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 전문가들의 2023년 경제 증시 전망

◈ 패트릭 암스트롱(플루리미 운용 CIO)

  ▷올해 FED가 시장 좌우했우나 내년에 다를 것...

     기업들 실적과 펜더멘털(GDP, 소비동향)이 핵심 동인 될 것.

  ▷상반기 침체이슈 지속되겠지만 고용 탄탄...

      소비(미국 경제의 70%차지)도 견조하기 때문에 진짜 침체 확신 못해

  ▷새해 투자의 핵심은 이익률 방어 기업 찾는 일 

◈ 존 스톨츠퍼스(오펜하이머 수석전략가)

  ▷내년 증시 상황, 금융위기 직후(2009년)과 유사...

     연초 수개월간 급락했다가 큰폭 반등에 성공

  ▷FED의 금리 인상 중단 촉매...10~12% 상승

  ▷S & P 500지수는 연말에 4400으로 마감할 것(2022년 최종 3839)

◈ 톰 리(펀드스트랫 파트너)

  ▷시장은 내년 상당한 상승장 이유 간과해...

     신용시장, 변동성 안정세에 금리 인상도 피크 상태.

  ▷기업 실적 감소에도 2024년 반등기대로 시장은 먼저 반응할 것

  ▷기술주 서프라이즈 예상...내년 말 전망치 4750

◈ 매튜 혼바크(모건스탠리 전략책임자)

  ▷중국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글로벌 디플레 공포(원자재 가격 하락)

  ▷침체에도 FED는 고금리 고수(82년 폴 볼커 전 FED 의장과 유사)

  ▷집값 급락에 ECB(유럽중앙은행)는 하반기 금리 인하

  ▷국채 시장 요동에 FED, 양적긴축(QT) 중단

  ▷내년 4월 후(구로다 총재 퇴임)에도 변함없는 BOJ(Bank of Japan) 정책

  ▷정치적 압박에 FED, 물가 목표(현재 2%) 수정 검토(3%)

<출처 간밤 월드 뉴스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