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4-JAN-23
. 닐 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 FED 총재)
- FED는 섣불리 금리 인하하는걸 경계해야 한다
- 인플레 정점 찍었을 수도 있으나 CPI 2% 경로 확실히 진입시만 금리 인 하 고려
- 추가 금리 인상 필요하며 최종 예상금리는 5.4%(현재 4.5%)
. 앨런 그린스펀(전 FED 의장)
- 물가 둔화에도 FED 정책 전환 가능성 낮다.
- 인플레 낮추려면 임금 상승률 떨어 뜨려야 한다.
- 금리 인하시 물가 다시 치솟을 수도 있다.
. 랍 긴스버그(애널리스트 울프 리서치 )
- 애플, 테슬라 등 대형주 급락에도 증시 버티는 것은 조만간 단기적인 안도 랠리 나올것 하지만, 그 후엔 훨씬 큰 급락
나올것.
. 마크 잔디(수석 이코노미스트 무디스 )
- 성장 거의 멈추겠지만 역성장이 아닌 슬로세션
- 인플레 빠르게 진정되고 가게, 기업 재정 건전하므로 침체 회피는 가능
- 신용이 상승하는 등 전형적 침체 신호는 없으며 소비(미국 GDP의 70%) 덕분에 연착륙 할것.
. 에드 야데니(CEO 야데니 리서치)
- 둔화없는 성장률과 견조한 소비가 연착륙 여전히 가능함을 입증
- FED의 Pivot(정책 전환)은 금방 안 나오고 금리 5~5.25% 유지
. 바이런 위언(블랙스톤 부회장 )
- 올해 중반 바닥 찍고 하반기 급반등
- 강경한 FED로 인해 달러 강세
- 하반기 러-우크라이나 정전
- 중국 5.5% 성장 목표 근접, 서구와의 공격적 무역 복원
- 일런 머스크는 연내 트위터를 정상 궤도로 올려 놓을 것
▶ 05-JAN-23
. 에스더 조지(캔자스시티 FED 총재)
- 기준 금리 전망치를 5% 웃도는 수준으로 상향
- 금리 인상 멈춰도 2024년 진입때까지 높은 수준
- 대차 대조표 축소 지속하는게 매우 중요
- FED 정책이 수요 둔화에 타격 - 침체 예상하는건 아니지만 그럴 위험 상존
. 래피얼 보스틱(애틀란타 FED 총재)
- 인플레이션은 미국경제의 최대 역풍이며 그걸 잡는다는 것에 확고하며 전념하고 있음
- 물가 둔화 신호 나오지만 여전히 할 일이 많다.
. 제임스 블러드(세인트 루이스 FED 총재)
- 금리 인상 사이클에서 나오는 고용 강세는 전례 없는 수준이다.
- 현 통화정책이 충분히 제한적인 것은 아니지만 점차 가까워지고있으며 연내 도달할 것
. 피터 오펜하이머(수석 전략가 골드만 삭스 )
- 올해 시장은 비교적 평탄할 것
- 증시는 올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을것이며 그때까지 지속적인 걸림돌이 있을것
- 금리 최고점 찍으면, 그때가 강세장 전환 변곡점이다.
. 마이클 윌커슨(창업자 스톰월 자문)
- 인플레이션 재위협(수요강세에 의한 것이 아닌 비용인상에 의한 것)
- 미국은 침체 진입(증시, 경제 하반기 회복)
- 유럽 에너지 위기 가중(에너지주 강세)
- 암호화폐와 금은 겨울 탈출
- 자원 민족주의 지속(공급난 유발)
- 강달러 시대 사라질 것(원유대금 루블 또는 위안화로 결재, 일부 암호화 폐로 대체)
- 우크라 휴전 압력 받을 것, 중국의 대만 침공 불가능
▶ 06-JAN-23
. 닉 티미라오스(FED 출입기자 Wallstreet Journal)
- 12월 시간당 임금 4.6% Up (2021년 8월 후 최저)된 것은 FED의 근심을 덜어줬다.
- FED는 2월 금리 인상을 0.25 ~ 0.5%사이에서 고민할 것이다.
. 다이앤 스웡크(수석 이코노미스트 KPMG)
-인플레이션 낮추는데 필요한 임금 상승률은 3 ~ 4%이며 4.6%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며 FED의 정책 변화를 이끌지는 못할것이다.
. 래피얼 보스틱(애틀란타 FED 총재)
- 이번 고용지표, 우리의 기본 전망 바꾸지 못함
- 올해 기본 금리는 5~5.25% 사이, 내년까지 충분히 유지돼야함
- 침체는 오더라도 짧고 얕을 것
. 토마스 바킨(애틀란타 FED 총재)
- 금리 인상 속도 낮추면서 경제엔 제한적 타격만 줄것
- 수요둔화가 인플레이션 낮추는데 6~12개월 시차 생김
(금리정책의 신중한 접근 필요)
. 손성원(로욜라 메리 마운트대 교수 )
- 주택, 가구 등 부동산 관련업은 고금리에 침체, 갈수록 심화될 것
- FED 노력 서서히 결실, 2월엔 0.25%인상(최종금리 4.75%)
. 릭 셜런트(기술투자 부회장 BOA)
- 4분기 실적 발표때 기업들 비용 절감 초점, 실적 둔화 악재에도 점차 낙 관론 커질 것
▶ 09-JAN-23
. 래피얼 보스틱(애틀란타 FED 총재)
- 금주물가, 추세대로라면 2월 금리 0.25% 올릴 것
- 2분기 초까지 기본 금리는 5~5.25% 까지 올린 뒤 장기간 유지
- 올 성장률 1%가 기본 가정, 침체는 없을 것
. 마크 뉴턴(기술 전략가 펀드스트랫)
- 지수는 금주 단기 최고점 찍고 수 주 하락할 것
- 단기간 오르더라도 S& P 500은 4000가 도달 어렵다
- 새 저점도 찍지 않을 가능성...단기 저점은 3700
- 경제. 고용. 견조...올해 바닥은 1월 말 ~ 2월 초
. 캠벨 하비(듀크대 교수 )
- FED는 물가 대응 늦었었고, 경기 침체 대응의 기로에 있음
- 침체 결정 짓는 것은 FED, 이제는 긴축 중단할 때
- 인플레이션은 이미 정점 찍은게 확실, 추가 긴축은 경착륙만 유도할 것
. 마이크 윌슨(CIO 모건스탠리)
- 당초 S & P 500 3500~3600예상했지만 3000까지 밀릴수도...
