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7-JUN-24
- 5월 고용보고서는 FED에게 그다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음
∵ 1. 5월 고용보고서는 냉각 조짐을 보여주지만 기본적으로 충분히 강함
2. FED의 금리 인하 접근 방식이 비대칭적
약한 고용이 인하를 앞 당길수 있지만, 강한 고용이 인하를 지연시키는 요소는 아니기에 인플레 수치가
더 중요할 것
- 다음 주 FOMC는 금리 인하 여부를 논의하지 않기 때문에 이 보고서가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것
- 9월 까지 나올 다음 몇 달간의 고용 및 인플레이션 수치가 더 중요함.
▶ 11-JUN-24
- 내일 실망스러운 CPI때문에 더 많은 FED 멤버가 올해 단 한번의 금리 인하를 제시할 것
- 단 예상에 부합되는 보고서는 더 많은 위원을 두 번의 인하로 이끌수 있을 것
▶ 17-SEP-24
- FED는 25bp 인하와 50bp 인하 여부에 대해 미묘한 균형에 직면...결정은 파월의 동료들을 어떻게 이끄느냐에
달려있음
- 50bp 인하 근거...'후회 최소화'...25bp인하 후 경제 상황 악화시 후회가 더 클 것이며 대응이 늦었다는 느낌
▶ 20-SEP-24
- 25bp와 50bp 논쟁은 11월 FOMC 회의에서도 이어질 것
▶ 04-NOV-24
- 이벤트가 많은 주에 비해 별 이벤트가 아닐 FOMC가 될 수 있다...25bp 인하가 예상된다
▶ 07-NOV-24
- 채권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건 내년에 금리를 덜 내린다는 예상이 강한 것
- 하지만, FED는 신중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기관...정책 입안자들이 전망을 조정하는데는 시간이 걸릴 것
그리고, 채권시장이 금리상승으로 인플레 억제의 일을 할 수도 있음
▶ 13-NOV-24
- 불안한 CPI 수치가 나왔다면 12월 금리 인하는 더 예측하기 힘든 결정이 되었을 것
- 하지만, 10월 CPI 수치는 우려만큼 나쁘지 않아 12월 인하에 대한 장애물이 제거되었음
댓글