이나 다른 충격 있을시에만 금리 인상 건너뛸수 있을 것
. 미셀 보먼(이사 FED)
- 주택 가격이 최근 뚜렷한 반등세 보여...인플레 낮추려는 FED 노력에도 부정적 영향
. 필립 제퍼슨(이사 FED)
- 금리 인상 한 번 쉬면 경기 판단할 시간 벌 것
. 페트릭 하커(이사 FED)
- 6월엔 금리 인상 진짜로 쉬어야 한다고 생각...다만 금요일 고용보고서(실업률, 비농업 일자리 수)가 마음 바꿀수 있다
. 래리 핑크(CEO 블랙락)
- 인플레이션 둔화나 경착륙 징후는 없다...상업용 부동산 등 일부 위험은 있을 것
- 만약 침체 겪는다면 완만한 수준이 될 것
- FED는 금리 추가 인상...2~4번(2번에 근접)
. 제이미 다이먼(회장 JP모간)
- 인플레이션 높기 때문에 FED 조금 더 움직일 가능성
- 금리 외 양적 긴축이 초래할 변동성도 주의 사항...사람들 생각보다 충격 조금 더 클수도
- 미국, 중국 디커플링 현실화 안 되고 세계는 나아갈 것
<출처 간밤 뉴스월드 총정리>
'미국 경제 증시 전문가 전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경제 증시 전문가 전망[ 01-JUL-23 ~31-DEC-23 ] (5) | 2023.11.07 |
---|---|
미국 경제 증시 전문가 전망[ 01-JUN-23 ~ 30-JUN-23 ] (9) | 2023.06.17 |
제롬 파월 의장 상원 청문회 발언 내용 요약[2023.03.07] (0) | 2023.03.08 |
Wall Street 학술 논문 by 컬럼비아대 교수, JP모간 이코노미스트 등 5명 [2023.02.24 금요일] (0) | 2023.02.25 |
제롬 파월 의장 대담내용 요약[2023.02.08] (0) | 2023.02.0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