- 경기 전망 나쁜데 기업 이익 추정치 너무 높고 약간의 침체 발생해도 주 가는 더 크게 밀릴 것
▶ 10-JAN-23
. 제롬 파월(FED 의장)
- 인플레이션 높을때 물가 잡는 건 인기 없는 일
- 소비자에겐 장기적 혜택 주기 때문에 정치적 독립성 중요...본인 의지대 로 강력 추진
. 제이미 다이먼(회장 JP 모간)
- FED가 금리인상 중단 후 정책 효과 보길 희망하지만 인플레이션 때문에 6%이상 올릴수도 있음
- 채권 수익률 곡선에 의하면 5%까지 올릴수 있음...5%확률 50%, 6%확 률 50%
- 소비 견조하나 전쟁, QT(양적 긴축) 등 하방 위험은 여전
. 크리스 세니엑(전략가 울프 리서치 )
- CPI 발표 후 변동성 장세 이어질 것
- 시간제 고용 감소 후 암울한 전망 가능케 함
- 현재 경기 침체 대비해 방어적 자세 취할 때
. 앤드류 스미스(CIS 델리스 캐피탈)
- 실적 전망 이어지며 주가 하방 압력 줄 것
- 카드 사용액 증가와 ISM 서비스 지수 하락은 경기 둔화의 강력한 증거
▶ 11-JAN-23
. 수전 콜린스(보스턴 FED 총재)
- 2월 FOMC에서 금리 0.25% 인상 가능성 많음
- 금리인상 속도 늦추면 금리 정책 효과 보면서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음
- 2023년 금리 5% 조금 넘는 수준 선호
- 3번에 걸쳐 금리 인상 후 연말까지 유지(2, 3, 5월 0.25% 씩 예상)
- 공격적 금리 인상 후 이미 제한 영역 도달 → 상황을 살펴보며 대응하는 2단계로 전환
. 에드 야데니(CEO 야데니 리서치)
- 세계 경제 전망이 실제로 호전되고 있음
- 미국 증시는 저점, 2022년 10월12일(S&P 500 3500)부로 약세장 끝
- 제로 금리 뉴노멀에서 올드노멀로 정상화 과정
. 크리스 하비(전략책임자 웰스파고)
- 일시 상승했다고 추격 매수 하지말 것
- 진정한 상승장 아니어서 곧 하락올 것
- 상반기 S&P 500 3400까지 밀리다 연말 4200으로 마감
- 하락 압력은 대부분 상반기에 집중될 것
▶ 12-JAN-23
. CC 웨이 (CEO TSMC)
- 반도체 사이클, 올 상반기 바닥 치고 하반기 회복
. 패트릭 하커(필라델피아 FED 총재, 올해 FOMC 위원)
- 주거비 하락 신호 나올것 같음
- FED 목표 CPI 2% 도달하기까지 2~3년 걸릴것
. 토마스 바킨(리치몬드 FED 총재)
- 공격적인 기준 금리 올릴 필요 없음
. 제임스 블러드(세인트 루이스 FED 총재)
- 가급적 빨리 최소 5.1%수준으로 금리 인상 해야함
- 1970년대 반복 안 하려면 높은 수준 지속 유지
▶ 13-JAN-23
. 제이미 다이먼(회장 JP 모간)
- 재무 탄탄한 기업, 가계 덕분에 아직 견조하지만 여러 역풍의 결과는 아직 모름 (우크라 전쟁 등 지정학적 위기, 에너지 식품 공급 불안, 구매력 낮 추는 인플레, 금리인상과 양적 긴축)
. 브라이언 모이니핸(CEO BOA)
- 올해 완만한 침체 직면할 것
- 소비자 지출 증가세 둔화 중
- 올해 실업률 5.5%까지 상승하고 내년에도 5% 위쪽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12월 CPI 지표는 물가 문제가 해결됐다는 신호
- FED 추가 금리인상 필요없지만 시장 전망때문에 2월 1일 2.5% 인상할 것
. 아만다 아가티(CIO PNC 운용)
- 다음 주 실적 침체(실적 발표시) 본격화: 기대는 이미 낮아져 있음
- 깜짝 실적 나오더라도 4분기 부진은 불가피 - 2차대전 이후에 실적 침체 없는 경기 침체는 없었음
- 소비자 지출 증가세 둔화할 것
▶ 17-JAN-23
. 데이비드 아인(창업자 그린라이트 캐피탈)
- 혁신 ETF 반대 투자로 2022년 수익률 36.6%
- 20022년 매수 종목은 화물여객기, 에너지, 트위터
. 조쉬 브라운(창업자 리쏠츠운용)
- 배당, 현금 많고 재무구조 좋은 국제적 기업이 주도하는 장세될 것
- 금리상승 환경에선 배당주 및 관련 ETF 선택
▶ 18-JAN-23
. 누리엘 루비니(교수 뉴욕대)
- 서로 연결된 메가톤급 위협이 다가오고 있음
- 1970년대 공급 위기(유가폭등)와 2008년 부채 위기의 복합판
- 탈세계, 보호주의, 리쇼어링, 과잉공급 시대로 강대국간 대치, 핵전쟁 발 생 가능성
. 마이크 윌슨(CIO 모건스탠리)
- 실적 발표때 기업 수익성 타격 보고 놀랄것
- 실적 하락세 커지는 것 볼 것
. 조너선 크린스키(수석 기술 분석가 BTIG)
- 주가 더 뛰기보다 이미 기술적 고점에 가까움
- 달러 강세 전환과 함께 주가 하락 가능성
. 데이비드 루벤스타인(회장 칼라일)
- 약세장의 최악 상황 끝 → 이제는 투자 시작해야
- 최선의 시점은 불확실성이 있거나 불안할 때
- 추가로 20% 하락하진 않을 것
- FOMC는 0.25%씩 두 번 올리고 마칠것, 한 동안 유지했다가 연말에 인 하 시작할 것
▶ 19-JAN-23
. 크리스틴 리가르도(총재 ECB)
- 최근 유럽 경제 분위기 개선...더 나아질 것
- 유로존은 침체 대신 작은 위축 올것
- 물가 아직도 높기 -0때문에 당초 긴축 경로 유지할 것
. 레이얼 브레이너드(부의장 FED)
- 이미 금리는 제약적 영역에 도달...큰 실업없이 수요 낮출수도
- 70년대식 임금상승이 물가를 상승시키는 소용돌이는 발생 안 할것
- 대차대조표 축소(QT)는 금리 0.5~0.75% 인상 효과
- 인플레 둔화 징후에도 높은 금리 수준 유지해야
. 수전 콜린스(총재 보스턴 FED 총재)
- 큰 경기 침체 없이 여전히 연착륙 가능함
. 제임스 고먼(CEO 모건스탠리)
- 2월, 3월 금리 0.25% 올릴씩 올린 후 중단할 것
- 실업률 4%, 인플레 4%, 금리 4% 시대 도래
- 연말 S&P 500 지수는 3900으로 마감할 것
. 마르코 콜라노비치(수석 분석가 JP모간)
- 침체는 아직 가격에 반영되지 않아...주가, 추가 하락 가능성 높음
. 앤드류 슬리먼(선임 분석가 모간스탠리)
- 채권시장은 기대보다 빠른 FED Pivot 신호 보냄
- 1분기 기업 실적도 나쁘지 않을 것
▶ 20-JAN-23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FED)
- 연말까지 금리 인하 없을것...2월 0.25%인상 지지
- 인플레이션 낮출만한 속도로 경기 둔화 중
. 에스더 조지(캔자스시티 FED 총재)
- 과도한 금리인상 원치 않아...연착륙 가능
. 댄 아이브스(선임 분석가 웨드 부시)
- 어닝시즌에 더 많은 기술기업들의 해고...기술주 반등의 발판...주가 안정 의 첫번째 단계
- 단기 거시 경제전망 불투명...기술주엔 기회...수년간 걸쳐 차기 성장 사 이클 이끌것
. 두브라브코 라코스(수석 전략가 JP 모간)
- 향후 기업실적 하락과 동반한 주가 하방 압력 커질것
- 매파적 FED 역풍 잔존...침체 시점 앞당길 것
▶ 23-JAN-23
. 모하메드 에에리언(고문 알리안츠)
- 인플레이션은 서비스분야로 이동했고 중국 개방에 유가는 상승할 것
- FED는 2월 회의에서 5% 인상해야
- 인플레이션은 4%에 고정될 가능성...FED는 목표치인 2%로 추진할지 고 민할 것
. 마이크 윌슨(CIO 모건스탠리)
- 기대치 및 현재주가 보면 실적 충격 불가피
- 투자자는 주식에 대한 약세 입장 견지해야
- 연초 급등은 저가형, 밈종목이 주도...방어주보다 순환주에서 강한 반등 기 록
- 시장의 잘못된 신호 무시하고 펀더멘털 집중
. 브라이언 벨스키(CIS BMO 캐피탈)
- 향후 시장 경로 험난하지만 작년 10월 저점 하락 돌파는 없을 것
- 작년 역대 최단기 25% 급락 약세장...현재 회복 중
- 차기 강세장의 초기 단계에 이미 진입...새 저점 도달할것이란 시장 전망 은 잘못
. 베뉴 크리슈나(전략책임자 바클레이즈)
- 소형주 장세는 거의 끝나감...원래 소형주는 침체후반~회복초기에 상승
- 침체 위기 상황에서 소형주 실적 하락 불가피
▶ 24-JAN-23
. 제레미 그랜섬(창업자 GMO)
- 거품붕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더 복잡해져...올해 S&P 500 3200까지 밀 릴수도
- 글로벌 경제 잘못될 확률 높고 일시적으로 S&$P 500 3000밑, 최악때 2000까지 밀릴수도
- 성장주보다 가치주 선택해야
. 마이크 윌슨(CIO 모건스탠리)
- 올해도 증시 흐름은 달러가치 변화에 달려있음...달러 강세면 주식은 약 세
- 약달러와 중국 재개가 실적의 점진적 호조 주도
. 캐머른 도슨(CIO 뉴에이지 운용)
- 65일 최고점인 4100넘어야 진짜 랠리 개시
- FED가 완전히 Pivot하기 전엔 상방 제약
. 울프 리서치
- 최근 주가 상승은 FED의 정책 변경 기대...인상 사이클은 아직 안 끝났음
- 파월, 다음주 강경 기조 연설 가능성...시장 실망시킬 것
▶ 25-JAN-23
. 마르코 콜라노비치(수석 분석가 JP모간)
- 펀더멘털 악화하는데 증시는 이상 급등
- 상반기 중 10%가량 조정 대비해야
- 가계부채 증가...소비자 회복력은 작년 이야기
- 현재 경제 수준에서 5%금리 버틸수 없음
▶ 26-JAN-23
. 손성원(로욜라 메리 마운트대 교수 )
- 경기 소폭 둔화했으나 올해 전면적 침체 없을 것
- 소비지출 견조하나 조금 위축될 조짐...부문별로 침체되는 회전형 침체 일 반화될 것
- FED는 더 이상 추가 금리인상 필요없음
. 크리스 자카렐리(CIO IAA)
- 올해 증시도 상당한 변동성 보여줄 것
- FED는 다음주부터 시장 하향 조정 재개할 것
▶ 30-JAN-23
. 맥스 캐트너(수석 전략가 HSBC)
- 침체는 하반기에 올것이라는 낙관론 확대...실적호조로 상반기 증시 골디 락 스 가능성
- FOMC 이후 주가 밀리면 주식 비중 늘릴 것
. 사비타 수브라마니언(BOA)
- S&P 지수는 아직 바닥 아님...최저 3000까지 밀릴 가능성
- 시장은 3% 인플레이션 가격 반영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그 근처에도 가지 못한 상태
- FED는 더 공격적으로 인플레이션에 대응할 것
. 마르코 콜라노비치(수석 분석가 JP모간)
- 1분기 시장 전환점될 것...상승 지속 어려울 것
- 가격 결정력 감소하면서 기업 이익 축소...2, 3분기 거치면서 가속화 가능 성
- 침체위협은 사라진게 아니라 늦춰진 것
- 제약적 금리...하반기 침체 위험 키우고 있음
▶ 31 -JAN-23
. 피에르 고린차스(수석 이코노미스트 IMF)
- 인플레 승리 멀었지만 둔화 방향은 고무적
- 저축증가, 에너지값 완화, 견고한 고용, 중국 회복...세계경제 호조 이끌겠 지만 우크라 전쟁이 상쇄
- IMF, 올해 경제성장률 2.9%(0.2%Up...연평균 3.8%)...미국1.4%, 중국 5.2%, 영국-0.6%, 러시아0.3%
. 짐 차노스(창업자 키니코스)
- 시장은..FED 금리인하, 인플레이션 2%하락, 향후 6~7개월간 이익12% Up 등 불가능 시나리오 반영 중
- 투자자들이 침체기의 기업 실적 악영향 무시...평균EPS 200$면 S&P500지 수는 1800~2800
- 뉴욕 부동산은 수 년간 정체될 것
. 로렌 굿윈(이코노미스트 뉴욕생명)
- 시장이 너무 빨리 인상중단 랠리로 전환했음
- 경제가 악화해야 FED가 금리인상 중단 가능
- 성장주 추종하지 말고 더 탄력적 수익원 찾아야
. 에드 야데니(CEO 야데니 리서치)
- 가을이후 글로벌 경제 개선되는 징후 분명...미국만 침체놓고 여전히 논쟁
- 채권금리 하락세...연착륙 가능
- 작년 회전형 침체...5%대 금리 장기 유지 못해
▶ 01-FEB-23
. 캐시 우드(CEP 아크인베스트)
- 기술혁신주...2030년까지 연 40% 성장 예상...AI 및 14가지 혁신 기술에 의거 기하급수적 성장
- 현재 13조 달러 시총...2030년까지 200조 달러
- 인플레이션 빠르게 둔화...채권 보 면 금리 인상 막
▶ 02-FEB-23
. 레이 달리오(창업자 브리지워터)
- 이번 침체...심각하지않고 꼭 나쁜것도 아님
- 2차대전 후 12.5번째 금리 인상 사이클 진행 중...실질금리 가파르게 높아 지며 현금 매력 커짐
. 제프리 건들락(CEO 더블라인 캐피탈)
- 경제환경의 심각한 변화 없으면 한번만 더 추가 인상할 것
- 하반기 금리인하 예상하나 확실하진 않음...올해 침체 확률 낮아졌지만 50%는 넘을 것
- 작년에 물가채 급등하며 증시가 역풍받았으나...올 상반기에는 상승세 멈 추며 증시 순풍
. 제러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하반기 금리 인하 기대커지며 올해 증시 10~15% Up
- 경기하강, 물가통제 감안시엔 고금리 유지 못함...하반기 극적인 금리 인 하할 것
-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에 의거 큰 실적 악화 없을 것...고용 시장만 둔화 하면 금리인상 논의 불필요
. 리사 셀럿(CIO 모건스탠리)
- 견조한 고용, 경기가 FED를 더 오래 고금리로 이끌 것
- 미국 경제는 5% 가까운 금리 완벽히 소화 가능
▶ 06-FEB-23
. 데이비드 코스틴(전략가 브랜디와인)
- 3개월 후 S&P목표가...3600→4000, 연말 4000
- 연착륙 및 추세 넘는 성장, 이미 가격에 반영
- 침체 피하더라도 기업 실적은 크게 못 늘것...만약, 침체시 S&P 2150까 지 밀릴수도
. 애덤 크리사풀리(창업자 바이털날리지)
- 시장 화두가 연착륙에서 노랜딩으로 변화
- 공급망 정상화, 달러 약세, 비용 절감 등의 이유...디스인플레이션 맞물리 며 급락은 없을 것
▶ 07-FEB-23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주택제외한 근원 소비자물가 변화 없음...본인의 최종금리 목표는 5.4%
- 금융환경 추가 완화시 금리 더 인상해얄듯...고용이 뜨거워 금리 더 높게, 오래 유지할 수도
- FED는 물가 목표 복귀에 매진...침체 예상 안함
. 애덤 크리사풀리(창업자 바이털날리지)
- 시장 화두가 연착륙에서 노랜딩으로 변화
- 공급망 정상화, 달러 약세, 비용 절감 등의 이유...디스인플레이션 맞물리 며 급락은 없을 것
▶ 08-FEB-23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FED)
- 고용지표 강력...아직 갈 길 멀다
- QT효과 내기 시작했으나 더 높은 금리 오래 유지할수도 있음
. 존 윌리암스(총재 뉴욕FED)
- 고용, 수요 여전히 뜨겁다...금리 인상 가능성
- 0.25% 인상 최선...최종금리 5.25%가 적절
- 인플레이션 전망에 불확실성 큼...더 끈질긴 물가 상승률 나타날수도
- 서비스 물가 높을 가능성...금리 더 올려야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시장이 FED보다 더 빠른 인플레이션 둔화 예상
- 높은 금리 오래 유지한 후 금리 인상, 인하 판단
- 금리인상이 고용시장에 영향 주었다는 증거 없음...임금 상승률 너무 높음
. 조셉 라보나(수석 이코노미스트 전 국가 경제 위원회)
- FED의 긴축 지속에 따라 침체 언제든 시작할 수 있음...올 봄 경기 더 위 축될 가능성
- 채권 수익률 곡선 역전이 너무 심함...FED 긴축 강도 너무 강함
- FED는 이제 성장에 초점 맞춰야 함
▶ 09-FEB-23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 FED, 중매파)
- FED 긴축...경제에 영향 크다...현재 기조 고수
- 지표를 보면 침체 위험은 계속 낮아지고 있음
. 모하메드 엘에어리언(고문 엘리언츠)
- 일시적 공급난 해소에 의한 인플레 둔화에 의문
- 인플레이션 3가지 시나리오
1. 질서있는 디스인플레이션 25%
2. 인플레이션 고착화(물가 3~4%) 50%
3. 물가...연말 및 내년 재상승 25%
▶ 10-FEB-23
. 패크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FED, 중도)
- 2~3번0.25%씩 금리인상 필요...5% 넘은 뒤 중단하겠지만 5%+알파는 예 상해야
- 종전과 같은 속도로 금리올릴 필요 없음...인플레이션은 FED가 원하는 궤 적으로 둔화 중
- 인플레이션 통제하면서 연착륙 유도 가능
. 래리 서머스(교수 하버드대)
- 중고차값 및 유가 보면 물가 반등 조짐...더 많은 금리인상 필요
- FED의 확고한 결심...단순히 0.25%씩 몇번 올리는게 아닐듯...경계 요함
. 프랭크 그래츠(기술 분석가 웰링턴쉴즈)
- 대다수 종목 주가 200일 이동평균선 추월...약세장 이론과 맞이 않음...지 속적 강세 가능성
▶ 13-FEB-23
. 미셸 보먼(이사 FED)
- 인플레이션 목표치 여전히 멀다...지속적 금리인상 필요
- 인플레이션 낮추는 통화긴축은 비용과 위험 수반...긴축 안하는데 따른 인플레이션 비용, 위험이 더 큼
- 고용 매우 견조...연착륙 쉽지 않지만 달성 가능
. 크리스 세니엑(울프 리서치 전략가)
- 연초 상승했으나 중기적 약세장 닥칠 것...증시 호황 생각은 금물
- 근원 물가는 매우 끈질긴 모습 보일것...금리 5.5%까지 상승하고 내년까 지 유지
- 올해 예상보다 큰 경기침체오면서 주가 압박할 것
. 미슬라프 마테카(전략가 JP모간)
- 주가 상승세 1분기가 고점...근본적 이유 없음
- 기술주가 더 고전할 것...경기둔화 면역 있는게 아님
- 채권금리 고점 찍얼을 것
. 시마 샤(수석전략가 프린시펄 운용)
- 침체 위협때문에 상당수 투자 철수 고민...역사적으로 침체오더라도 투자 는 지속해야
- 2차 세계대전 이후 약세장 14개월 지속(36% ↓)...강세장 5.9년 지속 (2.9배 ↑)
- 변동성 클때도 자산 다변화로 대응해야
▶ 14-FEB-23
. 존 윌리암스(총재 뉴욕FED)
- 인플레 2% 낮출때까지 긴축 정책 계속돼야
- 중국 유럽경제 반등과 공급망 개선에 인플레이션이 상승할 것...현 기조 유지
. 패트릭 하커(총재 필라델피아 FED)
- 어느 시점엔 금리가 충분히 제약적 영역으로...한 동안 유지해서 제 역할 할수 있도록
- PCE 물가...연내 3.5%, 내년 2.5%로 떨어질 것
- 인플레 낮추려는 FED 노력도 조만간 완화될 것...끝이 가까워지고 있음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FED가 금리인상한지 11개월만에 인플레 하락...통화 정책 영향 12~18개 월 소요
- 강한 고용을 보면 경제 훨씬 강함...FED는 하반기에 빠른 금리인하 안 할 수도
- FED도 FOMC 10~14일 전에 결정해 누구도 예측 못암...하반기 금리인하 가능성 50%
. 손성원(로욜라 메리 마운트대 교수 )
- 인플레이션 고통스럽고 울퉁불퉁한 속도로 둔화
- 하락이끈 원자재 가격...수요상승으로 반등 가능성
- CPI의 1/3차지하는 주거비가 시차를 두고 하락하는것은 다행
. 데이비드 솔로몬(CEO 골드만삭스)
- 중국 경제재개는 성장 촉진하지만 인플레이션 부추김...여전히 끈질긴 인 플레가 성장에 큰 역풍
- 하락이끈 원자재 가격...수요상승으로 반등 가능성
- CEO들 경제인식 컨센서스...긍정적 전환...연착륙 가능성 높아짐
. 브라이언 모이니핸(CEO BoA)
- 올 들어 소비 지출...전분기 대비 5~6%증가...고용유지, 탄탄한 저축 등 재무견조, 회복력 상승
- 침체는 올 하반기나 내년 초는 되어야 함
- 완만한 침체 가능
▶ 15-FEB-23
. 케이티 스탁톤(창업자 페어리드)
- 금,은,구리 등의 가격 약세로 시장 심리 저하
- 주택관련 종목 상승 여력 소진된 징후...20일 이평선 밑도는 주택 ETF 변 곡점 도달
. 퀸스 크로스비(수석 전략가 LPL 파이낸셜)
- 채권금리, 시장반응을 보면 FED는 고금리 오래 지속하겠지만 더 공격적 아니란 것
- 기술주 포함한 순환주, 고금리에도 시장 주도 가능...강력한 성장 지속 전 제
- 필수소비재 등 방어주 다시 주도하면 침체 근접 신호
▶ 16-FEB-23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FED)
- 기준금리는 5% 넘을 것이고 한동안 머물것...머무는 기간은 지표로 판단
- 침체에 빠질것이라곤 예상하지 않음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확실한 디스인플레이션을 위해 금리 더 인상해야함
- 3월 0.5% 금리 인상 지지
- 올해 성장률 둔화하고 실업률은 정상화할 것
. 니콜라스 콜라스 (창업자 데이터 트랙)
- 계속되는 악재에도 시장이 버티는건 기업 수익성 때문
- 4분기 EPS 53.34$ 추정...2018~2019년에는 40.59
- 1. 2분기에도 EPS 54.49$ 예상...2019년보다 지수가 38% 높은게 적절
. 빅토리아 그린(CIO G스퀘어드 운용)
- 시장은 채권, FED, 펀더멘털, 경기지표 모두 무시
- 기술적 요인에만 초점 맞추는 건 전형적 강세장
- 매파적인 FED에 불구하고 강세장 초기 진입 추정
▶ 17-FEB-23
. 미셸 보먼(이사 FED)
- 인플레이션 여전히 너무 높음
- 많은 경제지표 및 정보가 일관성 없어 경제 무슨일 생길지 예측 어려움
. 미라 판디트(글로벌 전략가 JP모건)
- 낙관론 지나치게 많아 대량 매도 나올 가능성
- 경기 후퇴 직전의 과열 장세인 듯
- 고요, 소비 등 지표 호조였으나 수개월 내 둔화
- 성장 둔화 안되면 FED 더 긴축적으로 나올 것
- 미국 주식 해외보다 30% 비쌈...하향조정 가능
. 모하메드 엘에어리언(고문 엘리언츠)
- 미국 경제 깨뜨리지 않고 물가 목표 달성 못함
- 2% 물가 목표 자체가 문제...지금은 3~4%가 적당...FED는 고수할 것, 신뢰 문제이기 때문
▶ 21-FEB-23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고용수치가 또 높게 나온다면 FED 3월 금리 0.5% 인상검토할 것
- 고용이 둔화한다면 0.25%만 올릴 것...동시에 경기침체 위험 낮아짐
. 미슬라프 마테카(전략책임자 JP모간)
- 침체회피 낙관론에 투자자들 지속 유입
- 하지만 경고 신호가 쌓이면서 상승 기대 하락...1분기가 올해 최고점
. 마이크 윌슨(CIO 모건스탠리)
- FED는 올해 2~3차례 추가 금리 인상할 것
- 향후 분기들에서 기업 실적들 둔화 불가피
- 2024~2025년 낙관적이나 죽음의 계곡 통과해
▶ 22-FEB-23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미국 경제 예상보다 강함...침체 가능성은 과대평가
- 최종금리 5.375% 도달 후에야 인상 속도 조절 가능
- 올 성장률 점진 둔화...인플레이션 억제 성공할 것
. 제프리 건들락(창업자 더블라인)...신흥 채권왕
- 우리는 재무부 채권 사들이며 경착륙 대비해왔다
- 급격한 침체 가능성에도 시장은 준비 안되어 있음
- 채권 수익률 곡선 역전은 여전히 강력한 침체의 징표
. 리사 셀럿(CIO 모건스탠리)
- 완만한 성장(노랜딩) 시나리오에 베팅하지 말것
- 인플레이션 재상승 징후...경착륙 확률 Up
- 채권 시장은 새 확률 반영하였으나 주식 시장은 반영하지 않음...하반기 현실인정하며 주가 재하락할 가능성
. 톰 리(파트너 펀드스트랫)
- 연초 증시가 좋았으나 과거 사례보면 3월초까기 일시적으로 힘들 가능성
- 인플레이션 둔화가 올해 FED를 덜 지표 의존적으로...주식, 채권 모두 변 동성 감소할 것...증시 강세 의미
. 사티타 수브라이언(전략책임자 BOA)
- 자본 부족에 힘들었던 경기 순환주가 유망...에너지, 소재, 주택 등 구경 제 주도주 상승할 것
- 강력한 경기 지표...침체 지연, 리플레이션 Up
- 약세장에선 역사적으로 시장주도주가 바뀜 야
▶ 23-FEB-23
. 제이미 다이먼(회장 JP모간)
- FED는 인플레이션 통제력 어느 정도 잃었다
- 인플레이션 2%복귀는 오래 걸림...높은 금리 더 오래 유지
- 미국 경제 여전히 견조...연착륙 가능...다만 무서운 뭔가 다가오는 건 분 명
. 앨버트 에드워즈(전략가 SG)
- 2022년 10월 시작된 증시 상승세는 거의 마무리 단계(PER 18.6)
- 증시는 점차 산소가 고갈돼어 데스존에 이미 진입
▶ 24-FEB-23
. 로레타 메스터(총재 클리블랜드 FED, 강매파)
- 시장과 FED의 괴리 과거보다 좁혀짐
- 기준금리는 5% 넘을 것이고 한동안 유지
- 대부분의 디스인플레이션은 침체로 귀결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강매파)
- 팬더믹 후 경제전환 잘 이뤄지면 연착륙 가능...강한 긴축 가능
. 필립 제퍼슨(이사 FED, 투표권자)
- 과거와 전혀 다른 요인들(인건비, 공급문제 등)에 의한 인플레이션 상승
- 공급문제 해결 못 기다려...긴축이 해결
. 수전 콜린스(총재 보스턴 FED 총재)
- 강력한 고용, 소,도매 물가...FED가 할 일(금리인상 등 긴축정책) 많음
- 제약적 금리 도달 후 한동안 유지해야
. 에드워드 모야(선임분석가 오안다)
- PCE물가지수 나온 후 일부에선 최종금리 6% 언급
- 3월 FOMC에서 0.5%인상 확률 높임
- 고용 둔화 안되면 금리인상은 여름까지 지속 가능
. 제프리 로치(수석이코노미스트 LPL파이낸셜)
- 1월소비 인플레이션 환경에 수긍하지 않는 모습...FED의 긴축정책 효과 미비
- FED 올 여름까지 지속적 금리 인상 가능성
- 수 개월동안 견조한 소비로 증시 변동성 상승에 대비
▶ 27-FEB-23
. 필립 제퍼슨(이사 FED)
- 임금 압력 줄며 서비스 인플레 점진적 완화
- 2% 물가 복귀까지는 시간 많이 걸릴것
- 주택제외한 근원물가 전망이 불확실...인플레이션 달성하는데 초점 맞춰야
- 인플레 목표 상향 조정은 FED 신뢰에 타격을 줄 것
. 마이크 윌슨(CIO 모건스탠리)
- 3월엔 약세장 시장가능성 높음
- 기업실적 추정치가 높은게 문제
- 주가 재상승하기 위해선 달러, 금리 하락 필요
. 데이비스 켈리(수석 전략가 JP모간)
- 올해 침체피해도 기업 실적은 어려운 해 될 것
- 저성장, 저인플레, 중저금리 안착 땐 실적 점진 회복
. 애덤 크리사폴리(창업자 바이털날리지)
- FED의 더 센 긴축우려는 상당부분 과장
- 1월 고용, 소비 물가등 뜨거웠으나 2월 수치는 달라졌을 것...일자리 완화 됐을 것
▶ 28-FEB-23
. 오스탄 굴스비(총재 시카고FED)
- 좋은 정책 펴려면 실시간 지표. 시장는 보조로 활용...팬더믹 후 변동성이 지금처럼 클때 특히 적용
- FED가 주식, 채권 등 시장 반응에 의존하는 건 실수...실물 경제에서 실제 일어나는 일을 보고 판단해야 함
. 데이비드 솔로몬(CEO 골드만삭스)
- 인플레 쉽게 안 떨어질 것...12~18개월간 변동성(기업경영 환경 등) 클 것
- 연착륙하는데 혼란 겪을 가능성 높음
- 향후 2년여간 중국 내 기업활동 어려워질 것
- 소매금융(골드만삭스 자회사 커머스) 실패...자산관리가 성장 동력
. 브라이언 로즈(선임이코노미스트 UBS)
- FED의 금리 추가 인상 + 성장률 둔화 예고
- 현재 경기 사이클상 후기이며 증시 하락 가능성
- 연말 S&P지수는 현 수준으로 마감할 것
- 시장은 충분한 긴축 아님...성장보다 가치 선호
. 케이티 스톡튼(창업자 페어리드)
- 채권금리와 주가는 역상관 관계(반비례)...국채 주목해야
- 10년물 4%가 저항선 아니지만 심리적 효과 큼...향후 4%돌파하고 차기 저항선은 4.34%까지
▶01-MAR-23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지속적 금리 인상에도 서비스 물가 못 잡음...침체피하고 싶지만 우선순 위는 물가 안정
- 차기 FOMC 회의때 0.25%인지 0.5%인상인지 아직 못 정함
- 작년 말 5.4% 올릴 필요 판단...3월 점도표 중요
. 래피얼 보스틱(총재 애틀란틱FED)
- 여전히 최종금리는 5.25%가 맞다고 생각...다만 높은 수준을 2024년까 지 유지 필요
- 인플레 전쟁 아직 끝나지 않음...올해 금리인하 어려울 것
- 인플레 완전히 꺽이기 전 긴축 늦추면 재점화 역사
. 데이비드 아인혼(창업자 그린라이트 캐피탈)
- 인플레는 강세, 주식은 더 약세 보일 것
- 장, 단기 국채금리 모두 시장 예상보다 높을 것...FED는 분명 주가하락 기대
▶02-MAR-23
. 래피얼 보스틱(총재 애틀란틱FED 중도파)
- 경기 호조 계속 보여준다면 최종금리 더 인상...FED가 할일 많음...다만 0.25%인상 선호
- 작년 급격한 금리 인상 효과 곧 나올것
- 올 여름 중, 후반까지는 금리 인상 멈출 것
. 크리스토퍼 윌러(이사 FED 강매파)
- 경기지표가 계속 뜨겁다면 FED내 다수 예상치(5.1%~5.4%) 보다 금리 높일수도...2월 고용 및 물가 수치보고 판단
- 인플레 둔화는 다수 예상보다 더 길고 느릴수도
. 모하메드 엘에어리언(고문 엘리언츠)
- FED가 경제지표에 의존한다면 금리를 다시 0.5%씩 인상해야
- 지금처럼 0.25%씩 인상하고 오래 끈다면 경기침체와 FED 신뢰도 손상될 것
▶03-MAR-23
. 데이비드 로젠버그(전략가 로젠버그 리서치)
- 경기가 강하며 증시 반등나오려면 실업률 상승 등 경기 급속히 나빠져야
- 3~4개월 내 고용위축 시작되며 증시 반등 시작될것 -
. 아트 캐신(플로어 책임자 USB)
- FED는 이미 감속 개시했기 때문에 후퇴 못함...0.25% 인상하다 0.5%인 상하면 실수 인정하는 것
- 0.25% 인상을 3~4번 지속 가능성
- S&P지수 4025선과 10년물 국채금리 4.1%수준 주시...과매도따른 반등 며칠 지속하다 저점 재시도할 것
. 톰 리(파트너 펀드스트랫)
- 앞으로 2개월간 강한 반등장세 나타날 것...물가, 고용 수치 둔화하고 채 권도 반전
- 주가가 여전히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확증편향...PER로 따지면 채권 값이 주식보다 더 비쌈
▶06-MAR-23
. 메리 데일리(총재 샌프란시스코 FED)
- 추가긴축, 더 오랜 추가 긴축 필요
- 리쇼어링(외국 설립 미국 공장을 본토로), 노동참여율 감소로 인플레 압 력 상승
. 제이미 다이먼(회장 JP모간)
- 소비 견조하지만 어느 시점엔 끝날 것
- 연착륙할 기회 여전히 있으나 4분기까지 인플레 둔화 어렵고 FED는 센 긴축할 것
- 우크라 전쟁, 원자재, 리더십, 중국관계 측면서 중요
- AI...위험감축, 사기적발, 마케팅 등 활용 무궁무진
. 크리스 하비(전략책임자 웰스파고)
- 올 들어 상승한 증시...상승 여력 더 있음
- 더 이상 약세장 영역이 아님...FED 금리인상에 대한 시장인식 재설정... 작년 9월 후 저점, 고점 동시에 높인점
▶07-MAR-23
. 브라이언 모이니핸(CEO BOA)
- 올 3분기부터 3개분기 기술적 침체 돌입할 것...심각한 수준은 아닐 것
- 소비둔화(현재 소비 견조)가 아니라 기업 측면에서 둔화 보는 것
- FED는 내년 2월부터 금리인하할 것
. 마이크 윌슨(수석전략가 JP모간)
- 일부 빅테크, 밈종목...20%추가 하락 가능성
- 실적 침체 없더라도 급락 불가피...일부 파산
- 인플레로 현금흐름, 순익 격차 커지며 마진 하락...지수는 단기 반등하더 라도 작년 10월 저점 재시험
. 애나 한(전략가 웰스파고)
- 인플레 기대 재산정은 증시, 연착륙에 좋은 일...동시에 발생하는게 이상 하지만 건설적
- 인플레 둔화 속도 느리지만 견조한 경기 반영...결과적으로 연착륙 가능 성 높이는 일
▶08-MAR-23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 연방은행, 투표권 없음, 회의는 참석)
- 고용시장 믿기힘들 만큼 탄탄한 모습...고령화같은 구조변화...더 긴 일 자리 경색 의미
- 인플레이션은 저소득층에 가장 큰 타격...기준금리 지속인상으로 정상화 해야
. 제프리 건들락(창업자 더블라인)
- 3월 FOMC에서 0.5%인상 가능성 매우 높음...2년물 채권은 완벽하게 FED금리 반영
- 0.5%인상 안될려면 고용, 물가 깜짝 둔화...최근 패턴으론 가능성 낮음
. 켄 그리핀(창업자 시타델, 2020년 경기침체 예고)
- 금리인상으로 인플레이션 잡으려는데는 한계가 있음
- FED 금리인상 지속하며 경기 침체 돌입할 것
. 에드워드 모야(선임분석가 오안다)
- 월가는 침체에 대비하고 있음...심각성은 향후 2~3개 물가 지표에 달려 있음
- 지금 상황에선 최종금리 6% 가능성
. 조너선 크린스키(수석기술분석가 BTIG)
- 긴축 전망하는 상황에서 상승 쪽 제약 많음
- S&P500지수는 4020이 확고한 저항선
- 달러 약세전환하지 않고선 반등 어려울 것
. 세스 카펜터(수석이코노미스트 모간스탠리)
- 연착륙 가능성...전제조건은 비농업 일자리수 10만개 이하
- 만약 1월처럼 일자리 50만개 이상이면 실패...고용둔화가 연착륙 신호이 고 가능
▶09-MAR-23
. 제니 그림버그(이코노미스트 골드만삭스)
- 3월 0.25%인상 예상하나 0.5%인상한다면...주식, 원자재 투매, 달러 강 세
- 0.25%인상시...안도 랠리...하반기 경기, 소비 강세 띄며 센 긴축 유발
- 작년 급가속한 긴축정책 영향은 서서히 쇠퇴
▶10-MAR-23
. 손성원(교수 로욜라메리마운트대)
- 회전형 침체 계속...주택부문서 시작 후 먼저 회복
- 그 다음엔 소비가 타격, 이후 기업지출 감소...결국 전통적 침체 오지 않 음
- 회전형 불황원인: 정보 투명, 예측 가능(주택, IT기업해고)
- 임금압박 감소로 인플레이션 하락...다만 2%까지는 힘듬
. 토니 드와이어(수석전략가 캐너코드)
- SVB와 같은 사태 후 과매도따른 반등이 일반적...하지만 향후 수 개월 내 다시 급락[역사적 사실]
- 과거 KBW은행지수(나스닥 24개 은행지수) 3일간 5차례 12% 밀렸고 직 후 S&P500 10.7% 반등, 결국 13.4% 급락
▶13-MAR-23
. 빌 애크먼(CEO 퍼싱스퀘어)
- SVB에 대한 정부개입은 구제 금융 아님...주주 및 채권보유자,FDIC(연방 예금보호공사)가 손실 흡수할 것
- 2008년엔 납세자 돈 투입해 채권 투자자 보호...현재는 주주, 채권투자 자 부정 영향 불가피
- 정부 개입 없었다면 1930년식 뱅크런 발생 했을 것
. 딕 보브 (분석가 오디언캐피탈)
- 은행들은 보유하는걸 숨기려 회계 속여...정부보증증권투자가 은행엔 심 각한 문제 야기
- SVB는 미국 국채 등 1110억달러어치 보유...부채문제가 아닌 증권자체 의 문제
. 제프리 건들락(창업자 더블라인)
- 유일한 구제 방법...돈을 더 찍어내는 것
. 모하메드 엘에어리언(고문 엘리언츠)
- SVB 붕괴 후 스캐그플레이션(경기후퇴) 직면 가능성...FED 0.25% 인상 해야
- 인플레이션이 시스템에 내장되면 사회 비용 더 커져
. 마이크 윌슨(수석전략가 JP모간)
- 작년 10월 이후 상승장은 황소함정...정부개입으로 반등하면 매도 타이 밍으로 활용
- 기업들 실적 성장추정치 여전히 높음...앞으로 하락세 반영하며 빠르게 가격에 반영될 것
- 막 시작된 FED파급(긴급한 금리인상)은 긴축 멈추더라도 지속...실적 실 망이 다 반영될때까지 주가 하락할 것
▶14-MAR-23
. 손성원(교수 로욜라메리마운트대)
- 가격 압박 줄고 있지만 고통스러울 정도로 느려...FED는 높은 인플레와 금융위기라는 이중고 직면
- 슈퍼코어 서비스 물가가 다시 오르는건 문제...인플레 추가 감속 막는 요인으로 작용
- 실질 임금 하락...구매력 저하로 소비, 회전형 침체로
▶15-MAR-23
. 모하메드 엘에어리언(고문 엘리언츠)
- 최근 은행위기는 3가지에서 비롯
1. 은행관리 소홀 및 당국의 느슨한 감독
2. 통화정책 변화에 대응 못함
3. FED의 오락가락 정책에 따는 시장 불안
- FED 신뢰 상실...제때 속도 안 낮추고 센 제동
. 래리 핑크(CEO 블랙록...세계에서 가장 큰 자산 운용사)
- 은행은 대차대조표 위해 대출 줄여야...더 센 규제도 필요
- 쉬운 돈 영향에 의한 인플레이션이 첫째 도미노...자산, 부채 불일치(은 행권)가 두번째 도미노 촉발 가능성
- 전세계 동시 진행하며 물가는 더 오래 고공행진...미국 물가는 향후 수 년간 3.5%~4% 선에 머물듯
. 마이크 노보그래츠(CEO 갤럭시 디지털)
- 은행위기가 경제지속 타격...증시 하락 압력 상승
- 정부의 추가 조치 필요없을시 전염 불가피...예금 추가 보장 약속해야 전체 시스템 위기 막을수 있음
- 금, 은 가격 뛰고 수익률 곡선 가팔라질 것...과다통화도 화근인 만큼 암 호화폐도 수혜 볼것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올 하반기 실적 저조로 증시 하락 가능성...FED가 금리 더 못 올리며 내년 전망은 좋음
- 다음주 FED는 0.25% 올릴 것...도매 물가 둔화에 긍정신호
- 파월도 훨씬 달라진 언어 쓸 것...6월 금리 인하
▶ 16-MAR-23
. 재닛 옐런(재무장관 미국)
- 은행폐쇄는 인출을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시스템 건전하며 예금 안전하 다는 점 확신
- 신뢰 강화 조치...주식, 채권 투자자는 보호 못함
. 딕 보브(분석가 오디언 캐피탈)
- 충분한 유동성...은행위기 끝남(300억 달러 지원 직후)
- FED는 은행 위기 막을 돈 없지만 시중은행들은 갖고 있음
- 은행 회계 시스템 전면 개편 필요
. 아이린 턴켈(수석 전략가 BCA리서치)
- 또 다른 은행위기 예상은 아니지만 거시 경제 악화로 은행 실적 둔화할 것
- 단기 내 은행주 반등시 매도 기회로 삼을것
- 긴축, 대출축소, 연체 상승, 예금보험료 상승, 센 규제...장기적 마진하락 과 함께 기업 실적 부진 불가피
. 마이클 퍼롤리(애널리스트 JP모간)
- 중소은행의 대출축소 가시화...1~2년내 성장률 0.5%~1% 하락 시킬것
- 긴축이 하반기 침체로 이끌것이란 견해 일치
- FED 다음 주 0.25%인상할 것
▶ 17-MAR-23
. 그레이엄 세커(수석전략가 모간스탠리)
- 지난 70년간 모든 금리인상기에 문제 발생..경기침체(80%확률), 금융위기 (84년, 94년) 발생
- 금융위기가 항상 경기침체 동반하는건 아님...다만 상황개선 입증시까지 증시 압박 지속
- 경기 개선 분위기는 안 좋은 방향으로 역전되고 있음
. 마이클 하트넷(CIS BOA)
- 2022년 증시 최저점 수개월내 재발생 가능성...정부 지원에 주가 반등시 탈출 기회로 삼을 것
- 1970~1980년대처럼 마지막 금리 인상때 매도할 것
- 지난 10일간 코인, 은, 국채 2년물, FAANG 등 급등...이 흐름이 바뀌면 위기 끝났다는 걸 알게될 것
▶ 20-MAR-23
. JP 모건(트레이딩 노트)
- 지속적 상승 나오는 게 어려워진 환경...증세 오른다해도 약세장 랠리로 그칠 것
- 재상승하려면 인플레이션 3.5%, 은행위기 상쇄, 기업실적 상승
- 은행위기에다 불확실성 커져...경기침체 확실시
. 마르코 콜라노비치(수석전략가 JP모간)
- 지속 불가능 투기 및 정책...민스키(교수) 모먼트 임박: 누적부채, 투기, 임계점 지나며 자산붕괴+경제위기
- 위기 전이 막더라도 더 급격한 금융경색 불가피
- 미국, 유럽 신용균열 확대...주가 반등하면 매도할 것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FED, FDIC(예금보호공사)의 지원이 또 다른 양적 완화란 주장...성장 압 박과 함께 마지막 약세장 시작
- 예금비용 증가 속 대출 기준 엄격해질 것
- 기술주도 위험...방어주, 저변동성주 확대할 필요
. 제프리 건들락(창업자 더블라인)...신흥 채권왕
- 챠트를 보면 국채금리 아직 바닥 아님
- 긴 시간 곡선 역전 후 급작스런 변화 중...매우 빠른 시일 내 침체 예상
. 에릭 로젠그렌(전 총재 보스턴 FED)
- 이미 금융긴축 상황에서 FED기름 붓지 않을 것
- 0.25% 인상시 금융환경 악화 증폭 가능성...인플레이션 억제엔 미미한 영 향
- FED는 신뢰보단 합리적 경제 대응이 최선
. 마크 헤켓(수석전략가 네이션와이드)
- 채권시장은 동결, 증시는 0.25%인상 가능성 반영...만약 동결시 두 시장 서 패닉 유발
- 채권시장은 이번 위기 이겨낼것...2008년과 비교시 기반 탄탄
▶ 21-MAR-23
. 웰스파고(보고서)
- 12개월 내 침체 가능성 커짐
- 10년물, 1년물 역전(침체신호)...작년 8월 임계점 상승...1년내 침체 확률 91% 상승
- 1955년 후 FED금리가 10년물 저점 돌파 ... 18개월내 침체와 통화정책 변화 수반
. 에릭 존스톤(분석가 켄터피츠 제럴드, 채권회사)
- 증시는 아직 경기침체 반영안함...급락 가능성
- 채권금리보면 훨씬 빠른 침체 오는 중...주식 팔고 현금 보유
- 침체 향할때 경기 순환주(전자, 차, 항공, 건설, 의류, 호텔, 식당)는 반드 시 피하라
. 브랜던 머피(채권책임자 인사이트투자)
- 연내 인플레이션 목표(2%) 달성 가능성 낮음...내년까지 정상화되는 환경 될 것
- FED 긴축지연 효과 + 은행위기 = 디스인플레
- 성장 하방 위험...금리 동결시 인플레이션 목표 의문
. 마이클 가펜(이코노미스트 BOA)
- 은행위기가 전반적인 대출 긴축...경제활동에 하방압력 가할것
- 은행의존 높은 소기업, 가계가 위험...올해 하반기 완만한 침체, 실업률 4.7%
- 소비자들도 지출줄이고 저축 늘릴것
▶ 22-MAR-23
. 샘 스토벌(수석 전략가 CFRA)
- 5월, 5월 0.25%씩 추가 인상 나설 것...FED는 인플레이션 초점 맞추고 있어서 이후엔 동결
- FED는 물가, 금융 전염위기와 동시에 싸우는 중
- 시스템 위기 진정됐으나 일부 지역은행 문제 잔존
. 마이크 로웬가트(분석가 모간스탠리)
- FED가 은행문제를 시스템 위기로 안 보는게 다행...파월이 피봇 근접 시 사한것도 좋은 소식
- 금리 인하 임박 의미는 아님
- FED가 10번 금리인상한 후 멈춰도 변동성 여전할 가능성
▶ 23-MAR-23
. 제인 프레이저(CEO 씨티그룹)
- 은행 시스템 문제 아니다...일부 은행에 국한
- 클릭만으로 이체...모바일 뱅킹이 빠른 파산으로...빠른 뱅크 런 발생
- FRC(퍼스트 리퍼블릭 은행)인수 의사 없어...50억 달러 예치 돌려받아야
. 배리 스턴리히트(CEO 스타우드 캐피탈)
- FED의 긴축속도 지나침...경착륙 불가피
- 6개 지역은행 조사 결과...사실상 파산 상태...금리 인상으로 추가 손실 커짐
- 지역은행에 대해선 스트레스 테스트 안함...추가 위기 직면할 것
. 브랜드 맥밀런 (CIO 커먼웰스)
- 금리, 침체...시장 동력 아님...금융위기가 진짜
- 은행권 스스로 문제해결(예금 금리 상승) 시작했으나 추가 파산 및 혼란 불가피
. 리즈 앤 손더스 (CIS 찰스슈왑)
- 쉬운 돈 시대의 종결이 거품 기업들에 타격줄 것...은행 및 광범위한 기 업들에 부정적 영향
- 약한 기업들 도태 시작...장기적으론 경제에 긍정적
. 댄 나일스 (창업자 사토리 펀드)
- 은행위기 개선 전 대형 악재 터질 것...정부가 예금보험 한도 확대해야
- 국채 3개월만 투자해도 연 4.7% 안정 수익
- 불경기 맞아 테크, 광고는 타격...하락 투자(공매도)할 만
▶25-MAR-23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FED는 높은 인플레이션에 초점 맞춰야: 금리최종 전망 5.375%→ 5.625%(은행위기 진정 가정)
- 은행시스템 안전하며 회복력 있음...금융불안이 고통 수반하나 금리 인하 유도 효과 있음
- 기업 파산 드물지 않음...침체 빠지지 않을 것
. 래피얼 보스틱(총재 애틀란타 FED)
- 금주 금리 결정에 수많은 논쟁 있었음...은행 시스템은 탄탄하다는 결론 에 도달
- 금융위기 가능성은 낮고 인플레이션은 높음
. 제프리 건들락(창업자 더블라인)...신흥 채권왕
- 채권보면 침체 임박...FED 곧 금리 낮출것
- 107까지 벌어진 2년물, 10년물 곡선 역전이 현재 40...2년물이 FED금리 보다 낮은건 강한 경기침체 신호
. 아시 셰스(이사 무디스 신용전략)
- 은행위기 추가 전이되고 경제 전반 확산 위험
- 당국의 신속한 개입에도 유동성 통제 확신 못해
- 금융긴축(은행의 대출 자제)이 더 오래 지속할수록...예상보다 큰 금융, 경제 피해 발생 가능성 높음
. 조너선 크린스키(수석기술분석가 BTIG)
- 은행위기가 다른산업 전반으로 확산 가능성
- 타격: 은행주→부동산 펀드→보험, 철도, 항공주
- 기술주가 시장 지지하고 있으나 곧 하락 가능성...하락시 S&P 500지수도 급락할 것
▶ 27-MAR-23
. 마이클 바(부의장 FED 은행감독담당)
- SVB파산은 잘못된 경영의 교과서적 사례...문제해결에 지나친 시간과 과 잉대응
- 은행시스템...전체적으로 건전, 탄력도 높음
- 중소은행에도 장기 부채 규정 변경 검토할 것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은행위기로 경기침체 가까워짐...신용경색 이어질수도
- 차기 금리 전망 어렵다...은행권이 신용공급(대출) 줄이면 금리 인상 효과
- 예금 유출 감소하고 지역은행 자신감 상승
. 마이크 윌슨(CIO 모간스탠리)
- 기업실적은 증시에 타격 줄 다음 위협...시장의 실적 추정치는 너무 낙관 적, 비현실적
- 기업들...비용상승을 감당할 만큼 수익 못냄...실적둔화 현실화 가능성
- 소형주, 비수익주 하락... 일반적으로 약세장 끝나는 방식(더 떨어질 가능 성)
. 제프리 건들락(창업자 더블라인)...신흥 채권왕
- 조만간 FED가 항복할 것...점도표 전망에 매우 자신있다는 생각 안 함
- 수 주내 경기 지표 악화할 거란 판단이 논리적
- 주가 상승시 주식 적극 매도가 최선의 전략
. 제레미 시걸(교수 와튼스쿨)
- 원자재,주택값 하락 감안시 FED는 과잉 긴축...금리인하 결정할때까지 증 시 낙관 못함
- 인플레이션은 초과수요가 아닌 공급난, 고용에서 기인...FED는 초과수요 만 다룰뿐 공급관리 못함
- 경제 60~70% 디플레이션...FED도 2~4분기 성장률을 낮춤
. 엘 에리언(고문 알리안츠)
- 은행위기가 경기침체로 이어지지 않을 것
- 정책 실수외 침체 올 이유 없고 되레 탄력적
- 이번 위기는 규제의 실패 아닌 감독의 실패...규제 더 강화되고 은행 미 래 불투명
▶ 28-MAR-23
. 제임스 블러드(총재 세인트루이스 FED)
- 금융 스트레스는 금리아닌 감독 정책으로 풀어야 함...적절한 통화정책(긴 축)이 인플레 하향 압력줄 것
- 은행위기 발생 후 규제 당국이 신속히 개입...2008년 위기때 도입한 정책 썻고 추가 사용했을수도
- 금융안정과 인플레이션 대응은 별개
. 폴 맥컬리(교수 코넬대)
- FED는 은행위기 이유로 5월부터 금리인하할 것
- 위기자체가 디스인플레이션 요인이고 인플레이션도 둔화
- 금융 충격은 단지 동결이 아닌 인하 요구
. 웨이 리(글로벌 CIS 블랙록)
- 올해 FED의 금리인하는 없을 것...투자자들의 지나친 기대는 대가 치를 것
- FED는 인플레이션 낮추려 침체 야기 중...금리 인하 가능성을 없애는 요 인
- 훨씬 심한 신용 경색...침체 있어야 인하 가능
▶ 29-MAR-23
. 에드 야데니(대표 야데니리서치)
- SVB사태 이후 금융주 충분히 저렴...뱅크런, 신용경색, 침체 없을테니 지 금이 매수 적기
- FED와 FDIC(연방예금보호공사)의 신속한 대응이 전이 막을 것
- 은행권: 예금 금리 끌어올리는 추세...80년대 중반 후 가장 저평가...M&A 로 이어질 것
. 존 린치(CIP 코메리카)
- 급격한 수익률 곡선 변화...명백한 침체 신호
- 2년물 금리하락 속도가 10년물보다 빨라...지난 5번의 경기침체 전에도 같은 현상 발생
- 현재 2년물 금리...FED금리보다 1.0% 낮음...견조한 고용 감안시 완만한 침체 가능성
▶ 30-MAR-23
. 닐 카시카리(총재 미니애폴리스 FED)
- 주택, 상품 가격, 새 임차료 둔화...인플레 더 낮춰야하고 그렇게할 것
- 2% 물가목표 바꾸면 FED 신뢰 손상될 것
- 은행 위기 완전히 진정시키는데 시간 걸릴 것
. 수전 콜린스(총재 보스턴FED)
- 너무 높은 인플레이션 낮추려면 금리 추가 인상해야 함
- 한 번 더 금리 올릴거란(최종금리 5.25%) FED 전망 합리적...인상 후 다 음 연말까지 지속적 유지해야
- 나의 경제전망은 SEP(FED내 경제 전망)와 거의 일치...다만 은행 위기 이후 위험 조금 상승
. 토마스 바킨(총재 리치몬드FED)
- 은행예금 인출...상대적으로 안정적 국면...가계도 여전히 지출 가능한 현 금 충분
- 인플레이션 전투 승리까지는 시간 걸릴 이유 있다
. 스티브 슈워츠먼(CEO 블랙스톤[세계 탑 사모펀드])
- 은행 위기는 휴대폰, 소셜미디어로 급속 확산
- 국채투자, SVB의 자산 불일치가 문제의 핵심
- 단기간 금리 상승, 기술변화따른 예금 이슈들...모두 해결되며 타 은행 전 이 안 될것
- 금리 인상이 경기 둔화, 자산 하락 초래 가능성
▶ 31-MAR-23
. 앤드루 가스웨이트(글로벌주식책임자 CS[Credit Swiss])
- 반도체주: 비금융순환주와 비교시 과매수...역사적으로 6개월후 7.5%, 9 개월후 12% 부진
- 챗GPT열풍 등에 수요 및 기초 여건 개선중..다만 PER, PBR, PSR 고평 가
- 주가 상승시 매도 전략이 바람직
<출처 간밤 월드뉴스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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